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과학교육]봄의 꽃 개념 및 사진 자세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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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아과학교육]봄의 꽃 개념 및 사진 자세한 설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과학적 기초정보
(1) 꽃의 구조
(2) 봄꽃의 종류
(3)꽃이 하는일
(4)꽃의 이용

본문내용

이쁘고 맛도 좋아요
상에 낼때는 꿀하고 놓으면 맛이 더욱 좋아요
* 조리법
1. 진달래꽃은 술을 떼내고 살살 씻어 건져 물기를 빼둔다.
2. 찹쌀가루에 설탕 소금을 넣고 끓는물을 넣어가며 익반죽한다.
3. 반죽이 손에 묻지 않을 정도로 잘 치대어 랩에 싸 30분간 둔다.
4. 숙성한 반죽은 적당량 떼내어 직경4~5cm정도로 동글납작하게 빚는다.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궈지면 약불에서 빚은 반죽을 굽는다.
6. 한면이 익으면 진달래 꽃잎을 얹어 살짝 더 구워 뒤집어 한면을 더 굽는다.
7. 화전을 접시에 담고 설탕시럽이나 꿀을 곁들어 낸다.
◆ 꽃차
* 향기로운 꽃들로 만든 차.
꽃차에는 향기로운 꽃들로 만든 매화차, 국화차, 장미차, 물망초차, 찔레꽃차가 대표적이며 향긋한 녹차에 눈을 즐겁게 해주는 꽃이 피는 가향화차, 화차, 마지막으로 우롱차를 동글동글 말아 넣은 진주 쟈스민차가 있다. 꽃차는 꽃잎 자체에 들어 있는 영양 성분 외에도 향기가 우리 몸에 미치는 이완 작용은 매우 신비하다. 좋은 향기는 혈관을 확장시켜 수많은 현대인이 안고 있는 심한 스트레스를 풀어 주고, 우울증에도 도움을 준다. 꽃차를 만들어 마시면 가라앉았던 기분이 상쾌해지고 슬픔까지도 정화되는 느낌을 준다.꽃차를 집에서 제대로 즐기려면 꽃이 우러나면서 피는지 잘 알아보고 구입해야 하는데 찔레꽃이나 매화꽃, 국화꽃은 맛과 향이 있고, 색이 있어 좋다. 그러나 향이 안 나는 꽃차가 있으니 주의해서 골라야 한다. 예쁜 꽃이라 하여 무조건 우린다고 꽃차가 되는 것은 아닌데 꽃은 예쁘지만 향과 맛이 없는 차는 화(花)차로서 의미가 없다. 꽃차는 2~3번까지 우려 마실 수 있는데 뜨거운 물을 부으면 더욱 잘 우러난다. 워머 위에서 온도를 떨어뜨리지 말고 데우면서 우리면 더욱 맛있는 차를 마실 수 있으며 티포트를 들어 올려 아래에서 봤을 때 꽃차가 우러나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잎녹차와 달리 거름망이 따로 필요하지 않으므로 눈으로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좀 넉넉한 크기의 티포트를 구입하는 게 좋으며 아름다운 꽃차를 감상하기에는 유리 재질의 티포트가 제격이다.
* 우리나라 꽃차(花香茶)의 종류
◆ 매화차
이른 봄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어김없이 흰 눈과 함께 피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매화는 봄이 왔음을 일깨워 주는 봄의 전령이다. 그래서 옛 선인들은 매화꽃을 ‘회춘화’라고불렀다고 한다. 매화차는 갈증을 해소하고 숙취를 없애며 기침, 구토 증세를 다스린다. 신경과민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잘 안 되며 목 안에 이물질이 걸려 있는 것 같은 증상에 효과가 있다.
◆ 장미꽃차
장미꽃도 차로 마신다. 예쁜 꽃만큼이나 효과도 좋고 색깔과 향기가 뛰어나다. 장미는 비타민 C가 레몬의 17배나 된다. 장미꽃차는 몸 안의 활성산소와 스트레스를 동시에 해소시켜주고 공복에 마시면 변비에 효과적이다.
