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RT 마케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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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MART 마케팅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기업 선정 배경

2. 이마트 설립 배경

3. 이마트 기업 현황

4. 경쟁사 분석 및 비교

5. 이마트 SWOT 분석

6. 이마트 STP 분석

7. 이마트 마케팅 믹스 (4P 분석)

8. 이마트 할인점 세대별 변천사

9. 이마트 성공 요인
9-1. 이마트 성공 요인 외형적 분석

10. Q&A 답변

11. 참고 문헌

본문내용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이마트는 이 덕분에 어부지리를 얻었다 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월마트 소송 관련한 글입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copy5243
중소기업에 발목 잡힌 <월마트>상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해외 유통 업체들이 한국 시장에서 쓴맛을 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상표권을 선점당해 직접 상륙하는 데 큰 애로가 생긴 탓이다.
국내에 진출하지 않은 해외 브랜드 이름을 국내 업체가 미리 상표로 출원해 놓았다면 원칙적으로 국내 업체의 기득권이 인정된다. 하지만 그 브랜드가 널리 알려진 것일 경우 다툼의 여지는 충분하다. 국내에 등록된 상표가 무효로 될 수 있고 부정한 목적이나 불순한 동기의 출원으로 의심받을 수도 있다. 상표법도 부정한 목적으로 출원된 상표는 등록된 이후라도 권리를 박탈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세계 최대 할인점 유통 그룹인 월마트가 한국에 진출하려다가 장애물을 만났다. 1996년 2월 말 국내 유명 백화점을 통해 ‘월마트’상표가 붙은 상품을 판매하던 중에 재고가 쌓이는 등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값은 할인점보다 쌌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월마트가 국내에서 ‘월마트’라는 이름을 쓰지 못해 상품을 적극 알리지 못한 것이 매출 부진 요인의 하나였다. 국내에서 한 중소업체가 특허청에 월마트 상표권을 이미 등록해 놓았기 때문이다. ‘월마트‘란 상표를 광고할 수 없자 백화점 측은 ’미국 상품 직수입 상품전‘이라는 군색한 안내문으로 대신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법적 대응 위해 시간 낭비하고 기회도 잃다.
매출액 기준 세게1위 유통 업체인 월마트사는 한국 진출을 위해 한 중소업체(경원 엔터프라이즈)가 1991년 국내에 등록한 ‘월마트’상표를 되찾기 위해 고심했다. 결국 1995년부터 상표권 매각 협상을 벌였으나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자 월마트사는 그 중소업체 대표를 상대로 상표 불사용 취소 심판을 청구하는 방법으로 대응했다.
1995년 5월 12일 특허청 특허심판원은 경원엔터프라이즈사 대표인 김희경씨의 월마트(WAl-MART)서비스표 등록을 무효라고 심결했다. 이는 미국 월마트사의 청구를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어서 주목된다. 심판원의 등록 무효 이유를 살펴보면 아주 흥미롭다.
“김 씨가 등록한 월마트 상표는 독창적으로 만들지 않고 미국 워마트사의 표장을 본떠 만든 모방 상표라고 할 수 있다. 이 서비스표의 등록과 사용은 법 정의에 반하며 상품 유통 질서 또는 상거래 질서의 확립을 통한 수요자 보호라는 상표법 취지에도 반한다. 따라서 국제적인 상거래 질서와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 상표의 모방 출원 등록은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고유 상표 개발을 게을리 하게 만드는 바람직하지 못한 경향을 조장하여 해외에서 우리나라 상품의 국제 경쟁력을 약화시킨다.”
월마트사는 1998년 6월17일 김 씨를 상대로 월마트 서비스표 등록 취소 심판에서 취소 심결을 받아냈다. 한편 김 씨는 이에 불복하여 특허법원에 심결 취소 소송과 민사상 서비스표 사용 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김 씨는 자정 서비스업으로 백화점 관리업, 쇼핑센터 관리업, 생활필수품 판매점 관리업 등을 등록해고 그 동안 3년 이상 슈퍼마켓 운영을 계속해 왔다. 그러나 심판원은 ‘슈퍼마켓을 관리한다는 것은 두 개 이상의 체인점을 두고 운영한다는 취지이며, 단독 슈퍼마켓 운영은 관리업으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를 내세웠다. 결론적으로 지정 서비스업에 서비스표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상표권 관리 실수로 막대한 희생
어쨌든 불가피하게 월마트사는 네덜란드계인 ‘마크로’란 이름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고 상표권 등록 취소 심판에서 최종 승리하여 월마트란 상표를 사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전 세계에 4,000여 개의 체인점을 거느리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 상표권 분쟁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질문 2 홈플러스의 경우 점포수가 이마트보다 약 2배정도 적은데도 점포당 매출액에서는 이마 트를 앞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질문하신 분 : 06학번 홍승욱 씨
답변 2
이마트와 홈플러스의 MD구성의 차이 및 홈플러스만의 특화된 전략의 장점 때문이라고 답변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이마트의 핵심 상품은 주지하시다시피 신선식품입니다. 그리고 이마트의 주요 전략은 다점포 경영을 통한 저비용 운영체제를 통한 수익창출입니다. 반면에 홈플러스의 경우 출점 초기부터 문화센터의 도입과 홈플러스를 지역 상권의 특수한 지역으로 만든다는 SI(Store Identity)를 구사했습니다. 덕분에 99년부터 2006년까지 점포당 매출액 순위면에서는 단연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99년부터 2004년까지 문화센터나 점포 내 테넌트의 구축은 홈플러스만의 독특한 블루오션 전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저가 경쟁시장의 고객들이 홈플러스 쪽으로 돌아선 부분이 있었고 이것이 홈플러스 매출의 주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홈플러스의 MD구성은 물론 한국형 할인점답게 신선식품이 높긴 합니다만 이마트에 비하여 가전이나 가정생활용품 등 단가가 높은 상품군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이점이 점포당 매출액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이마트는 박리다매형 판매전략이고 홈플러스는 선택과 집중에 따른 주력상품군의 매출집중이 이러한 차이를 낳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이마트와 홈플러스의 매출액 구성비율입니다. 참고하세요.
11. 참고 문헌 및 참고 사이트
1. 참고 문헌
이마트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맹명관 비전코리아 2007년10월5일 발행
2. 참고 사이트
금융감독원전자공시사이트 http://dart.fss.or.kr/
증권선물거래소 http://www.krx.co.kr
신세계닷컴 http://about.shinsegae.com/museum/MUMainM.asp
이마트 http://emart.shinsegae.com/
4. 참고 기사
이코노미21 2007년 8월 27일자 <할인점 포화 … 슈퍼시장 놓고 '격돌'>
이데일리 경제기사 2007년1월7일 <이마트, `신선식품 고객만족제도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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