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모토 미오, 미야지마 히로시, 2003『조선과 중국 근세 오백년을 가다 : 일국사를 넘어선 동아시아 읽기』, 역사비평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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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연관계가 없어도 혈연관계가 있는 것처럼 여길 수 있다 통일적인 아이덴티티였으며, 일본에서는 천황제가 그 역할을 하였다고 보았다. 반면에 조선은 그러한 통일적인 아이덴티티가 부재하였다고 저자는 보았는데, 우리 민족에게는 그러한 통일적 아이덴티티가 외부로 표출되지 않았을 뿐 한 민족이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있는 자체가 통일적 아이덴티티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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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5.29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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