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주력상품의 종류와 변화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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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기존 은행의 주력 상품
(1) MMDA(Money market deposit account)
(2) 실세금리연동형 정기예금
(3) CD(양도성 예금증서: Certficate of deposit)
(4) RP(환매조건부채권)
(5) 장기주택마련저축
(6) 비과세(생계형)저축
(7) 세금우대저축
(8) 후순위채
(9) 청약저축권
(10) 청약부금
(11) 청약예금

Ⅱ. 은행 주력 상품의 변화 이유
(1)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 금융산업이 새로운 환경에 직면
(2) 금융산업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는 금융산업의 구조변화
(3) 자본시장의 발달과 소매금융시장의 급성장 등 새로운 시장의 확대
(4) 환경변화 요인들이 상호간에 영향을 미치며 변화를 가속함.
(5) 외환위기 이후 저금리화 현상

Ⅲ. 최근 은행들이 주력하는 상품, 수익성부문
(1)상품 부문
(2)수익성 부문

Ⅳ. 결론

본문내용

가능하고, 최초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으며 2회차 부터는 매년 50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4. 네트워크형 금융상품
신한은행의 Efn비과세장기저축, 하나은행의 신비과세장기저축 보너스형 등은 기존의 장기주택마련저축에 카드, 증권사 등 관련자회사들의 서비스 이용실적을 연동시킨 네트워크형 상품으로 분류되는 이색상품들이다. 이들 상품들은 장기주택마련저축 고유의 소득공제 및 비과세 혜택을 받으면서도 실적에 따른 추가금리를 보장하는 특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Efn비과세장기저축은 계열 증권사나 카드사의 서비스 이용실적을 금리로 보상해 주고, 하나은행의 신과세장기저축 보너스형은 카드 및 국민상품권 이용실적을 추가금리로 보상해 주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5. 틈새를 겨냥한 이색상품군
특정한 서비스를 원하는 특정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신한은행이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을 위해 출시한 '내사랑 마이펫 예적금'과 계나 친목회 등 각종 모임의 회비 납입 관리를 도와주는 기업은행의 '파인 모임통장', 경조사나 부조금을 정기예금 증서로 낼 수 있는 외환은행의 무기명 예금증서, 금연 고객을 위한 신한은행의 '아빠의 향기 적립예금'과 기업은행의 '파인 금연적금' 등이 이러한 부류의 상품으로 구분될 수 있다.
(2) 수익성부문
* 시중은행 수수료 수익원 다각화, 펀드. 방카슈랑스 수수료 비중 증가, 외환 수수료는 감소
⇒ 시중은행들이 올 상반기 막대한 수수료 수익을 올렸으나 전통적 수익원이던 외환관련 수수료는 감소세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은행들이 예대마진이나 외환 수수료 등 기존 수익원에서 펀드나 방카슈랑스 등으로 수익기반을 다각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과 신한, 우리, 하나, 외환은행 등 5개 시중은행의 상반기 수수료 수익은 1조8천818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6.6% 증가했다.
이 가운데 펀드판매 수수료의 비중은 15.3%로 지난해 상반기의 6.9%에 비해 8.4%포인트나 급증했다. 5개 시중은행의 상반기 펀드판매 수수료는 2천881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1천120억원에 비해 2.6배나 늘었다.
국민은행이 지난해 상반에 비해 134.9% 증가한 1천165억원으로 1천억원을 넘었고 우리은행과 외환은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4배와 3.5배 증가하며 300억원을 넘겼다.
이들 시중은행의 방카슈랑스 판매 수수료도 지난해 상반기보다 24.2% 늘어난 2천284억원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이 전년동기대비 2.0% 감소했으나 우리은행이 123.1% 급증한 것을 비롯해 대부분 은행이 증가세를 유지했다. 이에 반해 5개 시중은행의 외환수수료는 3천517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0% 감소했다.
외환은행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0.2% 증가한 1천815억원으로 절반을 차지했으나 외환거래이익을 제외한 외환수수료는 635억원으로 0.7% 감소했다.
우리은행이 675억원으로 1.4% 증가했으나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각각 9.7%와 8.2% 줄었고, 국민은행도 2.9% 감소했다. 외환수수료가 전체 수수료에서 차지하던 비중도 지난해 상반기 22.2%에서 18.7%로 3.5%포인트 감소했다.
외환수수료 감소는 환율 하락과 함께 수입결제 때 신용장거래 감소 등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수익원을 전통적 외환수수료 대신 펀드와 방카슈랑스 관련 수수료 등으로 수익원을 다각화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예대마진이나 외환수수료 등 전통적 수익원은 포화상태에 도달한 상황”이라며 “2008년 영업제한 해제 등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방카슈랑스나 신상품이 많은 펀드 관련 영업을 강화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중은행들의 수익 가운데 비이자 부문의 비중은 여전히 25% 수준으로 미국 은행의 45%대를 크게 밑돌고 있어 수익원 다각화를 위한 더 많은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Ⅳ. 결론 (금융권 동향)
최근 금강원이 ‘금융회사 업무위탁 규정’을 제정함에 따라 은행과 보험사간의 전략적 제휴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 같은 은행과 보험사간의 업무제휴 움직임은 세계적인 겸업화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금융겸업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 창출에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은행은 보험사의 고객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하여 개인대출등 소매금융 확대를 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험사의 보험료 수납 및 대출금 상환 업무 등을 대행할 수 있는 반면 보험사는 은행의 광범위한 점포망을 이용하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서로의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고객층을 확대하는 외에 은행과 보험사간의 복합금융상품의 개발도 가능해 질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겸업화추세와 금융산업간 업무영업확대에 대한 정부의 규제완화 조치로 인해 이와 같은 금융기관간 업무제휴는 향후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은행의 방카슈랑스 추진은 단순한 업무다각화 차원이 아니라 은행의 수익성 향상과
은행관리 측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 차》
Ⅰ. 기존 은행의 주력 상품
(1) MMDA(Money market deposit account)
(2) 실세금리연동형 정기예금
(3) CD(양도성 예금증서: Certficate of deposit)
(4) RP(환매조건부채권)
(5) 장기주택마련저축
(6) 비과세(생계형)저축
(7) 세금우대저축
(8) 후순위채
(9) 청약저축권
(10) 청약부금
(11) 청약예금
Ⅱ. 은행 주력 상품의 변화 이유
(1)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 금융산업이 새로운 환경에 직면
(2) 금융산업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는 금융산업의 구조변화
(3) 자본시장의 발달과 소매금융시장의 급성장 등 새로운 시장의 확대
(4) 환경변화 요인들이 상호간에 영향을 미치며 변화를 가속함.
(5) 외환위기 이후 저금리화 현상
Ⅲ. 최근 은행들이 주력하는 상품, 수익성부문
(1)상품 부문
(2)수익성 부문
Ⅳ. 결론
Ⅴ. 참고문헌
Ⅴ. 참고문헌
금융업무의 특성과 겸업화 방향 <한국 금융연구원 2005.11>
예금보험공사 금융분석부 금융분석정보 2003-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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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9.06
  • 저작시기2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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