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신고전학파
▶ 고전파 경제학에 대한 비판 대두
▶ 한계효용학파의 성립
▶ 신고전학파(케임브리지 학파) 의 성립
▶ 한계효용설 (marginal utility theory)
2. 케인즈학파와 새고전학파
▶ 케인즈 학파 ( ―學派 ~ Keynessian school )
▶ 새고전학파 ( new classical school )
▶ 고전파 경제학에 대한 비판 대두
▶ 한계효용학파의 성립
▶ 신고전학파(케임브리지 학파) 의 성립
▶ 한계효용설 (marginal utility theory)
2. 케인즈학파와 새고전학파
▶ 케인즈 학파 ( ―學派 ~ Keynessian school )
▶ 새고전학파 ( new classical school )
본문내용
기 때문에 경제에서 다룰 성격이 못된다. 그렇게 되면 남은 문제는 투자수요이다. 투자수요의 규모에 따라서 사회의 총수요가 결정되는데, 투자수요는 수익률과 이자율에 의해 결정된다. 그리고 이자는 화폐량과 유동성호에 의해서 결정된다. 모든 사람은 유동성을 선호하고 이를 보상하기 위해서 적절한 자본의 가격을 매긴 것이 이자율이다.
불완전고용균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재정적자를 발생시키더라도 투융자정책을 감행함으로써 인위적으로 유효수요를 창출해야 된다는 것이 케인즈이론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케인즈의 이론들을 보면 대개 주요 관심사들이 자원의 적정배분과 가격의 결정과정 및 가치의 근원이었다. 따라서 가치의 창조에 직접기여한 사람에게 공평하게 분배되는 데 관심을 가졌다.
케인즈는 계측이 가능한 변수들을 주관심사로 삼았기 때문에 국민소득계정과 계량경제학의 발전에 자극을 주었다. 수리계량경제학이 케인즈이후에 꽃을 피우게 되고 또한 그것은 케인즈 경제학의 상징과도 같이 되었다. 그리고 고전학파에 비해서 한단계더 현실과 접할 수 있었다는 점은 케인즈의 공로라 할 수 있다.
새고전학파 ( new classical school )
새고전학파 혹은 합리적기대학파는 1970년대의 높은 산업과 인플레인션이 공존하는『스태그인플레이션(stagflation)』현상을 기존의 케인즈학파이론으로 설명하는 한계가 있다는 비판에서 출발하였다.
통화주의학파는 케인즈 학파의 이론적기여를 많이 수용하는 입장이지만 새고전학파는 케인즈 학파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다. 새고전학파의 이론적 뿌리는 고전학파에 있으며 동시에 통화주의학파의 프리드만모형은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평가되고있으며, 또한 그들은 고전학파의 주장처럼 장기-단기에 관계없이 총수요 관리정책이 무력하다고 주장한다. 대표적인 학자들은 미국의 경제학자 루카스(R. Lucas), 사전트(T. Sargent), 왈라스(N.Wallance), 배로우(R.Barro) 등이다. 이들이 전개하는 이론의 기본적 공통특징은 ①고전학파모형과 같이 시장은 항상 청산(균형)되고, ②정조의 불완전성이 존재하며 ③합리적 기대(rational expectation)를 수용한다는 것이다. 요컨대 새고전학파에 의하면 국민으로 하여금 물가가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게 만드는 체계적인 안정화정책을 단기적으로 무력하다. 예를 들면 실업률이 자연실업률을 초과하였다고 하자. 그러면 사람들은 정부가 통화량을 증가시키서 총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할 것이다. 정부가 실제로 통화량을 증가하면 예상물가에 즉각 반영되어 실제물가와 예상물가간의 격차를 즉각 해소시켜 버리게 된다. 이와 같이 정책이 충분히 예상(anticipated policy)된 경우에는 인플레이션의 대가만을 치르게 된다. 일반이 기대했던 이상으로 물가를 올리는 종잡을 수 없는 정책은 안정화 정책으로서 단기적으로는 유효하지만 국민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람직스럽지 않다. 따라서 새고전학는 고전학파와 통화주의학파처럼 재량정책이 불필요성을 제시하는 이론체계를 새고전학파(new classal)이라 부른다.
불완전고용균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재정적자를 발생시키더라도 투융자정책을 감행함으로써 인위적으로 유효수요를 창출해야 된다는 것이 케인즈이론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케인즈의 이론들을 보면 대개 주요 관심사들이 자원의 적정배분과 가격의 결정과정 및 가치의 근원이었다. 따라서 가치의 창조에 직접기여한 사람에게 공평하게 분배되는 데 관심을 가졌다.
케인즈는 계측이 가능한 변수들을 주관심사로 삼았기 때문에 국민소득계정과 계량경제학의 발전에 자극을 주었다. 수리계량경제학이 케인즈이후에 꽃을 피우게 되고 또한 그것은 케인즈 경제학의 상징과도 같이 되었다. 그리고 고전학파에 비해서 한단계더 현실과 접할 수 있었다는 점은 케인즈의 공로라 할 수 있다.
새고전학파 ( new classical school )
새고전학파 혹은 합리적기대학파는 1970년대의 높은 산업과 인플레인션이 공존하는『스태그인플레이션(stagflation)』현상을 기존의 케인즈학파이론으로 설명하는 한계가 있다는 비판에서 출발하였다.
통화주의학파는 케인즈 학파의 이론적기여를 많이 수용하는 입장이지만 새고전학파는 케인즈 학파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다. 새고전학파의 이론적 뿌리는 고전학파에 있으며 동시에 통화주의학파의 프리드만모형은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평가되고있으며, 또한 그들은 고전학파의 주장처럼 장기-단기에 관계없이 총수요 관리정책이 무력하다고 주장한다. 대표적인 학자들은 미국의 경제학자 루카스(R. Lucas), 사전트(T. Sargent), 왈라스(N.Wallance), 배로우(R.Barro) 등이다. 이들이 전개하는 이론의 기본적 공통특징은 ①고전학파모형과 같이 시장은 항상 청산(균형)되고, ②정조의 불완전성이 존재하며 ③합리적 기대(rational expectation)를 수용한다는 것이다. 요컨대 새고전학파에 의하면 국민으로 하여금 물가가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게 만드는 체계적인 안정화정책을 단기적으로 무력하다. 예를 들면 실업률이 자연실업률을 초과하였다고 하자. 그러면 사람들은 정부가 통화량을 증가시키서 총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할 것이다. 정부가 실제로 통화량을 증가하면 예상물가에 즉각 반영되어 실제물가와 예상물가간의 격차를 즉각 해소시켜 버리게 된다. 이와 같이 정책이 충분히 예상(anticipated policy)된 경우에는 인플레이션의 대가만을 치르게 된다. 일반이 기대했던 이상으로 물가를 올리는 종잡을 수 없는 정책은 안정화 정책으로서 단기적으로는 유효하지만 국민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람직스럽지 않다. 따라서 새고전학는 고전학파와 통화주의학파처럼 재량정책이 불필요성을 제시하는 이론체계를 새고전학파(new classal)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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