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들의 어머니 마더데레사를 읽고 나서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들을 생각하니까 정말 대단하고 뭐라고 말로 표현할 단어가 없을 만큼 존경스러울 따름이었다.
테레사수녀님도 분명히 대단하지만 테레사수녀님을 따랐던 수행 수녀님들도 대단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대학교 들어와서 내가 한 일이라고는 선배들 또는 친구들과 술 먹기, 노래방 가서 노래 부르거나 오락실가서 오락하기 등 내 위주의 놀기밖에 없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군대 가기 전에 봉사활동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들을 만났다는 마더테레사수녀님의 이야기에서 진정한 행복은 내가 먼저 남을 도와야 나에게도 찾아오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하며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닌데 내가 지금까지 가까이는 보지 못하고 멀리 보다가 찾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며 책을 덮었다.
  • 가격6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8.01.13
  • 저작시기2008.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703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