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병 (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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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성인병 정의
당뇨병
정의
증상
치료

동맥경화
정의
증상
치료

고혈압
정의
증상
치료

본문내용

인 에스토로겐 때문으로 생각되며 폐경기 이후는 LDL콜레스테롤이 증가되고 동시에 동맥경화증도 증가된다.
연령: 심장 마비는 연령의 증가와 더불어 증가된다.
유전: 심장 마비와 동맥경화증은 가족 중에 발병 경험이 있을 때 높다. 즉 50세 이전에 심장 마비로 소생한 직계 가족이 있을 때 발병률이 높다.
종족: 흑인 중에 발병률이 높으며 이는 흑인이 다른 종족에 비해 고혈압 환자가 많기 때문이며 기타 음식과 스트레스 등도 원인이 된다.
스스로 조절 가능 인자
흡연: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심장 마비를 일으키는 율이 3배나 높고 흡연이 갑작스런 심장 질환 사말율의 주요 원인이다.
고혈압: 고혈압 환자는 심장 마비, 출혈성 심장 마비나 뇌일혈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다. 고혈압 환자가 흡연을 할 때는 그 위험은 더 증가된다.
고혈중 콜레스테롤: 50세 미만의 사람이 혈중 콜레스트테롤이 240mg/100ml이상일 때는 심장 마비의 위험이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준이 높으면 높을수록 위험성도 커진다.
당뇨병: 당뇨병을 가진 사람은 심장병과 기타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이 높다
비만 : 비만인 사람은 고혈압, 당뇨, 고혈 중 콜레스테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심혈관 질병의 발병 가능성이 높다.
스트레스: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심장 마비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개인 성격: 화를 잘 내고 적개심을 갖고 또 성공하기 위해 지나치게 집착이 강한 사람은 심장 마비의 위험성이 포다.
동맥경화증 예방
동맥경화는 오랜 세월에 걸친 생활습관과 신체조건으로 생기는 결과이므로 일단 발생하면 원상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예방만이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다. 가능한 한 모든 위험요인을 제거 또는 감소시키는 것이 예방 및 진행을 막는 방법이라 하겠다.
고혈압이 있는 경우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치료하되 가능하면 24시간혈압이 어느 시간에 측정하든 140/90mmHg 이하로 유지되는 것이 좋다. 혈중 콜레스테롤은 220mg%이하가 더 바람직하다. 220mg%이상의 혈중콜레스테롤을 가진 사람은 동물성 지방섭취의 제한, 표준체중 유지, 규칙적 운동 등 우선 생활요법으로 정상 콜레스테롤 수치로 돌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계란 노른자, 동물의 뇌, 간, 콩팥, 염통 등의 내장, 닭 껍질, 베이컨, 버터, 생선의 내장, 일부 생선의 껍질, 오징어, 문어, 바다 큰 새우, 작은 새우, 버터가 들어간 과자류, 푸딩 등이다. 동물성 식품이면서 콜레스테롤이 소량만 들어있는 음식은 소, 돼지, 닭, 양의 살코기, 혀, 햄, 마가린, 생선 류 등이다.
곡류, 야채, 과일에는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이상에 열거된 콜레스테롤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과량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한편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충분히 섭취하도록 권장되고 있다. 불포화지방산은 산화력이 강한 지방성분이며 동맥경화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이 역학적 및 실험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모든 식물성 기름과 등 푸른 생선의 기름이다. 그러나 아무리 질병예방에 좋은 음식이라 하더라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다른 면에서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므로 과량 섭취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300mg%를 넘으면 식이요법과 함께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흡연은 동맥경화에 해로움이 확실하다. 그러나 1년만 끊으면 동맥경화성 질환 발생에 관한 위험도가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과 같아진다고 한다. 따라서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누구나 흡연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식사요법과 약물요법을 병행하여 소변에는 당이 나오지 않도록 조절해야 하며, 식후 2시간 혈당치는 많아도 200mg%이하가 되도록 해야한다.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의 위험요인에 대하여는 고혈압의 생활요법에 따라 조절할 것이며, 공격적이며 경쟁심이 강한 성향은 스스로 자제해야 할 것이고, 이런 주의는 노령이고 가족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철저해야 할 것이다.
동맥경화증 치료
동맥경화증은 별 증상이 없이 장기간에 걸쳐서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상당히 악화된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이 질병이 한 번 발병하면 치료나 개선이 쉽지 않기 때문에 병변의 진행을 적극적으로 예방, 억제하여 동맥 경화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동맥경화증은 유전, 성, 연령의 요인을 제외하고는 일상 생활에서 약간의 주의만 기울이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동맥 경화증의 치료는 약물요법, 당뇨병의 치료, 고혈압 관리, 금연, 표준체중의 유지. 콜레스테롤 수치의 조절 등이 있는데 식이요법과 올바른 생활관리를 병행하면 치료 효과는 더 커진다.
동맥경화 예방을 위한 운동요법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해서 규칙적인 운동을 실시하면 동맥경화 예방 및 치료 효과가 크다.
@걷기, 조깅, 에어로빅스, 수영, 등산 등과 같은 전신 지구력 운동을한다.
전신 지구력 운동은 비교적 낮은 강도로 장시간에 걸쳐서 하는 운동이므로 소비되는 총 칼로리량이 많으며, 중성지방과 혈중 지질이 낮아지기 때문에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크다.
@운동강도는 비교적 낮게 하고 장시간 동안 운동을 한다.
운동강도는 최대 심박수의 50-70%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1회의 운동 시간은 30분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1회의 운동시간은 당사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잇는데, 동맥경화의 합병증이 없다면 1회의 운동시간을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으나 합병증이 있거나 고령자인 경우에는 운동시간을 보다 단축하여 실시하여야 한다.
@운동빈도는 일주일에 4-6회가 적당하다.
운동에 의한 고혈압의 개선 효과는, 운동을 중지하면 며칠 이내로 다시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운도의 효과를 크게 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4-6회 이상 실시하여야 한다. 또한 운동의 효과가 확실하게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은 운동 후 8주 이상이 지나야 한다. 그러나 인내심을 가지고 식이요법과 함께 꾸준히 운동을 하게 되면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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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20
  • 저작시기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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