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아시아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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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책의 보충점

2. 동아시아의 현재와 전망에 대한 나의 의견

본문내용

제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소득의 재분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WTO체제하에서의 세계경제
경쟁과 경제적 통합을 어떻게 조화시켜 나갈 것인가 하는 과제다.먼저 경제통합이 경쟁을 추진시켜 나간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이것을 회피할 수는 없다.하이테크화가 진전되고,세계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쟁격화를 피할 수는 없다.그리고 국가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경제적인 의미에서 국가라는 단어는 구시대적인 것이다.경제적 거래는 금융에서도,통상에서도 국경이 없어지고 있다.10년,20년전에는 예상도 못한 보더리스화의 진전이다.확실히 경쟁은 현실이다.그러나 그것은 기업간의 경쟁,비즈니스 범위 안에서의 경쟁이어야 하며 국가간 경쟁이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물론 정치적으로는 아직도 대립이 있다.지금도,앞으로도 하나의 세계로는 되지 않겠지만 국경을 개방하면 기업간 경쟁이 건전한 방식으로 진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여기에서 초보적인 경제학적 명제에 입각해 생각해보자.거래는 모든 당사자에게 이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이다.그것이 국내의 거래든,국제적 거래든 모든 사람에게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거래가 이루어진다.이 단순한 진실을 잊지 않으면 현재의 대부분의 문제나 분쟁도 해결 가능하다고 본다.틀림없이 생각해야 될 몇가지 현실문제가 있다.우선 첫째로,관리무역이라면 관계자 모두 혜택을 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어떠한 형태로의 제약이나 조성금이 존재한다는 것은 거기에 불공정한 요소가 생기게 되어 한쪽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 된다.그러한 의미에서 GATT협정의 비준,WTO의 탄생은 매우 의의가 있다고 본다.미국의회가 예상외의 다수로 WTO를 비준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분명히 여러가지 조건면에서 논의도 있었다.그러나 전체적인 면에서 미국만이 아니라 전세계 무역의 커다란 일보 진전이라고 생각한다.WTO에 의해 룰이 결정되었다.재화의 거래만이 아니라서비스의 거래,지적재산권에 대해서도 룰이 합의되었다.앞으로는 힘이 아니라 룰이 작용하는 경쟁의 장이 생길 것이다.다음으로 지적하고 싶은 것은 미국이 이 비준으로 인해 일방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인식되어서는 곤란하다는 점이다.세계시장 개방을 위해서라면 무역상대국에 대해 양국간 교섭의 여지가 남아 있다.다른 나라들이 새로운 WTO의 룰을 지켜 행동해 간다면 미국도 또한 따라갈 것이다.그리고 그것이 지켜지면 세계무역체제가 크게 진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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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1.27
  • 저작시기2007.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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