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그라다나 도시의 풍경 - 망루에서바라본 구시가지가 유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알바이신 >
< 사크로 몬테 언덕에 자리잡은 그라다나 >
그라나다는 ‘석류’라는 뜻
눈 덮힌 시에라네바다 산맥 기슭에 위치
711년경부터 스페인을 약 8세기 동안 다르렸던 이슬람계통의 최후의 거점지
시내에는 3개의 언덕 (사비가, 알바이신, 사크로몬테 )
- 사비가 언덕 : 알람브라 궁전이 있는곳
- 알바이신 언덕 : 이슬람교도들의 마지막 도피처
- 사크로몬테 언덕 : 동굴 속에서 사는 집시들로 유명
15세기 한 아랍 시인이 “그라나다는 에메랄드에 알람브라라는 빛난 오리엔트산 진주가 박힌 인류 최고의 보석” 이라 표현
알람브라는 아랍어로 ‘붉은성’이란 뜻
돌보다는 흙을 더 많이 써서 ‘붉은 궁전’이라고도 불림
성벽은 2km이고 길이가 740m, 넓이가 220m²
스페인 최후의 이슬람 왕궁인 나사리왕조때 지어진 건물
3개의 정원(맞추카, 코마레스, 라이온)을 축으로 하여 설계된 정원 형식의 건축물
왕궁, 카를로스 5세의 궁전, 헤네랄리페, 알카사바로 구성
궁전의 벽면과 천장에다 아라베스크 문양을 황금빛으로 표현
< 사크로 몬테 언덕에 자리잡은 그라다나 >
그라나다는 ‘석류’라는 뜻
눈 덮힌 시에라네바다 산맥 기슭에 위치
711년경부터 스페인을 약 8세기 동안 다르렸던 이슬람계통의 최후의 거점지
시내에는 3개의 언덕 (사비가, 알바이신, 사크로몬테 )
- 사비가 언덕 : 알람브라 궁전이 있는곳
- 알바이신 언덕 : 이슬람교도들의 마지막 도피처
- 사크로몬테 언덕 : 동굴 속에서 사는 집시들로 유명
15세기 한 아랍 시인이 “그라나다는 에메랄드에 알람브라라는 빛난 오리엔트산 진주가 박힌 인류 최고의 보석” 이라 표현
알람브라는 아랍어로 ‘붉은성’이란 뜻
돌보다는 흙을 더 많이 써서 ‘붉은 궁전’이라고도 불림
성벽은 2km이고 길이가 740m, 넓이가 220m²
스페인 최후의 이슬람 왕궁인 나사리왕조때 지어진 건물
3개의 정원(맞추카, 코마레스, 라이온)을 축으로 하여 설계된 정원 형식의 건축물
왕궁, 카를로스 5세의 궁전, 헤네랄리페, 알카사바로 구성
궁전의 벽면과 천장에다 아라베스크 문양을 황금빛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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