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되지 못한 학교 교육의 현실의 문제점

목차

❶제 목

❷ [학교는 아직도 공사중 (下)] 학교난의 구조적 문제점

❸‘수준별 보충학습’과 ‘자율학습’이 학교의 준비 미비

※참고

본문내용

는 냉정히 평가해야 한다”며 “특강 형식으로라도 학원 강사에게 수업을 맡겨 학부모,학생을 만족시키려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권기석) 』
　
이 기사에서 말하고 자하는 핵심은 수준별 학습이 전혀 실효성을 가져 올수 없다는 것이며, 교육을 명목으로 학생들을 학교수업의 연장으로 붙잡아 두어서 그것으로 사교육비를 줄여보겠다는 착각을 드러낸 경우라고 생각된다.
어째서 이러한 교육현장에 우리의 현실을 생각하지 못하고 선진교육을 운운하면서 막말로 외국물을 잔뜩 먹고 들어온 교육학자들에 의해서 이렇게 교육이 다시 행정적인 “수준별 수업을 해라~!”라고 결정지어지면 그들에 의해 반 타의적으로 학생들은 강제로 밤10시까지의 자율학습을 하게 되는지?! 과연 누구를 위한 교육인지 의심스럽기만 하다. 더 이상의 폐허는 없어야 할 것이다.
※참고:
기반시설부담구역제=> 시장ㆍ군수가 개발이 집중돼 기반시설이 부 족해질 우려가 있는 지역을 기반시설부담구역으로 지정해 개발 행위자에게 도로나 공원, 녹지, 폐기물처리시설 등의 기반시설을 설치하도 록 하는 것이다.
다면 평가제도=>교사에 대해서는 동료교사나 학부모 등에 의한 다양한 평가제도. 수업의 질이나 능력치 평가

키워드

사교육비 경감대책,   다면평가제,   기반시설부담구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