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영법/지도자/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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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영/영법/지도자/기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수영의 기원

Ⅱ. 자유형(Freestyle)

Ⅲ. 평영(Breast stroke)

Ⅳ. 배영(Back stroke)

Ⅴ. 접영(Butterfly stroke)

Ⅵ. 횡영(Side stroke)

Ⅶ. 기본배영(Elementary Backstroke)

Ⅷ. 트러젠영법(Trudgen stroke)

Ⅸ. 잠영

Ⅹ. 서서수영하기(입영)(Treading water)

※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의무

본문내용

이 중요한 임무가 된다. 따라서 사고방지에 필요한 규정을 만들어 그것을 수영자에게 엄중히 지키도록 감독하는 것이 관리상의 임무가 된다. 이와 관련해서 수영과 관계되는 안전지식을 습득하여 이를 일상 생활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물에 익히도록 하는 임무가 있다. 다시 말하면 수영지도자는 안전교육의 교사이기도 한 것이다. 실제적으로 대형사고는 그다지 자주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작고 얕은 풀장에서는 중대사고가 일어나는 일은 드물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익숙해지면 부지불식간에 인원점검을 태만히 하게 되고, 감시를 소홀히 하는 등 사고방지를 게을리 하게 된다. 이와 같은 태도가 몸에 배면 위험으로 가득한 바다나 강에 갔을 때도 급속히 개선되지 않으므로 사고발생의 원인이 된다. 이것은 수영자에게도 같은 것이다. 바다나 강이 위험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지도자가 충분히 알고 있다. 그러나 경험이 부족한 어린이에게는 설명해도 잘 이해를 못하고 풀장에서 해온 것을 바다에서도 한다. 거기에 사고원인이 숨어 있는 것이다. 안전이란 생명의 안전뿐만 아니라 상해를 방지하거나 병을 잃지 않는 것도 안전상 중요한 면이다. 상해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믿는 풀 내에서도 의외로 많다. 수영장까지 충돌해서 어깨관절을 탈골하던가, 퀵 턴(SOMERSAULT TURN, QUICK TURN)으로 배수구에 발을 부딪쳐 뼈를 다치는 경우도 있으며, 특히 경미한 찰과상 등은 많이 발생한다. 이들 대소 사고방지를 고려해서 잠시라도 주의를 게을리 함이 없이 지도 관리에 힘쓰는 것도 수영지도자의 중요 임무중의 하나이다. 지도자는 직접 담당하는 교육의 장에서, 수영자들로부터 [선생님]으로 불리운다. 이 호칭은 지도를 마쳤을 때라도 똑같이 따른다. 따라서 항상 [선생님]의 임무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인간성]이란 말은 흔히 사용되는 말이다. 요즈음은 고도의 기술발달과 조직의 거대화에 따라 [인간성의 상실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지도자의 인간성이란 무엇일까? 보통 사전에는 [인간의 본성], [인간다움]이라고 되어 있으나, 분명치 않다. 철학사전에는 [모든 인간에 내재되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인간의 본질 내지 본성]이라고 되어 있다. 그리고 [이것으로는 애매하지만, 무엇에 대해 주장하느냐에 따라 개념이 분명해 진다]라는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그 중 하나에 [이성의 우위에 대한 반동으로서 정서적, 감정적 측면의 인간다움]을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여기에서는 수영지도자에 필요한 인간성을 살펴보기로 한다. (1)상대의 입장과 사고방식에 이해를 할 것
수영자 중에는 중,고등학생연배의 소년,소녀가 많다. 이 연배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훌륭한 체육지도자에게 필요한 자격에 대해 25개 항목을 들어 조사한 일이 있다. 그 결과 첫째로 들 수 있는 것은 [이해심 있는 지도자]였다. 소년,소녀들은 무엇보다 자신을 이해해 주는 지도자를 구하고 있는 것이다. 학교 수업을 제외하고, 사회체육 중 스스로 수영[스위밍 클럽, 단기 수영강습, 기타 행사]에 참가하는 사람들 중에도 수영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또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참가하는 자들도 있다. 이들은 수영지도자들이 눈에는 약자로 보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도 이해심을 갖고 지도해야 하는 것이다. (2)친절히 지도해 준다. 약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나, 어려운 경우에 처한 사람의 입장이 되어 무엇인가를 해주든가, 부드럽게 대해 주는 것이 친절이다.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지도자 측에서 본다면, 보통 수영자는 약한 입장에 있으며, 무엇인가 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을 이해하고 지도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3)따뜻한 기분으로 대한다. 인간은 연습을 함으로써 수영할 수 있게 된다. 모든 사람들은 [초보자]의 단계를 거쳐, 수영에 능숙해 진다. 이 사람들에 대해 지도자는 따뜻한 기분으로 대해야 한다. 지도자는 무의식 중에 수영자(특히, 젊은이나 초보자)에 대해 냉담하게 대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뚱뚱한 사람은 뛰든가, 넘든가 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오히려 수영이라도"하고 바다 수영에 참가했는데, 평영의 다리형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원형 참가를 거부당해 쇼크를 받은 경우도 있다. 이는 지도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본다면, [냉정한 처사]이다. 지도 면에서 엄격성도 요구된다. 이제까지 기술한 항목에서 요구되는 지도자의 이미지는 따뜻함과 관대함이었다. 그러나 수영은 위험이 뒤따르는 스포츠이며 더욱이 생명에 관계되는 위험한 상황도 내포하고 있는 스포츠이다. 생명에 관계없는 실패는 다시 해서 성공할 수도 있지만 생명을 잃는다면, 습관을 몸에 지니도록 하는 엄격성이 필요하다. 다음과 같은 사례가 있다. [바다에서의 연습이 끝나고 육상으로 올라가, 인원 점검을 하여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 어린이들을 해산시켰다. 그리고 교사는 곧 숙소로 돌아갔다. 어린이들 몇 명이 바다에 남아서 또 한번 수영을 하여 한 명이 익사하였다.] 형식상으로는 아무 하자가 없다. 그러나 어린이들의 일이다. 조금 더 수영을 한 후 돌아가자고 생각한 것도 이상할 것 없다. 만약 이때 교사가 인솔해서 숙소에까지 돌아가 숙소에서 해산을 했다면, 곧 바다로 되돌아갈 어린이는 없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점검 하나라도 엄격히 고려해야 한다. (4)몸을 아끼지 않는다. 수영지도는 피곤하다. 풀장에서는 움직이는 범위가 한정되어 대단치 않지만 바다에서는 매우 지친다. 모래밭을 걸으며, 수영 수역까지 왕복만 해도 상당히 피곤하다. 더욱이 사다리의 운반. 작은 배들의 출입, 원영 계획실시 등 부대작업도 많다. 이것들도 다소의 위험이 예상되므로, 지도자가 나와서 지시할 필요가 있다. 신체의 건강과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하는 자세가 지도자에게는 중요한 것이다
♣참고문헌 및 관련 사이트♣
수영3 / 임번장 / 동양문화사
수영 지도서 / 박순호박석기 공저 / 명지출판사
건강수영과 수상안전 / 고영완이동욱최청락김성길 공저 / 도서출판 홍경
수영의 지도와 관리 / 김상겸위성식김창국 공저 / 도서출판 대도
http://www.swimming.sports.or.kr/ 대한수영연맹

키워드

수영,   자유형,   평영,   접영,   배영,   잠영,   트러젠,   기원
  • 가격2,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6.04.26
  • 저작시기2005.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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