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매스(하수오니)의 에너지 이용기술 확립

목차

바이오매스(하수오니)의 에너지 이용기술 확립

황의 계절적변화

중국 6대 임업프로젝터

나노기술 (Nanotechnology)

나노기술의 다양한 분야들

나노 수준의 마찰

본문내용

응용성을 지닌다고 믿고 있다. 잉크 흐름의 속도를 증가, 감소 혹은 저지시키기 위해 온도 의존성이 사용될 수 있다고 Riedo는 말했다. 기술적으로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사용되는 각각의 재료는 속도와 모세관 다리가 얼마나 신속히 형성되는가에 따라 자체의 성질을 지니게 된다.
비파괴 암치료를 위한 금 나노입자
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및 조지아기술연구소(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는 암 세포를 사멸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였다. 암을 탐지하기 위해 금 나노입자를 사용한 이전의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연구진은 악성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제제로 나노입자를 가열해 사용하고 있다.
연구진은 대륙의 양쪽 해안에서 연구하는 부자지간이다. 연구진의 결과는 Sciencedirect.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Cancer Letters지에 게재되었다(빠른 검색: El-Sayed nanoparticles).
초기 연구에서 금 나노입자가 어떻게 악성 세포에 결합하여 암 탐지를 보다 용이하게 하는가를 입증했었고, 이를 통해 빛을 흡수하는 입자 성질이 어떻게 암세포를 사멸시키는지를 조사하였다고 UCSF 메디컬센터 이비인후과 조교수인 Ivan El-Sayed 의학박사는 말했다.
Ivan은 조지아텍 화학과 교수이자 레이저동력학 실험실의 리더인 Mostafa El-Sayed 박사의 아들이다.
많은 암 세포는 전체 표면에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라 불리는 단백질을 갖고 있는 반면에 정상 세포는 이러한 단백질을 발현시킬 수 없다. 금 나노입자를 EGFR의 항체에 결합시킴으로써 연구진은 자체적으로 암세포에 특정하게 부착하는 금 나노입자를 얻게 되었다.
연구진은 비늘 모양을 갖는 두 개의 구강 악성세포와 항-EFGR이 결합된 금 나노입자를 갖는 양성 상피세포를 배양하여, 이를 가시광선의 아르곤 레이저에 노출하였다. 악성 세포를 사멸시키는데 소요되는 레이저 에너지는 양성 세포의 반 정도였다고 Ivan은 말했다. 또한 낮은 레이저 파워에서 금 나노입자를 갖지 않는 어떤 형태의 세포도 광열적(photothermal) 파괴가 관찰되지 않았다.
비파괴적으로 암을 탐지하여 사멸시키는데 사용될 수 있는 만능 활성 제제의 디자인이 가능하다. 이는 다양한 암에 잠재성을 갖는다.
인체에서 비파괴 탐지와 입자 치료를 가능케 할 도구 디자인에 대해 실제적인 잠재성이 있다고 Mostafa는 말했다. 입자는 특정 암에 대해 타겟화된 다중 제제의 제조에 사용될 수 있다.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지만 탐지파괴 임무를 부여 받은 위와 같은 화합물이 암 환자에게 주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암의 발견은 외과의사에게 암을 보다 빨리 탐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적절한 양의 빛을 쪼이면 암세포는 파괴되고 정상 세포는 손상을 입지 않게 된다.
기술은 인간 세포에 비독성이다. 금 나노입자는 50년 동안 인체에 사용되어 왔다고 Ivan은 말했다. 예를 들어 과거에 콜로이드 금의 방사성 형태는 암의 림프구를 찾는데 사용되었었다.
개발된 기술은 간단하고 저렴하여, 암 연구, 탐지 및 치료에 있어 시간, 노력 및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연구의 재정은 미 자원부(U.S. Department of Energy) 산하 케미컬 사이언스(Chemical Science), 지오사이언스(Geoscience) 및 바이오사이언스 분과(and Biosciences Division)에서 지원하였다.
출처: University of California - 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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