경호무술외 현대 창시무술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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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호무술외 현대 창시무술의 재조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한국무술
2.일본무술
3.중국무술

결론

본문내용

무술명만이 비슷하게 또는 존재하였을것이로 사료되나 기술체계를 정립한 무술비서나 비급은 없다. 마찬가지로 전통무술임을 표방하는 무술또한 마찬가지 이다. 그나마 1790년 도 사도세자의 뜻에 따라 정조대왕의 어명으로 이덕무가 어제무예도보통지를 펴내게 되었지만, 무술의 기술체계를 정립한 무술서가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 관평이다. 무기와 무술동작은 일부 표기가 되었으나 무술의 기술체계는 찾아 볼 수 없다. 분명 우리나라는 외새의 침략이 많은 나라였으며, 국권이 분리된 상항에서 전투가 끊이지 않았던 점에서 무기를 사용한 무기술이 발달하니 않았을까 생각해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무술에 대한 기원, 창시자, 어원등의 역사찾기가 한창진행 중이기는 하나 그 고증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움이 있다는 것에 대하여는 안타깝기만 하다. 특히, 일제 강점기 때에 우리 고유 전통무술이 거의 그 존재조차도 확인 할 수 없을 만큼 말살 되었다는 것에 또한번 침통함을 금치 못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최근 국제사회에서 비춰지는 동양무예의 대표주자는 우리 대한민국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이 신비한 동양의 무예의 나라로 인식된다는 것에 위기의식을 갖는 무술인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일본과 중국이 동양무예 대표로 인식되는 이유 중 가장 핵심적인것은 바로 무술에대한 정체성과 정립을 국가차원에서 지원한 이유가 주요하다.
일본의 무술과 중국의 무술은 모두 창시자, 기원, 어원, 소유권등이 명확하며 100년 안밖의 역사적 정립시도 만으로도 그 무술의 정체성을 인정받고 있다.
앞서 서술하였듯이 중국의 경우 중국 소림 무술의 유슈는 초우선사가 창시한것으로 정립되어 알려져 있으며, 일본의 경우는 역사성과 정통성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유도(주도:1860년:창시자:카노지고로) 검도(가레데도:1920년:창시자:후나코시친:) 합기도(아이기도合氣道:1883년:창시자:우에시바 모리헤이)등으로 무술명명자 창시자 기원등을 분명히 밝히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이 외로도 티베트의 라마승에 의해 창시된 백학권, 이소령이 창시한 절권도 등도 당당히 역사와 창시자를 당당히 밝히고 있고 이를 국제사회에서 모두 인정하고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어찌 되었던 소개된 무술에 대하여는 문헌적으로 무술명,무술정의(뜻)기원,어원,창시자등을 명확히 정립하였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 외로도 거의 대부분의 나라가(남미:유럽권 포함) 자국의 무술에 대하여 정립된 사료를 기준하여 밝히고 있다는 것이 부러울 뿐이다.
우리나라 전통무술을 수련하는 무술인들은 자신이 수련하는 무술의 창시자가 누구이며, 기원과 어원등 무술의 역사에 대하여 아는 이가 거의 없을정도로 등안시 되어 왔던것은 몰라서가 아니라 문헌적 으로 정립된 것이 없어서 였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 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전통무술들이 우리에게는 우리 고유문화이자 유산이라고 인식되고 있지만, 정작 국제사회에서는 무술이 존재한다 하여도 그 정체성에대하여는 인정할 수 없다고 비춰 지는 것이 우리 전통무술이 가진 문제이다. 즉, 전통무술임은 당신들 주장이고 당신들의 나라에서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수련하고 있으니 인정하겠다. 하지만 국제사회에서 똑 같은 무술을 다른 나라에서 자신들이 만든 무술이라며 무술명을 소개하고 기원, 창시자, 역사등을 문헌적으로 실증적으로 주장 한다면 과연 어떤 말을 신뢰 할 것인가? 라는 정체성의 문제를 제기 하는 것이다.
수 많은 무인들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리고 있기는 하지만 깊이 들어갈수록 혼란만 가중되는 난제에 부딛히는 것이 일반적이다.
무술의 역사가 수백, 수천년이 되지 않아도 된다. 이미 우리민족의 정기와 기상을 이어 받아 살아가는 우리현대인에게는 우리 조상의 피가 흐로 우리 조상의 기백이 넘친다. 지금 새론운 무술이 만들어 지고 새로온 무술을 수련한다하여도 우리는 이미 그 정신과 기운이 깃든 우리 고유의 무술을 수련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다.
하루 빨리 문헌적 정립이 이루어 질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나 스스로도 그저 현실적 문제만 겨우 인식하였을 뿐 뚜렷한 대안이나 업적을 내새울 수 없다는 점에서 안타까움만 더하다.
이러한 점에서 현대시대의 창시무술은 정확한 역사와 기원 창시자 등 정체성이 확시하다는 면에서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한다. 특히, 현대 창시무술인 경호무술에 대한 소개를 하게 된 것은 바로 경호무술 창시자 장명진선생이 저술한 무술책인 "경호무술" 을 보게 된 것이 주요한 이유이다. 단언적으로 말하자면 전 세계를 통털어 그 규모로 보았을때 학문적, 기술적 체계를 완벽하게 정립된 무술책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소개하자면. 1.704 페이지, 올 칼라, 23cm*31cm의 책크기, 11cm의 책 두께 장명진(무술창시,저술,직접시연,무술연구,제작,편집)선생 혼자의 작품.
아마, 경호무술은 새로이 창시된 신 무술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으로 아주 소중하고 중요한 가치를 가진것 으로 판단된다.
우리의 전통무술들도 경호무술처럼 모든 것이 명확해 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분명 경호무술도 한국인이 만든 이상 우리의 전통무술의 정신과 정기를 이어 받은 우리의 무술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무술을 탄생케 한 우리 전통무술의 우수성에 대한 자신을 가지고 우리 무인들이 이와 같은 역사를 더 열어 갈수 있기를 고대해 본다.
또한 현대 창시된 무술로 알려진 여러 무술등도 다행히 기원,창시배경,어원을 일부 비교적 명확히 밝히고 있는점에서 이 모두가 우리의 문화 유산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우수한 기술체계를 정립할 수 있기를 또한 바란다.
참고문헌
경호무술1992 (저자 : 장명진) 2000년, 2002년, 2004년
경호실무 (저자 : 장명진) 1994, 2004년
합기도 교본 (국제합기도연맹)
태권도 교본 (국기원) 1982년
특공무술 교본 (대한특공무술협회)
공권유술 교본 (대한공권유술협회)
해동검도 교본 (세계해동검도)
인터넷
국기원, 장명진경호무술원, 대한특공무술협회, 국제특공무술협회, 대한공권유술협회, 대한합기도협회, 세계해동검도연맹, 한국해동검도연맹, 한국특공무술협회 등.
참고 문헌 및 인터넷 정보를 취함 필자 제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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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5.06.18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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