◆ 칡꽃차
대용차로서 음력 7-8월에 칡꽃을 따서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음건한 뒤 이를 무쇠솥에서 가볍게 덖어낸다. 연한 갈색 색감과 은은한 향취에 덧붙여 화려하지 않은 칡꽃의 미각은 맑고 소탈한 삶을 살아가는 산인을 연상시킨다.
◆ 국화차
국화꽃잎을 말려두었다가 그 잎을 다려마시곤 하였던 것으로 가을 야생국화들은 몸을 덥혀주는 효능이 있으므로 차를 마시면 냉증등을 다스리는데 좋다.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이 식후에 음용하면 속이 편안해진다. 또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황국은 해열, 진정, 해독의 작용이 뛰어나, 감기기운이 있을때나, 폐렴, 기관지염에 걸렸을 때 복용하면 좋다.
◆ 난꽃차
평소 난을 가꾸며 그꽃과 향기를 즐기다가, 꽃이 지게 되면 그를 잘 말려 보관해 둔다. 일종의 향편차로서 쟈스민 꽃잎을 첨가한 향편차보다 훨씬 은은하고 고상한 풍취를 선사한다.
◆ 연화차
진흙속에 피는 꽃, 오염되지 않는 청정법계의 상징인 연화 개화기는 양력 7~8월경으로 그 열매을 먹으면 극락의 꿈을 꾸고 속세의 근심 걱정을 잊게 한다 하여 일명 망우초라 불리는 이꽃은 밤이면 봉오리를 오므리는 습성이 있다. 때문에 해질?? 꽃잎속에 차잎을 넣고 밤새 두면 차의 탈취 작용으로 연꽃 특유의 향기를 ?g수한 이름도 멋들어진 연화차가 다음날 새벽 이슬을 맞고 탄생한다. 이 차를 은제 다기에 담아 마신다. 이 우아한 찬잔에 연록의 고운 차를 대접받는 손님들은 한껏 행복해진다.
◆ 찔레꽃차
5월이면 지천으로 피는 찔레꽃은 꽃자체로 차를 우려내는 것보다 마른 찻잎에 찔레꽃 몇송이를 함께 밀봉해두었다가, 차를 다시 건조하여 마시는 것이 좋다. 찔레꽃의 날리지 않고 물드는 향기가 사랑스럽다. 진한 향기를 지닌 등꽃이나 아카시아 등도 이렇게 차를 만들어 마시면 좋다.
◆ 염료
* 개나리
염료식물로 이용한다. - 봄보다 가을에 채취한 것의 색상이 짙으며 반복 염색하여 짙은색을 얻을 수 있다. 매염제를 쓰지 않고도 짙은 색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염료이다.
* 잇꽃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높이는 1미터이며 7∼8월에 붉은빛이 도는 노란색의 꽃을 피운다. 홍람화, 연지화, 홍화 등으로 불리며 약용과 염료 재료로 재배하던 식물이다. 꽃잎은 홍색을 내는 염료로 흔히 사용하였다.
*지치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30∼70cm에 달하고 5∼6월에 흰색의 꽃을 피운다.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생하며 뿌리는 약용과 보라색을 내는 염료로 사용하였다.
* 물푸레나무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높이는 10m 내외이다. 껍질을 물에 담그면 물이 푸르게 변하기 때문에 물푸레나무라고 부르며 꽃은 5월에 피고 산기슭이나 골짜기 물가에서 자란다. 껍질에서 회색의 염료를 얻었다.
* 소나무
우리나라 전역에 사는 상록 침엽수로 줄기 윗부분의 수피(나무껍질)는 적갈색이다. 5월에 꽃이 피며 열매는 꽃이 핀 다음해 9~10월에 열린다. 소나무의 속껍질에서 적갈색의 염료를 얻을 수 있다.
* 석류나무
우리나라 남부에 서식하는 낙엽 소교목으로 붉은 색의 꽃이 5~6월에 가지 끝에 1~5송이씩 달리며 둥근 모양의 열매는 9~10월에 노란색이나 붉은 노란색으로 익는다. 석류의 열매껍질에서 노란색의 염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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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7.30
  • 저작시기2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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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2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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