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간에서 미토콘드리아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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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목적
2. 실험원리
3. 실험재료
4. 실험방법
5. 예상결과
6.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실험목적
세포의 에너지 생산에서 가장 중요한 미토콘드리아를 연구하기 위해서 다루기 쉽고 구하기 쉬운 쥐로부터 많은 양을 가지고 있는 간에서 추출하도록 한다.
2. 실험원리
(1) 쥐 (the rat; Rattus rattus)
- Vetebrate, Mammalia, Rodentia, Muridae, rattus, rattus
분류학적으로 척추동물문(vertebrata), 포유동물강(mammalia) 설치목(rodentia) 쥐과(muridae) 쥐속(rattus) 쥐종(rattus)에 속한다. 쥐종(rattus)는 검은 쥐(R. rattus)와 갈색 또는 남색 쥐(R. novegicus)가 있다. 일반적으로 실험동물로 사용되는 것은 돌연변이인 흰쥐 (albino rat)이므로, 두 종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야생쥐들은 아시아가 기원이며 1700년대 유럽까지 퍼졌다. 1800년대 초기에 도박을 위해 포획한 시궁쥐들에서 흰쥐가 발견되었고 그 후에 인위적으로 길들이고 증식시켜 현재 실험에 사용하는 실험용 rat가 되었다. 연구용으로 rat를 최초로 사용한 것은 1856년에 부신적출의 효과를 알아보는 연구였다. 1890년에서 1900년 사이에 심리학 분야에서도 rat를 실험동물로 사용하였고 그 이후에는 의학, 생물학에 걸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현재 실험동물 가운데 마우스 다음으로 사용수가 많다. rat의 계통은 유전학적으로 근교계, 폐쇄군, 변이계로 분류할 수 있으나 마우스처럼 철저히 정리되어 있지 않고 군을 나누는 내용규정과 표시법은 국제규정이 없고 일반적으로 마우스에 준한다.
※ 마우스(mouse; Mus musculus)
몸길이 6.5∼9.5㎝, 꼬리길이 6∼10.5㎝, 몸무게 12∼30g
분류학적으로 척추동물문(vertebrata), 포유동물강(mammalia) 설치목(rodentia) 쥐과(muridae), 생쥐속(mus), 생쥐종(musculus)에 속하는 동물이다. 17세기에 처음으로 비교해부학 연구에 쓰였지만 본격적으로 생물학 연구에 쓰이게 된 것은 19세기이며, 작고 경제적이며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에서 주로 사육되어 오늘날 연구와 검정에 가장 많이 쓰이는 실험동물로 발전하였다
1) 실험동물로서의 rat의 장점과 특성
① 영양이나 대사 생리적 측면에서 다른 종류의 동물보다 사람과의 유사성이 높고 성장과정상의 영양적 요구 추측이 가능하며 수컷이 암컷보다 크고 암컷의 지방이 많고, 근과 장기의 중량비가 사람과 비슷하다.
② 내분비, 생식, 비유의 측면에서 성주기의 판정이 마우스보다 편리하고 성주기도 보다 규칙적이며 성주기와 사람의 월경주기와의 관계 면에서 사람과 유사성이 높다.
③ 마우스와 비교하여, 짧은 성장기와 높은 번식능력이 거의 비슷하면서도 몸집이 rat가 커서 외과적 수술조작이 보다 용이하고 시료채취에도 더 많은 양을 얻을 수 있다.
④ 기초종양학 연구에서 쓰여왔기 때문에 기초 데이터가 확립되어있어 종양실험에 많이 쓰인다.
2) 쥐의 각 기관들의 위치와 기능
① 위(stom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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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1.11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37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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