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제목
2. 목적
3. 원리
4. 방법
*결과 리포트
1. 결과
1) DNA농도 측정 결과
2) 온도에 따른 흡광도 측정 결과
2. 결론
3. 고찰
2. 목적
3. 원리
4. 방법
*결과 리포트
1. 결과
1) DNA농도 측정 결과
2) 온도에 따른 흡광도 측정 결과
2. 결론
3. 고찰
본문내용
지고 이후 DNA는 완전히 분리된 상태로 존재하게 된다. 보통 260nm에서의 흡광도 증가가 최대값의 1/2에 도달했을 때의 변성온도를 DNA의 융해온도라 한다. DNA의 Tm은 생물종에 따라 다르고 G-C 함량이 많으면 Tm이 높게 나타나므로 Tm을 측정하면 G-C 함량을 산출할 수 있다. 실험 결과를 보면 30도일때 1.173의 값을가지고 온도가 90도로 올라가는 동안 흡광도는 1.364까지 서서히 올라가게 된다. 이때 Tm은 흡광도가 1.173에서 최대값인 1.364까지의 값까지 올라가는 중간값 즉, 1.2685의 값을 가지는 온도이다. 따라서 그래프를 통해보면 Tm 값은 약 55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이는 극히 높은 값도 극히 낮은 값도 아니므로 우리가 실험에 사용한 DNA는 G-C 함량이 그다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이라는 점도 결과와 더불어 알 수 있다.
첫 번째 실험을 할 때 조원들이 실험하는 것을 보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피펫의 사용법을 정확히 알지 못해 피펫으로 시료를 첨가할 때 기포가 생기는 것을 종종 보게 되었다. DNA같은 미세한 물질에 대한 실험을 할때에는 무엇보다도 첨가하는 시료가 얼마나 정확하게 첨가하느냐 하는 점이 관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결과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각각의 희석물을 만들때 시료의 양을 정확히 첨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또 Tm값을 구할 때는 중탕기의 온도가 설정 해놓은 온도로 유지되지 않았고, 또 시료의 온도를 정확하게 유지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를 보안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면 실험결과를 좀 더 정확하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 실험을 할 때 조원들이 실험하는 것을 보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피펫의 사용법을 정확히 알지 못해 피펫으로 시료를 첨가할 때 기포가 생기는 것을 종종 보게 되었다. DNA같은 미세한 물질에 대한 실험을 할때에는 무엇보다도 첨가하는 시료가 얼마나 정확하게 첨가하느냐 하는 점이 관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결과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각각의 희석물을 만들때 시료의 양을 정확히 첨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또 Tm값을 구할 때는 중탕기의 온도가 설정 해놓은 온도로 유지되지 않았고, 또 시료의 온도를 정확하게 유지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를 보안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면 실험결과를 좀 더 정확하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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