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발육 용품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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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출산용품의 정의 및 분류
1.출산용품을 준비하는 시기 및 정의
2.상품군에 따른 세부 분류

Ⅱ. 품목별 상세설명
1.의류
2.기능성 내의류
3.소품
4.침구류
5.수유용품
6.위생용품
7.발육기구

참고문헌

본문내용

양산손잡이 모양으로 생긴것을 말하며 손잡이에 푹신한 스펀지 처리로 도시적인 스타일의 모양의 유모차 바. 트윈형 - 쌍둥이형4접철이며 등받이 각도가 2단계로 조절되고 등받이가 120도 이상이며 발판길이도 4접철과 비슷한 80cm 이다.
쌍둥이가 나란히 앉을 수 있는 유모차이며 손쉽게 접힌다.
2) 보행기: 보행기는 아기의 다리에 힘을 길러주어 조기보행에 도움을 준다
① 특징
가. 상판과 하판이 6단계까지 조절가능하여 자유로운 높낮이가 가능
나. 위치고정장치:위험한 곳으로 아기가 혼자 이동하지 못하도록 위치를 고정할 수 있는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다.
다. 접힘방지장치:하판좌우에 2개의 안전장치는 조작실수로 갑작스럽게 접힘을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부상을 방지
라. 전복방지장치:계단이나 턱이 진 곳에서 전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하판 하단에 4개의 안전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마. 긁힘방지장치:보행기바퀴가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마루바닥등의 긁힘을방지한다.
바. 놀이판장치:각각의브랜드마다 시트와 더불어 고유의 개성을 담아 인형 및 간단한 사출장남감으로 아기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판이 보행기 앞에 탈부착이 가능하다.
② 시기: 생후3개월~15개월 이하가 적당하며 아기를 태운상태에서 높낮이 조절은 절대 안된다.
3) 카시트
① 시초
카시트는 1958년 유럽에서 유아시트로 처음 개발되었으며, 1968년 영국 및 호주에서 최초로 안전개념의 유아시트를 출시했다. 호주는 1971년부터 안전시트 장착의무가 법제화되었으며, 1983년이후에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안전시트 법제화를 실시했다.최근 2000년에 일본도 안전시트 장착을 법제화 하였으며, 우리나라는 2001년 고속도로 주행시 안전시트 장착을 단속을 시작하여 미장착시 3만원의 벌금을 내는것을 실시하고 있으나 그 실효나 단속이 아직 많이 미흡하여소비자들이 보호장구 장착의 중요성에 대하여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② 종류
카시트는 우리나라 말로 유아용 안전의자 혹은 유아용 안전벨트라고 할 수 있으며 종류는 체중에 따라서 3종류정도로 분류된다.
가. 신생아용 카시트 : 체중10kg미만 사용(0~12개월)며 출생 후 퇴원 시부터 사용할 수 있다. 캐리어 및 실내외용 간이 침대로 사용가능한 제품도 있다. 차량진행 방향과 반대방향을 사용해야 한다.
나. 유아용 카시트 : 체중7~18kg미만 사용(6개월~4세)며 목과 허리가 안정되면 사용가능하다. 그러나1살까지는 유아의 성장을 저해 할 수 있으므로 차량진행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사용해야한다. 현재 유아 브랜드에서 가장 많이 취급하는 종류 이다.
나.어린이용 카시트 : 체중15~32kg미만 사용(4~10세)며 유아용 안전 의자가 맞지않게 되면 차량용 안전벨트를 사용하여야 하지만 그대로 사용할 경우 충돌시 안전벨트가 목과 복부를 압박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 높이에 맞는 안전한 벨트 사용을 도와준다.
③ 특징
원래 일본에서 만든 카시트 사출을 모방하여 우리나라에서 개발 되었으며 차주행시 아기에게 꼭 필요한 안전용품이다.
예전에는 bar스타일도 사용되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요즘은 6점식 카시트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 팔걸이가 디자인에 따라 있으며 보조시트는 면 혹은 테리를 사용하고 나머지 소재는 샤뮤드/쟈가드등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다.
10년전 우리나라에 처음 진행되었을 시기에는 사용이 보편화가 안되서 판매가 안되었으나 도로교통법이 개선되어 카시트사용이 보편화되고 저가형카시트가 개발되면서 많이 대중화가 되었다.
④ 검사
카시트의 안전검사는 국내는 한국생활용품연구소에서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 시행규칙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안전검사 대상공산품의 안전검사 합격증을 매년 갱신하여 정기검사를 받는다.
국내의 경우 아직 카시트가 보편화된지 오래되지 못하여 검사규정이 유럽이나 미주지역에 비하여 간소화 (전방 충격 실험만 실시)되어 있어 까다로운 편은 아니나 일부 업체에서는 그마저도 지켜지지 못하는 것이 시장의 현실이다.
유럽에서 수입하는 것은 ECE라는 안전검사를 통과해야 하며, 미주지역은 FMVSS를 통과해야 한다.
그중에서 카시트를 최초로 법제화한 호주의 안전검사가 제일 까다롭다.
⑤ 소재
이너시트 - 면 혹은 테리 100%
메인시트 - 샤뮤드 혹은 쟈가드 등의 부드러운 소재
⑥ 연령
앞보기(차에 장착시) - 아기무게가 9~12kg / 키가 69~120cm이하
뒤보기(차에 장착시) - 아기무게가 4~9kg/ 키가 69cm이하
4) 캐리어
① 특징
캐리어는 프레임이 steel로 되어있고 나머지는 시트로 봉제되어 있으며 안전벨트, 허리벨트, 허리가방, 차양등이 달려있어 다용도로 아기를 업고 이동할 수 있다. 아기를 업고 3단계로 등받이가 조절 되며 아기얼굴부위에 턱받이가 있어 부드럽다. 어깨밸크에는 엠보싱 처리되어 편안한 쿠션감을 주었다.
요즘에는 기능은 다양하지만 무게가 무겁고 고가형이라서 그 시장이 아기띠나 슬링에 많이 잠식된 상태이다.
② 연령
4~18개월 미만 사용가능
5) 흔들침대
① 특징
등받이 각도가 상황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가능하며 침대부터 안락 의자, 식탁의자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바퀴가 부착되어 아기를 태운 상태에도 이동이 가능하며 자동멜로디와 스윙버튼이 있다.
보행기와 마찬가지로 아기를 위한 놀이판이 앞에 달려 있다.
흔들침대의 사용기간이 10개월정도 미만이라 사용기간이 짧아서 점차 소비가 줄어있는 아이템이다. 요즘신제품으로 식탁높이까지 높이 올라오는 단계 조절이 큰 고가형 흔들침대가 신제품으로 출시 되었다.
6) 아기띠
아기띠는 캐리어나 슬링, 처내와 같이 아기를 앞 혹은 뒤로 멜수 있는 손쉬운 업는띠이며, 요즘 제일 각광받는 아이템이며 그중에서 아아랑이 업는띠 시장의 80%를 잠식하고 있다. 아기를 업고 버클 한번만 채우면 앞,뒤,옆으로 아기를 업을 수 있으며 업는띠뒤에 간단한 것을 넣을 수 있는 가방이 달려있다.
참고문헌
지후맘의 베이비 바이블 임신출산 대백과
지후맘 | 김영사 |
신혼 임신 출산 태교 백과
김승조외 | 효성출판사
Best BABY 베스트베이비
서울문화사 편집부
매터니티1 (초보엄마를 위한 육아정보 완벽가이드)
편집부 | 중앙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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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08.04.19
  • 저작시기2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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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6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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