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담석증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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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간호사정
1) 일반적 배경
2) 건강-질병에 관한 자료(검사소견, 신체검진, 약물 등)
3) 정신건강에 관한 자료
4) 사회문화적 자료

2. 간호진단(3개)

3. 간호계획(3개)

4. 간호수행(3개)

5. 간호평가(3개)

본문내용

될 수 있으므로 매일 소독하고 깨끗한 거즈로 덮어주어야 함을 설명했다.
-BC, CBC 등 혈액 검사의 필요성과 임상적 의의를 설명했다.
: “감염이 되면 우리 몸에 침입한 세균을 죽이기 위해서 백혈구 수가 많아져요. 그래서 백혈구 수치가 증가한 것은 감염이 됐다는 것을 의 미하거든요. 감염이 됐는지의 여부 같은 것을 판단하기 위해서 매일매 일 피검사를 해야 되요.” 라고 대상자에게 교육했다.
-상처주위의 피부가 항상 청결해야 함을 교육했다.
: “상처부위가 더러우면 세균이 들어가서 감염될 수 있어요. 수술한 상 처 부근에 거즈가 더러워지면 말씀하세요. 안바꿔주면 그 부분이 빨리 안나아요.”
Ⅴ-2. 간 호 평 가
진단번호
날짜
간 호 평 가
#2
9월 9일
v/s 측정을 한 결과 특별한 열감이나 감염을 나타내는 증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 임상검사 결과 WBC의 수치가 정상수치인 것을 볼 수 있었다. 열감이나 오한, 발한 등 감염의 증상도 사정되지 않았다.
매일 1회 드레싱 교환 및 상처부위 소독은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여서 적절한 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처방된 항생제와 소염제는 잘 투여되었다.
대상자는 드레싱의 효과와 필요성, 임상검사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백혈구가 그런거여?”, “그럼 내일도 피 뽑아야겠구만.”,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오늘은 여기 안바꿔주던데.. 내일은 할라나?”)
임상 검사 결과와 그 동안의 여러 가지 사정 결과로 미루어 보아 대상자에게는 감염이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목표는 달성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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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3. 간 호 진 단
문제
번호
발생 날짜
간 호 진 단
해결날짜
서명
#3
9월 8일
금식 및 식욕부진과 관련된 배변장애
9월
9일
◎과학적 근거
변비는 장내에 대변이 비정상적으로 오래 잔류하는 상태로, 일주일에 2회 미만 배변할 때 변비라고 한다. 만성변비에는 원인이 되는 질병, 즉 대장암, 당뇨병등에 의해 생긴 기질성 변비와 장 기능이 저하되어 생긴 기능성 변비가 있다.
-http://kin.naver.com/open100/entry.php?eid=Lz+pYM7+de+8ym0WlvABpBCXNVzolnnM
◎합리적 근거
ㆍ주관적 근거
-“변을 며칠째 못보고 있어.”
-“입안이 깔깔한 것이 밥도 안넘어가고.. 안먹으니까 더 안나오나봐.”
ㆍ객관적 근거
-대상자에게는 Dulcolax가 투여되고 있다.
Ⅲ-3. 간 호 계 획
진단 번호
날 짜
간 호 계 획
#3
9월 9일
◎ 목표
- 대상자는 변비가 완화되어 정상적인 배변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치료적 계획
- 대상자에게 완화제를 투여한다.
◎ 교육적 계획
-대상자에게 충분한 식이를 섭취해야 함을 교육한다.
-대상자에게 하루에 한번은 식후 10분간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도록 설명한다.
-대상자에게 수분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하루에 10컵(컵의 용량 200㎖) 이상 마시도록 한다.
Ⅳ-3. 간 호 수 행
진단번호
날 짜
수 행 내 용
#3
9월 9일
~9월 9일
- 대상자에게 완화제를 투여했다.
: 대상자에게 둘코락스 2정이 투여되었다. 하지만 대변은 나오지 않고 물같은 것이 조금 나오다 말았다고 하셔서 배변이 원활히 이루어지진 않은 듯 했다.
-대상자에게 충분한 식이를 섭취해야 함을 교육했다.
:“할아버지~ 식사 이렇게 조금만 하시면 더 변이 안나와요. 속에서 밀 어낼 게 있어야 안에 있는 변이 나오죠. 식사 좀 많이 하셔야겠어요.” 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상자는 입맛이 없고 모래 씹는 듯이 깔깔한 느낌이 자꾸 들어서 식사를 많이 하지 못하겠다고 하시고 죽 1/2공기 만 비웠다. 그러나 교육하기 전, 밥은 한술도 안뜨시고 김칫국만 마시 는 것보다는 나아진 양상을 보인 듯 했다.
-대상자에게 하루에 한번은 식후 10분간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도록 설명했다.
: “식사 다 하시고, 마렵지 않으셔도 화장실 가서 10분 정도 앉아있으 세요. 그렇게 하면 무의식 중에 습관이 되서 대변 보시는데 도움이 되 거든요.”라고 설명했다. 대상자가 식사한 후에 화장실에 가는 것을지 켜보았고, 대상자는 아직은 변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였다.
-대상자에게 수분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하루에 10컵 이상 마시도록 했다.
: “물을 좀 많이 드세요. 하루에 적어도 10컵 이상은 마셔야해요. 물이 들어가야 변이 물러져서 더 잘 나오죠.”라고 설명하였다. 대상자에게 물을 마셨냐고 자주 물어봤지만 안마셨다고 할 때도 있었고 대상자 는 노력은 하겠지만 물을 그렇게 많이 마시기가 쉽지 않다고 하였다. 얼마나 마셨냐는 질문 5~6컵 정도는 마셨을 거라고 대답하셨다.
Ⅴ-3. 간 호 평 가
진단번호
날짜
간 호 평 가
#3
9월 9일
대상자에게 완화제는 투여되었지만 완화제를 통하여 정상적인 배변을 하지는 못하였다. 대상자는 입맛이 없고 밥을 먹으면 모래알 씹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며 충분한 식이섭취를 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교육하기 전, 아침밥은 밥을 한술도 뜨지 않고 김칫국만 후루룩 마시고 밖에 내다 놓았는데, 점심은 그나마 죽 1/2공기라도 드셔서 좀 나아진 양상을 보였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여전히 음식 먹기 힘들어하신다.
대상자에게 화장실 가는 교육은 하루에 한번이라고 하였으나 교육한 날은 매번 식사 때마다 가서 식사 다 하시면 화장실에 가시게끔 하였다. 하루 밖에 시행하지 못해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져 내가 없을 때에도 화장실에 가시는지를 사정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수분섭취는 내가 원했던 양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대상자가 노력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서 교육은 제대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진단이 뒤늦게 잡혀서 하루 수행만으로 평가하기가 어려웠다. 조금 더 일찍 진단을 잡아서 수행했더라면 대상자에게 도움이 더 됐을지도 모른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대상자는 여전히 대변을 못보고 있으나, 식사를 조금 더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수분 섭취를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등으로 보아 나의 간호는 약 30%가량 달성되었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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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0.01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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