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산업]한국영상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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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임권택 감독님의 작품들..

2) 스크린쿼터란?

3) 스크린쿼터 폐지 반대에 대한 의견

4) 스크린 쿼터에 대한 조원들의 생각!

5) 영화의 변천사

6) 영화의 변천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7) 집중기획 / 우리나라 영상산업의 현황과 그 전망
영화를 중심으로 전반적 상황 조명
우리 영화산업 현실
가. 제작측면
나. 영화시장 측면
다. 시설·기자재 측면
라. 전문인력 측면

8) 남성주의 영화

9) 과거의 영화와 지금

본문내용

민병천 감독)등이 바로 그 작품들.
철저하게 남성의 눈높이를 겨냥한 작품들로 웅장한 스케일이나 역동적인 영상, 실감나는 특수 효과가 주요 특징이다.
제주도 로케로 촬영중인 <이재수의 난>은 한라산 섭지코지등 푸르른 야외와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수백명의 엑스트라가 등장하는 스케일 큰 전투신이 줄잇는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는 살벌한 분위기의 액션이 펼쳐지고 칼부림 신에서 팔과 배에 새겨진 칼자국을 실감나게 하기위해 컴퓨터 특수 효과를 삽입할 예정이다.
<유령>은 심해 촬영을 위해 물 대신 드라이를 이용한드라이 포 (Dry for Wet)이라는 특수 기법을 도입하고 정교한 핵잠수함 세트를 제작했다.
또 신분이나 신념이 다른 남자주인공들의 팽팽한 대결과 묵직한 감동도 주요 볼거리다. <이재수의 난>에서 제주 민란 장두역을 맡은 이정재,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지독한 형사 박중훈과 괴도 루팡같은 범죄자 안성기, <유령>의 핵잠수함에서 반란을 일으킨 부함장 최민수와 이에 대항하는 젊은 장교 정우성등 국내 정상급 남자배우들이 자기만의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이재수의 난>에는 이정재의 연인으로 심은하,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는 안성기의 애인역에 최지우가 출연하지만 무게 중심은 남자주인공에게 쏠려 있다. <유령>에는 한 잠수함 대원의 어머니 회상 장면에 여자 얼굴이 한번 등장할 뿐 여자가 아예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주 타깃 관객층도 남자다. 그동안 남자 관객들은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류의 한국 영화를 외면해 온 것이 사실. 지난해 최다 히트작 <약속>(서울 관객 73만명)의 남성 관객은 30% 미만이었다는 점이 이를 입증한다. 하지만 서울 관객 150만명을 돌파한 남북첩보액션 <쉬리>는 남성 관객이 60%를 육박한다.
60년대 남성 영화가 주류를 이루다 70년대 이후 여배우 트로이카가 등장하면서 최근까지 멜로 영화나 코미디가 중심이 된 한국영화. <쉬리>의 흥행돌풍에 이어 <이재수의 난>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유령>등 남성 영화의 흥행 결과는 앞으로 영화계의 흐름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
깜짝 지식
1. 자막은 왜? 힌색일까?
흰 바탕일 때 자막 글씨 안 보이는 문제나 해결해다오, 피 맺힌 관객들의 절규에 답할 차례. 그러나 안타깝게도 취재 결과는 절망적이다. 지난주 궁금증 해결에 크나큰 도움을 주신 '승보자막' 이광현 실장의 말.
"미국과 유럽은 물론 자막 선진국 일본에서도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아직 개발하지 못했다."
프린트에 글씨 모양대로 새긴 흠집을 영사기 빛이 통과, 스크린에 자막으로 나타나는 기본 원리를 극복할 대안이 없는 한 언제까지고 그럴 것이다.
그나마 흰 바탕에서 제일 많은 글씨를 알아보게 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건 전통의 동판법이다. 동판법은 프린트를 불로 지져 자막을 입히는 가장 아날로그적 방식. 무식하게(?) 불로 지져대니 테두리에 자국이 남아 지저분해지지만 덕분에 흰 바탕 위에서는 희미한 글씨 윤곽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최근 타이에서 후반작업을 마치고 들어온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의 경우만 봐도 그렇다. 아예 프린트를 현상하는 과정에서 자막을 새겨 넣는 첨단 자막 공학의 결정체라고 자랑했지만, 하필 간달프가 눈부신 백색의 간달프로 변신하는 통에 "뭔가 중요한 뻐꾸기를 날리기는 하는데 당최 뭔 소린지 알아볼 수가 없다"는 항의를 피할 길 없었던 것이다. 역시 첨단 테크놀로지가 인류의 모든 근심을 해결할 수는 없다는 틱낫한的 깨달음을, 우리는 당최 알아들을 수 없는 간달프 어르신의 뻐꾸기와 미취학 아동 콧구멍 언저리스러운 동판 자막의 지저분한 테두리 앞에서 새삼 확인하고야 마는 것이다.
※즉 현재 자막은 동판에 지져서 빛이 통과하는 식이므로 빛의 색인 흰색이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죠..
이건 저번 시간에 저희가 발표했던 내용입니다.
과거의 영화와 지금
과거의 영화는 즉 그때 당시의 한과 인내 어려운 형편을 그대로 나타낸 영화들..예를 들어 임권택 감독님의 서편제, 장군의 아들, 두만강아 잘있거라 등... 시대적인 흐름에 맞게 당시 어려웠던 상황과 현실을 영화로서 표현함으로써 앞으로 밝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의도한 것이 그때 영화시장의 전략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이렇게 어려웠으니 언젠가는 밝은 날이 올 것이다‘ 이런 한과 인내, 참음 등의 요소들을 가지고 만들어진 작품들은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려고 애를 쓰는 그때 당시 사람들의 마음이 담긴 영화들이 아니었다 생각한다.
과거의 영화와는 달리 현재의 영화는 재미위주 즉, 영화가 대중문화로 보급되면서 접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그렇다 보니 영화는 상업적으로 만들어져 보급되는 경향도 있고 그렇게 된다면 대박을 꿈꾸는 영화사가 많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영화사들은 최대 관객수를 노리고 있고, 많은 사람들의 눈길과 관심을 사기 위해서는 코미디나 유명배우들이 출연하는 로멘틱 영화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등이 사람들의 이목을 사기에 충분했다 그래서 영화사들은 이런 것들을 목적으로 영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런 점들은 옛날에 비추어 볼 때 보기 안좋은 현상이지만... 이런 것을 추구로 하는 영화사가 많아 지면서 우리나라 영화도 발전할 수 있는 계시가 많아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 외에도 반면에 흥행을 목적으로 삶기보다는 바쁜 일상속에서 지친 사람들의 마
음을 영화한편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시켜 준다든가 웃음을 제공함으로써 영화의 평을 높이는 그런 코미디를 위주로 하는 재미있는 질높은 영화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기도 하다.
(과거의 영화의 장르와 현재 영화의 장르에 대해서 였습니다! )
◆ 목 차 ◆
임권택 감독님의 작품들..
스크린쿼터란?
스크린쿼터 폐지 반대에 대한 의견
스크린 쿼터에 대한 조원들의 생각!
영화의 변천사
영화의 변천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집중기획 / 우리나라 영상산업의 현황과 그 전망
-영화를 중심으로 전반적 상황 조명
우리 영화산업 현실
가. 제작측면
나. 영화시장 측면
다. 시설기자재 측면
라. 전문인력 측면
남성주의 영화
과거의 영화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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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3.01
  • 저작시기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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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3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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