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치환술
본 자료는 7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해당 자료는 7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7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인공관절치환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고관절이란?
2. 슬관절이란
3. 고관절 질환
4. 슬관절 질환
5. 인공고관절 전치환술(THR)
6.인공슬관절 치환술
7. 수술전 간호
8. 수술 후 관리/간호
9. 합병증 관리
10.고관절 치환술 후 일상 생활의 복귀와 관리
11.인공 고관절 치환술 후의 주의 사항

본문내용

해짐은 물론, 인공 관절 자체의 수명이 길어졌고 수술방법 또한 계속해서 발전해 단기간 사용하고 대체 해야 하는 경우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 즉, 인공 관절술을 받은 분이 조심만하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받으면 평생 사용할 수 있으나 주의사항을 준수하지 않고, 무리한 운동 및 지나친 관절운동을 하게 되면 인공 삽입물과 뼈사이의 고정이 느슨해져 드물게 재수술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모가 발생하여 베아링 삽입물만 교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환자 스스로가 자신의 관절을 보호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첫째는 관절을 너무 무리하게 사용하여 인공 관절에 과도한 마모가 생겨 헐거워지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관절을 조심해서 사용하여 예방할 수 있으며 일단 발생하면 의사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둘째는 감염입니다.
-대부분 수술시 길게 피부 절개를 하는데 상처 치유가 지연되거나 염증이 생기면 인공 관절 자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고 운동 요법에도 영향을 주므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경우는 수술부위를 압박하거나 무릎을 고정 시키고 항생제 사용 등으로 치료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아주 적은 예에서 보존적요법으로 치유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적 처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째는 골절이 올 수 있습니다.
-원래 환자가 고령이거나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관절염이 심한 경우는 조그마한 외력에도 쉽게 골절이 올 수 있습니다. 또한 심하게 하지를 사용하였을 경우나 외상에 의해서도 올 수 있습니다. 일단 골절이 생기면 완전히 뼈가 붙을 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장시간 고정으로 인해 무릎 관절운동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골절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치료로는 최근에는 환자의 빠른 거동과 재활을 위해 수술적 치료법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네째는 혈관 합병증으로 살속 깊은 곳에 있는 정맥이 막히는 색전증
-이 올 수 있으며 이는 정맥에 혈액 순환이 지연되어 미세혈전이 생겨 모세혈관을 막아 발생하는 병으로서 원인으로는 장기간 병상에 누워있으므로 혈액이 잘 흐르지 않아 이로 인한 혈액이 끈끈해져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합병증의 증상은 심한 통증과 다리가 붙는 것을 호소하며 이상감각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및 예방법중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은 근육의 운동을 통한 혈액순환을 촉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술후 환자의 조기운동이 매우 중요하며 의사의 지시에 따라 환자 스스로가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10.고관절 치환술 후 일상 생활의 복귀와 관리
-일반적으로 수술 후 수일이 지나면 목발 보행이 가능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수술 후 6주까지 양쪽 목발을 사용하고 6주부터 3개월까지는 한쪽 목발을 사용하게 되며, 3개월이 지나면 목발없이 보행하게 됩니다. 승용차 운전의 경우는 약 수술 후 3주면 가능하게 되고 무리한 자세가 되지 않는 한 수술 2 - 3개월에는 성생활도 가능하게 됩니다. 인공관절은 술 후 수개월간 뼈와 결합하며 안정성을 얻게되는데 이 시기에는 특히 무리한 운동을 삼가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재활운동은 크게 수술 전 재활 운동과 수술 후 재활 운동으로 나누어 집니다. 이 운동은 단계적 강화운동으로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어 담당의사의 지시에 따라 그 단계를 밟게 됩니다. 재활 운동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환자의 신체 조건과 건강 상태 및 수술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제공되어집니다. 수술 후 혈액의 순환이 지연되어 미세 혈전이 생기는 심부 정맥 혈전증, 가래 및 기타 기관지 분비물 배출의 장애로 인한 폐렴의 발생을 예방하기위한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도 조기에 재활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정한 기간 동안 약 3개월 이상은 탈구 즉 인공관절이 빠지는 위험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고관절은 이 기간동안 가능한 90도이상 굴곡하지 말고 특히 무릎이 안쪽으로 돌아가면서 고관절에 회전을 주는 자세를 피하여야 합니다. 이후 운동 범위는 크게 제한하지 않지만 무리하게 움직이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즉 수술 후 3개월이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나 가능 한 무리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중요 하며 특히 쪼그리고 앉는 것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후 3개월, 6개월, 1년, 이후 매년 외래를 방문하여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인공 관절의 이상유무를 조기에 발견하여 이에 대처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퇴원 후에는 정상적인 일상적인 생활을 하되 자신이 인공 관절 상태라는 것을 항상 주지하시고 주기적인 검진을 반드시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11.인공 고관절 치환술 후의 주의 사항
--
수술 후 3개월까지는 절대 안정기간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 해야한다
-다리를 항상 벌리고 앉는 것이 좋다. 오므리고 있으면 탈구를 일으킬 가능 성이 많기때문이다.
-건강한 다리에 체중을 싣고 수술한 쪽에는 체중이 부하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뼈와 인공 관절이 붙어가는 시기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지시가 있을 때 까지는 항상 목발을 사용해야한다.
-술, 담배등을 삼가하도록 해야 한다. 술 그 자체가 무혈성 괴사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뼈와 인공 관절의 결합에도 방해를 주며 건강에 나쁜 영향 을주기때문이다.
-무리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 예를 들면 지나치게 구부리거나, 무거운 것을 들거나, 달리거나, 뛰는것, 점프등은 인공 히프 관절에 무리를 준다.
-신을 신거나 양말을 신을 때 히프 관절을 90도 이상 구부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계속 1시간 이상을 앉아있지않도록 해야 한다.
-낮은 의자, 흔들의자는 일정기간 동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관절이 안쪽으로 도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수면시나 누울 때는 무릎사이 에 작은 베개를 놓는 것이 좋다.
-목욕탕에 가서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 한다.
-세수할 때는 세면대를 이용하시어 히프 관절이 무리하게 구부러지지 않도 록 하셔야 한다.
-입원시 침상에서 하던 운동요법을 집에서도 계속 규칙적으로 한다.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05.07.16
  • 저작시기2005.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761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