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과 털없는 원숭이

소개글

진화론과 털없는 원숭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책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 데에 비해, 평소에도 잘 쓰는 쉬운 말로 글을 구성하여서, 비전문가들도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어 더욱 좋은 것 같다. 하지만 다소 문제점도 가지고 있었다. 책이 새로운 시각을 보여 주었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여타 다른 동물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지능(intelligence)이라든지, 이성(rationality), 감정(feelings)등 털 없는 원숭이가 지는 비 동물학적인 요소와 사회전반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동물학적 인간론의 연결은 다소 미비 했다. 정반합(正反合) 논리형태로 구성하는 형태였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직 동물학적 인간론이 신생아적인 분야이고, 미성숙한 부분이 많다. 앞으로도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계속 되길 바란다.

키워드

모리스,   진화론,   털없는 원숭이,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