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이해 및 창업업종 선정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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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창업의 이해
1. 창업의 개념 및 의의
2. 창업가와 마인드
3. 창업마인드의 필요성
4. 창업의 가치
5. 청년창업의 현황 및 실태
6. 창업의 키워드

Ⅱ. 창업업종 선정전략
1. 창업시장의 동향 및 전망
2. 2007년도 창업 핵심 키워드와 유망업종
3. 유행업종과 사양업종
4. 업종선택 방법
5. 업종별 핵심키워드와 입지 선정전략

본문내용

F 이후 다시 활황을 맞이하고 있는데 유심히 지켜볼 일이다)이 그랬고, 즉석탕수육점, 조개구이점, 즉석스티커사진자판기업이 그랬다.
유행업종이 위험하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유행업종인지 아닌지, 즉 진짜 유망업종인지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업종인지를 사업 초기에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나중에 일정 기간이 지난 뒤 결과를 보고서야 아, 이것이 유행업종이었구나! 하고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유망업종과 유행업종은 형제처럼, 아니 쌍둥이처럼 모습이나 행태가 똑같다. 그러니 어떻게 구별하겠는가? 사실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확연히 구별하지 못하는데 하물며 초보자들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업 초기에 유망업종인지, 유행업종인지를 구별해내는 일이다. 유망사업을 하면 돈도 잘 벌고 그야말로 잘 나가는 인사가 될 수 있지만, 유행사업을 하면 한순간에 거덜나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한 번의 선택이 일생을 좌우하게 되는 것이다.
2) 유행업종 창업방법
(1) 도입초기에 할 것 ( 체인 본사가 3~4 개일 때 )
- 체인본사가 1~2개일 때는 좀 더 지켜볼 것, 이때는 유행은 커녕 아예 주저앉고 마는 수가 많음.
(2) 시설비 부담이 적으면 유망업종과 진배없음.
(3) 상권,입지조건이 좋은 점포는 창업 가능.
여기서 바로 입지선정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것입니다. 비록 유행업종일지라도 입지가 좋다면 어떻게든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3) 사양업종
사양업종이란 점점 사라져가는 업종을 말한다.
《정관정요》에 역사를 아는 자는 무너지는 담장 아래 결코 서지 않는다.란 명언이 있다. 그렇다. 창업도 마찬가지이다. 무너져가고 있는 업종을 선택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신규업종 중에는 미처 빛도 못 보고 스러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당연히 대중의 관심을 끌지 못했기 때문이다. ① 고객의 변화를 미처 따라잡지 못해도 소리없이 사라지는 운명에 처해지지만, ② 고객의 변화속도를 너무 앞질러가도 빛을 못 본다. 결국 길만 닦아놓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타이밍을 맞춘 후발업체들만 손도 안 대고 코를 푸는 격이 된다.
여기서 한가지 분명한 점은 사양업종과 불황업종은 다르다는 것이다. 불황업종은 경기가 좋지 않은 업종이다. 경기란 돌고 도는 것이다. 사이클이 좋지 않은 업종이란 언젠가는 호황을 맞게 될 업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사양업종은 이미 기울어진 해이다. 기울어진 해가 다시 뜨는 경우가 우리 정치에서 비일비재하다고 창업에서도 그러리라고 생각하지 말기 바란다.
4. 업종선택 방법
상권이 좋다고 장사가 다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업종과 상권의 궁합이 맞아떨어지고 또한 그 업종이 유행업종이나 사양업종이 아닌 유망업종이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장사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유행을 따라 같은 업종, 같은 아이템에 몰려들곤 한다. 때문에 생존을 위한 창업이 오히려 생존을 위협하는 질곡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돈을 벌 수 있는 뭐 좋은 거 없을까? 자주 듣는 말이다. 도대체 좋은 것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아마도 편하게 장사하면서 떼돈을 벌 수 있는 그런 것을 의미하는 말이리라. 그러나 과연 그런 게 존재할까? 사실 그렇게 간단히 떼돈을 벌 수 있는 장사란 없다. 그런데도 장사를 하면서 누구는 돈을 벌고 누구는 망한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이 점에 업종선택의 중요성이 내포되어 있다.
돈을 벌 수 있는 업종. 이것은 개인의 소질과 능력에 따라서, 남자인가 여자인가에 따라서 다르며, 나이가 많은지 적은지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보편적인 돈 버는 업종도 분명 존재한다.
5. 업종별 핵심키워드와 입지 선정전략
외식업, 판매업 , 서비스업 기타 인터넷비지니스 등은 창업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업종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입지일까, 아니면 점포크기일까, 그도 아니면 차별화된 마케팅이나 서비스일까 ?
바로 이와 같은 의문이 창업초보자들로서는 들 수밖에 없다. 모두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업종별로 그 중요도의 비중이 다를 수밖에 없다. 업종별로 핵심키가 다르고 상권의 범위가 다름에 따라서 (상권분석편에서 설명) 입지가 중요한 것이 있는가 하면, 상품력이 중요한 것도 있고, 또 점포크기가 더 중요한 것도 있다는 것이다.
<표1> 업종별 핵심키워드와 입지전략
구분
핵심키워드
점포크기
비고
일반음식업
입지
10평 충분
전문음식업
입지 + 맛
10평 이상
생활필수품
입지 + 상품
상권력에 맞게.
선매품
입지
상권력에 맞게
대규모용역서비스업
입지 + 대형화
경쟁점포보다 커야 함
소규모용역서비스업
입지 + 사람
소호 ( 인터넷 )
사람 + Speed
업종별로 살펴보면 각 업종마다 위와같이 차이들이 있다. 당연히 하고자 하는 업종에 맞는 입지와 점포크기에 들어가야 함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런 연후에야 비로소 서비 나 마케팅도 힘을 발휘하게 된다.
일반한식점(소규모), 각종 분식 등 노하우가 특별히 필요없는 일반음식점은 입지에 의해 매출이 결정된다. 따라서 주택지상권이든 역세권이든 최소 B급지 이상에서 하는 것이 좋다.
결국 특별한 맛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고 눈에 잘 띄고 접근하기 쉬운 곳에 입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같은 일반음식점은 상권의 범위가 보통 500m 이내이다. 즉 음식의 특별한 맛에 의해 고객이 오는 것이 아니라 눈에 띄고 접근하기가 좋아야 이용한다는. 따라서 일반 음식점은 전문음식점에 비해서 단골화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는 반면에 입지만 좋으면 창업초보자도 장사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이러한 일반음식업은 역세권이나 주택가B급지 이상에서 해야 하며, 점포크기는 분식 종류는 10평내외이면 되며, 주류를 취급하는 음식업은 20~30평 정도는 되어야 한다. 물론 지하나 2층이라면 40평 이상이 좋다.
한가지 유념할 것은 아이스크림점이나 커피숍등은 일반음식업으로 분류는 하고 있으나 이러한 업종은 맛 이외에 분위기의 차별화가 매우 중요한 매출요인이므로 한편으로는 전문음식업으로도 볼 수 있다.
다만 , 이러한 업종들은 입지가 매출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므로 일반음식업으로 편의상 분류한 것이다. 그만큼 입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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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0.25
  • 저작시기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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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3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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