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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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글

Ⅱ. 본론
1.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내용
2.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사례
1) 주식회사 CJ의 사회공헌
2) 두산의 사회공헌

Ⅲ. 맺음말

본문내용

산환경정보시스템'은 경영자의 의사결정 뿐만 아니라 담당자의 업무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일정관리, 각종 문서·일지 자동작성, 온라인 결재, 데이터 활용·분석, 환경커뮤니티 등 여러 가지 부가기능들을 탑재하고 있다.
환경진단시스템운영 : 두산은 자체적인 환경진단팀을 운영하여 정기·수시·불시·진단을 실시하여 각 사업장의 문제점을 사전에 찾아내어 개선하고, 잠재되어있는 문제점까지 사전에 발굴할수 있는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환경보전활동 :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가시화된 1993년부터 환경교수 연구비 지원, 1994년부터는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환경보전백일장을 개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994년 5월부터는 전 사업장을 환경교육장으로 일반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⑤ 두산의 생활체육
두산베어스기 리틀 야구대회 개최 : 두산 베어스는 야구 꿈나무의 육성과 야구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86년부터 서울시 야구협회와 공동으로 '두산베어스기 서울시 어린이 야구 선수권 대회'를 열고 있다.
두산기업, 골프꿈나무 육성 : 두산리조트(춘천CC, 춘천콘도)는 개장초기부터 골프 꿈나무을 집중 육성한 결과, 현재 조경희, 신경자, 홍윤주, 김신혜등이 프로로 데뷔하여 KLPGA에서 맹활약 중이며, 후배들도 연이어 프로 데뷔를 앞두고 있어 국내 골프발전에 초석이 되고 있다.
그리고 골프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골퍼의 저변 확대를 통해 생활스포츠로서 골프를 발전시키고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어린이와 일반인에 골프장을 개방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매년 연말연시에 무의탁노인을 초청, 불우이웃과 고아원을 방문하는 등 마음을 나누는 행사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⑥ 산학협동
순수, 기초학문분야 연구비 지원 : 순수, 기초학문분야를 장, 단기적으로 지원하는 것이야 말로 학문의 균형발전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아래 1979년부터 순수, 기초학문을 연구하는 대학부설 연구소나 교수들에게 학술연구비를 중점 지원해 주고 있다. 대표적인 중, 장기 연구비 지원기관으로는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와 이화여자대학교 여성연구소를 들 수 있는데, 고대 민족문화연구소에서는 중국의 개방을 미리 예측하고 "중국어대사전"의 집필을 1980년에 시작하여 10년간에 걸쳐 완간, 학계의 호평을 받았으며, 또다시 한국의 고전을 총 망라하는 "한국고전문학전집" 편찬 작업이 있었다.
Ⅲ. 맺음말
현재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서 국가만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말하기 어렵고 또한, 만일 그렇다고 하더라도 국가가 해결할 수 있는 방책과 자원들은 한정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현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아직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의 접근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숙지하고 있지 못하거나 노하우 부족으로 사회 공헌적 책임활동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하다. 또한 오로지 자금과 상품의 기부에만 기업들이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 공헌적 활동이 기업에 비용만 안겨주는 별개의 활동으로 인식되게 되어 장기적인 활동을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장기적인 기업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미비도 기업들의 단기적 사회 공헌적 책임활동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보여 진다. 지금까지 살펴보았던 주식회사 CJ 그룹의 경우 1999년부터 사회공헌 전담부서를 만들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의 경우 유급 자원봉사제도를 통해서 봉사활동을 업무의 하나로 실시하고 있음으로써 개인의 시간을 쪼개서 봉사활동을 해야 하는 시간적인 부담을 덜어주게 되어 지속적인 활동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업들은 회사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사회공헌에 집중해서 기업의 가치와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기업들의 사회공헌에 대한 참여가 늘어가고 있다.
지난 1월의 한 신문기사를 보면, 기업들의 사회공헌 예산에 대한 조사가 있었다. 사회공헌의 규모가 큰 11대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었는데, 대부분 올해 사회공헌 예산을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릴 계획이고, 지난해보다 줄이는 기업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들의 사회공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커지면서, 경영자들 사이에 이제 사회공헌을 하지 않고서는 기업 경영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인식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기업들의 사회공헌에 대해서는 몇몇 대기업에 편중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로써 사회 전체에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이 퍼지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사회공헌에 대한 전담 부서가 설치되어 있는 기업들은 삼성, LG, 포스코, 유한킴벌리, CJ, 이랜드 등 10여곳에 불과하며, 전담 임원이 있는 곳은 삼성뿐이었다.
기업의 사회에 대한 책임 인식이 기업의 고위직급의 경영자들에게서부터 선행되어질 때 기업 전체로 인식이 확산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지속적인 사회공헌이 가능하다고 보여 진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것이 단순히 사회에 대해서 봉사활동 하고, 금전적으로 지출해가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다시 말해서 환경에 대해서, 지역 주민들에 대해서, 국민들에 대해서, 그리고 기업의 종업원들에 이르기까지 사회적인 책임이 요구된다. 이처럼 다양하게 요구되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따라서 잠시 보여주기를 위한, 기업의 이미지 향상을 위한 단편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그 효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인간존중의 정신에서 행하는 활동이 부수적으로 기업의 이득이라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 참고자료 >
「 기업이 ‘사회적 일자리’ 만든다 」. 『세계일보』. 2005년 3월 28일.
「푸드뱅크, 기업이미지 개선효과 크다」. 『이데일리』. 2005년 3월 9일.
「푸드뱅크 참여 기업적지만 인지도 높다」. 『YTN』. 2005년 3월 9일.
「경제 살리기 기업이 뛴다 - CJ」. 『국민일보』. 2005년 2월 27일.
「기업, 사회공헌 예산 늘린다」. 『한겨레』. 2005. 1월 5일.
http://www.cjwelfare.org
www. kaa.or.kr
www. doo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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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6.01.09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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