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하면 장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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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침은 산야초효소 30그램과 감잎차 소금 등으로 대신한다
5>두유: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사람은 하루에 1봉지를 먹는다.
6>죽염:간장된장 고추장을 넉넉히 먹는 사람은 따로 먹을 필요가 없고 평소 소금이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생
채식 중 된장을 넉넉히 먹지 못하는 경우는 하루에 1그램정도만 먹는다
○ 생채식 식단
생곡식
가루
60~80그램
현미(50%)와 잡곡(골고루50%)을 볶지 않고 생으로 골고루 섞어서 만든다
수수팥떡 사이트에서 오곡가루를 구하거나 생식가루로 대처하기도 한다
먹는 법: 침으로 녹여서 꼭꼭 씹어 먹는다.
또는 된장국이나 생수에 되직하게 개어먹거나 채소에 버무려 먹는다
채소
200그램
생것 그대로 먹는다
채소는 뿌리채소 잎채소등 빛깔도, 가지수도 골고루 5가지 이상을 섞어서 먹는다
깨소금 식초 소금 참기름등과 함께 먹으면 소화 흡수가 잘 된다
일부는 녹즙을 내어 먹어도 좋다.
부식
곡채식 외에도 끼니마다 김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를 먹는다
두부를 끼니마다 반모씩 먹는다.
간장 된장 고추장 참기름 등 천연조미료
된장국이나 미역국 등 국종류
김치류
조금씩 먹는다.
-
산야초 효소 30그램 *2번(필수)
두유(필요에 의해 선택적)
죽염(필요에 의해 선택적)
간식
과일의 양은 한끼에 사과 1/4쪽 기준
감자 작은 것 한 알, 대추, 밤, 견과류 등을 조금씩 먹어도 된다.
○ 생채식기간동안 꼭 해야 할 일
1>풍욕 매일 2회(질병치유 목적인 분은 6회 이상)
2>냉온욕 매일 1회
3>된장찜질 주 1회 후 반드시 관장을 한다
4>겨자찜질 주 2회
5>각탕 매일 할 것
○ 생채식 중 주의사항
생채식과정에서도 명현반응이 일어나고,
질병치유나 체질이 개선되는 과정이 일어나 힘든 과정도 있고,
한동안은 영양분의 섭취가 부족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생채식을 하기보다 지도해줄 분을 찾아서 생채식 중 변화과정을 의논하면서 해야 한다.
단촐하고 거친 생채식 먹거리지만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대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여야 좋은 생채식의 효
과를 얻을 수 있다.
※실패하지 않는 소식의 길(소식에 성공하는 12가지 비결)※
1. 급작스럽게 줄이지 않는다. 서서히 줄이지 않으면 식탐이 생겨서 더 과식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늘 먹는 식사량을 그냥 줄이기 보다 저절로 줄어들도록 식단의 변화가 필요하다.
2. 현미잡곡 위주의 식사를 한다.
백미나 백밀로 만든 빵을 먹을때와 다른 깊은 만족감이 있어서 저절로 소식으로 유도가 된다.
3. 야채를 매 끼니마다 먹는다. 한번에 여러가지 먹는다면 더 좋다. 야채의 정화작용, 미네랄 공급 등으로 소식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게 한다.
4. 해조류를 자주 먹는다. 다시마, 미역, 김, 파래, 톳 등의 해조류는 영양의 보고이다. 소식체질로 쉽게 바뀌게 해준다.
5. 콩을 즐겨 먹는다. 콩 종류도 무척 다양하고, 그 요리법도 가지각색이다. 콩을 잘 먹는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한 영양이 될 수 있다. 식탐이 없게하는 음식이 콩이다.
6. 유제품, 기름기 있는 음식을 멀리한다. 그런 음식은 당장 영양을 주기는 하지만 세포들을 의존적이고 나약하게 만든다. 식탐이 생기게 하는 요인이 된다.
7. 자극적인 음식을 멀리한다. 맵고 짠 음식, 단맛나는 음식 들은 식탐을 자극하고 먹지 않고 싶을 때도 자꾸 먹게하여 위장을 늘어나게 하고 식탐을 그치지 않게 한다.
8.저녁식사는 잠자기 4∼5시간 전에 한다. 식사후 곧 잠자리에 들면 오장육부에 피로가 쌓이고, 병살이 찌거나 숙면을 못취하여 늘 피로에 시달리게 된다. 아울러 영양의 효율이 떨어지게 하여 식탐의 길을 가게한다.
9. 가급적 자연식을 즐긴다. 인스탄트 식품은 깊은 영양소보다 맛 위주로 가공한 식품이라서 먹어도 먹어도 부족한 영양 때문에 식탐에 빠지게 된다.
10. 과일을 즐겨 먹되 식사전이나 공복에 먹는다. 식후 먹는 과일은 위장을 늘어나게 하고 음식소화를 방해한다. 식전 30분 이전이나 공복에 먹게되면 장을 깨끗이 하고 소화를 촉진하며 체내의 대사능력을 조화롭게 해준다. 대사가 잘되면 식탐은 없어진다.
11. 일주일에 1회 정도는 한가지 음식만으로 식사를 한다.
과일식사, 야채식사, 감자식사, 호박식사 등등 그러한 식사는 몸을 깨어나게 하고 영양균형을 잡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12. 일주일에 1회정도는 먹고싶은 것을 맘껏 먹는다. 알게 모르게 억눌린 식탐에 대한 스트레스를 몽땅 날려보자. 그러나 채식을 잘 해나가다보면 그런 식탐은 아예 사라질 것이다
⇒생채식과 소식을 하면 좋은점
생채식과 소식을 하여 위장을 편하게 하고, 깨끗하고 풍부한 영양분을 공급하여 생체 에너지를 활성화시킵니다.
자연의 에너지와 천연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고, 혈액이 맑아지고 세포가 재생되어 체질이 개선되며,각종 천연 영양소를 공급하여 몸의 조화와 균형을 유지시킵니다.
장의 독소와 노폐물 그리고 숙변이 제거되어 정신이 맑아지고 집중력이 강화됩니다.
또한 소식이 가능해져 비만조절은 저절로 성공할 수 있으며, 장의 활동이 좋아져 변비는 완전히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자동적으로 소화기 계통의 증상이 좋아집니다.
▶결론
소식이라고 해서 무조건 작게 먹는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음식을 적게먹되 규칙적으로 꼬박 꼬박 먹는것과 더불어 운동을 틈틈히 하면서 늘 즐거운 맘으로 살아간다면 현대인들에게 소식은 어쩌면 장수의 비결이 될수도 있다고 본다.
※참고문헌※
형설출판사-기적을 일으키는 코오다요법이 에센스 “소식요법”
출처 http://blog.naver.com/amitaa?Redirect=Log&logNo=140002297119
출처 http://ulnara.or.kr/sub/view.php?c=ep&step=2&code=ep02&id=10#m02
출처http://tong.nate.com/arline/26521583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7&dir_id=711&eid=1r0xDZwOf38WEdapMmqkXPZWY2EALGxt
신문기사 스크랩:[부산일보 2005-05-25 12:12]
신문기사 스크랩:[연합뉴스 200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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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7.01.29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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