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1980년대 시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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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45~1980년대 시문학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무크지 운동이 활발해짐.(잡지를 뜻하는 매거진(Magazine)과 단행본을 뜻하는 북(book)이 결합된 합성어로, 잡지와 단행본의 성격을 가진 부정기적인 간행물을 지칭하는 용어. 1971년 런던에서 열린 국제 잡지 협회의 제 18차 회의에서 제출된 보고서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미국에서는 매거북(Magabook), 부커진(bookazine)이라고도 부른다.)→기존문화에 대한 저항성, 파괴성과 함께 진보적인 이념지향성을 형상화하는데 적절.
2. 80년대 시인들과 그 특성
-무크지는 이념지향성을 지니며 구체적으로는 민중지향성을 지님(밑바탕-광주지향)
①실험시 운동-이윤택, 박남철, 황지우, 김영승
②민중시 운동-김남주, 김정환, 채광석, 박노해
③도시적 상상력의 자유로움 추구-최승호, 하재봉, 박덕규, 정한용
④서정시 계열-김용범, 김선굉, 박상천
⑤민중성과 서정성을 조화시키려 노력-박태일, 오태환, 정일근, 안도현
▶84년 노동자 시인 박노해가 「노동의 새벽」발간-민중시 운동에 획기적인 전환
▶최승호「공장지대」-환경공해와 그것으로 인한 인간파괴 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를 제시한다(산업현장의 수은 중독증으로 인한 '무뇌아'의 탄생을 충격적으로 나타냄)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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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7.03.15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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