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4와 IPV6의 차이점과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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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 않지만, 각 서비스별로 독립된 서버와 프로토콜을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외에도 NAT-PT 기능을 호스트에 옮겨 놓은 방식인 BIS(Bump in the Stack) 등이 연구되고 있다. 현재, IETF에서 SIIT, NAT-PT 및 BIS 방식은 RFC 문서로 등록된 상태이다.
IV. 결 론
IPv4 망에서 IPv6 망으로 전환은 IPv4의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인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러한 전환은 오랜 시일이 소요될 것이며, 예상하지 못한 여러 가지 환경들이 발행할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환경에 적합한 변환 기술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한다.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변환 기술을 제공하는 ISP 사업자 또는 변환기를 구현하고자 하는 연구자는 여러 가지의 기술력을 함께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며, 여러 기술을 접목해서 가능한 상태 정보를 유지하지 않는 방법도 개발되어야 한다.
이제, IPv4에서 IPv6로의 진화는 대세이며, IPv4/ IPv6 변환 기술과 함께 IPv6의 장점을 살린 효과적인 응용들을 개발해야 할 시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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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0.13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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