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스윙원칙과 올바른 그립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올바른 그립
1)왼손 그립
2)오른손 그립
3)체크법
4)힘을 주는 정도
5)체크법2

2.그립의 패턴
1)오버래핑 그립
2)인터로킹 그립
3)베이스볼 그립

3.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스윙 원칙
1)우드와 아이언의 차이
2)드라이버
3)페어웨이 우드
4)롱 아이언
5)미들 아이언
6)쇼트 아이언

본문내용

블로의 스윙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명심하자.
우드이니까 쓸어내듯 쳐야지 라든가 아이언이니까 다운 블로로 쳐야지 하고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게 되면 낚아 올리거나 손만으로 치게 되는 등 여러 가지 실수가 나온다. 부드럽게 스윙하기 위해서는 우드와 아이언의 자세의 차이를 분명히 구별해야 한다. 또 한 가지 주의해야 하는 것은 톱 오브 스윙의 위치이다. 그런데 드라이버의 톱 위치와 다르다 는 불안으로 인해 필요 이상으로 몸을 돌리는데 문제점이 있다. 우드의 톱 오브 스윙은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시계로 볼 때 3시-위치였다. 아이언의 경우에는 2시 정도가 적절하다. 오버 스윙이 되면 정확한 샷을 할 수 없다 어드레스와 클럽의 차이로 인해 자연히 스윙의 차이가 생기기 때문이다. 같은 타구법이라도 드라이버는 궤도의 가장 낮은 점보다 상당히 앞에서 볼에 맞고 미들 아이언은 가장 낮은 점 직전에서 맞는다. 그 결과 임팩트한 뒤 볼이 있던 지점보다 앞에 있는 잔디가 얇게 깍이는 이른바 다운 블로가 된다.
6)쇼트 아이언
①쇼트 아이언의 어드레스
호쾌환 드라이버 샷과는 달리 쇼트 아이언의 연습은 시시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그러나 실제로 코스에 들어가 라운드하게 되면 짧은 샷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200m의 샷도 같은 1타이기 때문이다. 잘 하는 사람일수록 쇼트 아이언을 열심히 연습한다.
그러면 쇼트 아이언의 어드레스에서 지켜야 할 포인트를 설명하겠다.
⑴볼은 스탠스의 대략 중앙에 온다.
⑵머리는 몸의 중심에 온다.
⑶체중은 왼발 쪽에 약간 많이 준다.
⑷오른 무릎은 약간 왼쪽으로 보낸다.
⑸클럽 헤드의 솔을 바르게 지면에 댄다. 쇼트 아이언은 로프트가 크고 볼이 오르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그 로프트대로 어드레스 하는 것이 중요하다.
⑹바르게 솔하면 손의 위치는 왼쪽 허벅지의 안쪽에 오며 헤드보다 약간 앞으로 나갈 것이다.
⑺왼손은 클럽의 로프트가 있는 만큼 약간 얕게 그립한다. 다만 그립을 조절했기 때문에 페이스의 방향이 잘못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가끔 클럽을 들어올려 얼굴 앞에 똑바로 놓고 페이스가 바른 방향인가 아닌가를 확인한다.
⑻얕게 잡더라도 단단히 그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쇼트 아이언의 스윙
쇼트 아이언의 스윙도 다른 클럽과 마찬가지로 생각한다. 다만 쇼트 아이언은 볼의 비행 거리도 클럽 자체도 짧기 때문에 그만 손끝으로만 치게 되기 쉽다. 거리는 짧더라도 어깨를 완전히 돌리며 치도록 하자. 또한 클럽이 짧아진 만큼 톱 오브 스윙도 작아진다. 작다고 하여 서둘러 치지 않는 것이 포인트이다. 템포는 드라이버에서 쇼트 아이언까지 동일해야 한다.
과제를 하기위해 책도 찾아보고 타이핑 하느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처야 하는가에 대해서 알게 되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제가 골프를 치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번과제를 통해 배운 것을 머릿속으로 그리면서 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골프 입문서(오성출판사),골프대사전(하서)
  • 가격1,3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6.05.13
  • 저작시기2005.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926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