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식민정책과 식민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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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植民政策
1) 무단통치시기(武斷統治時期)
2) 문화정치시기(文化政治時期)
3) 민족말살정책시기(民族抹殺政策 時期)

2. 植民史學
1) 타율성론(他律性論)
2) 반도적 성격론(半島的 性格論)
3) 정체성론(停滯性論)

본문내용

봉토가 아니었고 노예를 소유했으나 주종적 예속관계는 아니어서 봉건제의 2대 요소인 토지적 관계와 인간적 관계가 발생한 일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 봉건제의 결여가 한국사회 경제의 정체를 가져온 기본적 요인이라 결론짓고 있다. 이러한 이론 역시 나름대로 학문적 입장에서 추구한 일면도 있지만 정치적 목적도 개재되어 있었다. 즉 한국이 정체되어 전근대적인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에 한국을 근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이웃나라인 일본이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는 논리가 되었다. 나아가 일제의 한국침략과 지배를 정당화하는 데까지 비약 발전 되었던 것이다.
♠ 참 고 문 헌♠
《한국 역사상의 라이벌 / 신채호,백남운 편》, 김갑동 , 신서원 , 1995
《한국 전근대사 주요쟁점》,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 역사비평사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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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1.05
  • 저작시기2008.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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