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g와 Fox의 얼굴재인에 관한 실험과 상이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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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Mog와 Fox의 얼굴재인에 관한 실험과 상이한 결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Mog의 실험

2. Fox의 실험

본문내용

he - crowd 효과는 전시가 초점이 주의 내에 있을 때 나타난다는 것이며 이는 우리의 실험의 일련의 결과에서도 나타난다. 이들의 실험에서 항목화 된 얼굴은 탐지 될 수 있는 목표가 나타날 수 있는 위치를 가리키는 단서로 사용되었다. 몇 개의 실험에서는 유효한 실행에서 화나거나 행복하거나 중립적인 얼굴 단서 사이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았다. 다시 말하자면, 화난 얼굴의 갑작스러운 등장이 공간의 주의의 변화 구성 요소에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 어떤 증거도 없었다. 그러나 어떤 조건하에서 우리는 행복하거나 중립적인 얼굴에 비해서 화난 얼굴에서 좀 더 느린 disengagement의 제거가 나타남을 발견했다. 따라서 우리의 시험적인 가설은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위협적인 자극이 제시되는 것은 shift의 구성 요소보다 오히려 공간 시각에 관한 주의의 disengagement의 구성 요소에 영향을 준다라는 것이다. 우리는 가설과 일치하지 않게 나타난 모순적인 결과가 보고된 것이 있고 이것이 이론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예를 들어, 한센과 한센은 그들이 saccadic한 눈 움직임의 시간이 행복한 얼굴보다 화난 얼굴 쪽으로 더 빠르고 또한 행복한 얼굴에 비해 화난 얼굴에서 제거하는 것에 더 시간이 걸리는 것을 알았던 미발표의 실험에 대해 논의를 제기한다. 이것은 주의에서 shift와 disengage 양쪽 모두의 차이를 제안한다. 그러나 이 실험들에 사용된 자극에 대한 상세한 기술이 없고, Purcell등에 의해 논의된 것처럼 화난 얼굴에 대한 빠른 눈의 움직임은 시각적인 혼동에 기인한다는 논의를 가능하게 한다. 화이트는 또한 최근에 공간적으로 분리된 항목화 된 화난 얼굴과 행복한 얼굴에 대한 원천이 비밀에 가려져 있다는 연구를 보고했다. 그러나 우리는 최근에 더 긴 샘플 사이즈가 아닌 화이트와 같은 진행과정을 사용해서는 같은 결과를 재현할 수 없었다. 이와 같이 더 많은 조사가 주의의 구성 요소가 주되게 화난 얼굴의 탐지에 관계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명백하다. 이러한 논의를 지지하는, 이 보고서의 결과는 슬픈/ 화난 얼굴의 표현이 행복한 표현보다 비록 그것이 전통적인 생각에서처럼 “pop - out”하지 않지만 효율적으로 찾게 되는 것을 증명하는 것을 입증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역시 얼굴 자극이 저 레벨의 시각적인 것일 경우에도 슬픈/화난 표현을 찾아낼 가능성이 더 커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두 실험을 해석하고 보니 Fox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해보니 부정자극에 더 오래 머문다는 것이었고, Mog의 실험에서는 이와는 반대로 일반인들은 부정자극을 회피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두 실험은 조건에서 다른 성향을 보이고 있다. Fox는 여러 가지 자극 중에 다른 자극을 찾는 것인데 반해 Mog는 두 가지 자극을 주어 탐침으로 지적 하는 것으로 접근의 방식부터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 Fox는 자극을 주는 시간을 300ms로 했고, Mog는500ms를 주어 서로 다르게 제시를 했다. 그리하여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이러한 결과를 가지고 사람의 정서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사람은 우선적으로 부정자극에 대해 회피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여러 자극들 중에 다른 것을 찾으라고 한다면 우선적으로 긍정자극은 좋게 인식을 하고 넘어간 다음에 부정적인 것에서 뭔가 다르다고 인식을 하여 부정자극에서 그 뭔가를 찾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것은 시간의 차이일수도 있다. 500ms에서 부정적 자극을 인식하고 그것을 회피하였지만 300ms의 시간에서 다른 것을 찾을 때는 앞에서와 같이 부정적인 것이 다를 것이다라고 인식되어져 부정 자극에 더 오래 머물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이에 반해 불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부정적 얼굴에 그냥 반응이 빠르다. 이것은 불안증 환자가 부정적 자극에 주목을 한다는 것을 말한다. 아마도 이들은 어떠한 자극을 보게 되면 자신의 불안정서가 발현, 부정적인 것을 더욱 주목하게 되고 이것은 맥락을 만들어 계속적으로 불안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닌가 한다. 또 이것은 그들은 긍정적 자극을 회피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불안이 높은 집단에게 긍정, 중성 자극을 같이 주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들은 이렇게 자극이 나오면 긍정자극을 회피하고 중성자극을 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마도 이러한 차이가 일반인과 불안증환자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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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24
  • 저작시기200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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