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슬관절의 구조와 기능
2. 퇴행성관절염의 정의
3. 증상
4. 병태생리
5. 임상증상
6. 진단검사
7. 치료
2. 퇴행성관절염의 정의
3. 증상
4. 병태생리
5. 임상증상
6. 진단검사
7. 치료
본문내용
후 6개월에는 정상과 같은 생활을 하고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관절에 무리가 없는 운동 , 수영, 골프, 조깅 까지도 가능하다고 하나 과격한 운동은 권하지 않는다.
5. 인공 슬관절의 사용기간
슬관절 전치환술 환자의 약 85-90%는 10년까지는 성공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장기간 사용에 따른 주된 문제점은 해리현상이다. 이것은 접착제로 사용되는 cement가 부서지거나 뼈가 소실되면서 이루어진다. 10년 후 슬관절 전치환술 환자의 25%는 X-ray상 해리현상을 보였다. 10%는 통증을 호소하며 재수술을 필요로 하였고, 수술후 10년 동안 대략 25% 환자는 재수술을 하였다. 해리현상은 체중과 운동량에 관계되며 이러한 이유로 슬관절 전치환술은 너무 비만한 환자나 성장기에 있는 환자는 잘 시행하지 않는다. 해리현상이나 통증이 심한 인공 슬관절은 재수술해야 하며 2차 수술후 결과가 좋지 않으면 합병증의 위험은 더 증가한다.
6. 슬관절 전치환술의 합병증
수술에 앞서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수술 부위의 감염, 혈관 손상, 신경 손상, 운동장애 등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및 후유증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듣게 된다.
수술자체의 위험(출혈,쇽)도 있으며 이러한 관절환자는 대부분 오fot동안 병을 방치해둔 경우 간질환이나,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도 많다. 그러므로 마취의사와 충분한 협의를 하여야 하며, 미리 치료도 하여야 한다.
① 골 용해(osteolysis) : 최근에 플라스틱 미세 입자 (particulated disease)를 주원인으로 생각 하고 있으며 여기에 대한 플라스틱의 닳아짐을 방지 하거나 대체 물질(metal on metal or ceramic on ceramic)이 활발히 논의 되고 있다.
② 감염(infecton)
- 감염되면 관절대치술 감염으로 인해 보철물을 제거해야 한다.
- 보철물을 대치하는 것이 불가능해 질 수도 있다.
- 슬관절 전치환술의 경우 보철물을 대치하지 못하면 무릎관절 고정 및 부동관절을 야기
③ 관절금속이 이완(loosening, 해리)
: 금속이 뼈에 부착되지 않고 뼈 속에서 관절금속이 움직이는 현상으로 이러한 합병증은 수술직후나 수십 년 후에 생길 수 있을 수 있다. 이때 다시 통증이 온다.
④ 탈구(dislocation)
- 징후 : 약물로 완화되지 않는 갑작스런 통증 발생, 움직일때 나는 “뻥” 하는 소리
운동성 상실, 다리길이의 어긋남, 변형
- 이환된 사지는 탈구방향에 따라 내회전 또는 외화전 되며, 대퇴 골두를 촉진할 수 있다.
- 극단적인 굴곡, 내번 또는 회전은 탈구를 일으킬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⑤ 닳아짐(wearing) : 인공관절이 금속과 특수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으므로 닳아질 수도 있다.
⑥ 수술중이나 외상(넘어지거나, 교통사고등)으로 골절(femur fx.)된 경우 재수술을 요한다.
⑦ 신경마비(nerve palsy) : 수술에 의한 손상이나 키의 크기를 맞추기 위해 다리를 길게 할 경우 부분 신경마비가 올 수 있으나 정상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5. 인공 슬관절의 사용기간
슬관절 전치환술 환자의 약 85-90%는 10년까지는 성공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장기간 사용에 따른 주된 문제점은 해리현상이다. 이것은 접착제로 사용되는 cement가 부서지거나 뼈가 소실되면서 이루어진다. 10년 후 슬관절 전치환술 환자의 25%는 X-ray상 해리현상을 보였다. 10%는 통증을 호소하며 재수술을 필요로 하였고, 수술후 10년 동안 대략 25% 환자는 재수술을 하였다. 해리현상은 체중과 운동량에 관계되며 이러한 이유로 슬관절 전치환술은 너무 비만한 환자나 성장기에 있는 환자는 잘 시행하지 않는다. 해리현상이나 통증이 심한 인공 슬관절은 재수술해야 하며 2차 수술후 결과가 좋지 않으면 합병증의 위험은 더 증가한다.
6. 슬관절 전치환술의 합병증
수술에 앞서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수술 부위의 감염, 혈관 손상, 신경 손상, 운동장애 등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및 후유증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듣게 된다.
수술자체의 위험(출혈,쇽)도 있으며 이러한 관절환자는 대부분 오fot동안 병을 방치해둔 경우 간질환이나,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도 많다. 그러므로 마취의사와 충분한 협의를 하여야 하며, 미리 치료도 하여야 한다.
① 골 용해(osteolysis) : 최근에 플라스틱 미세 입자 (particulated disease)를 주원인으로 생각 하고 있으며 여기에 대한 플라스틱의 닳아짐을 방지 하거나 대체 물질(metal on metal or ceramic on ceramic)이 활발히 논의 되고 있다.
② 감염(infecton)
- 감염되면 관절대치술 감염으로 인해 보철물을 제거해야 한다.
- 보철물을 대치하는 것이 불가능해 질 수도 있다.
- 슬관절 전치환술의 경우 보철물을 대치하지 못하면 무릎관절 고정 및 부동관절을 야기
③ 관절금속이 이완(loosening, 해리)
: 금속이 뼈에 부착되지 않고 뼈 속에서 관절금속이 움직이는 현상으로 이러한 합병증은 수술직후나 수십 년 후에 생길 수 있을 수 있다. 이때 다시 통증이 온다.
④ 탈구(dislocation)
- 징후 : 약물로 완화되지 않는 갑작스런 통증 발생, 움직일때 나는 “뻥” 하는 소리
운동성 상실, 다리길이의 어긋남, 변형
- 이환된 사지는 탈구방향에 따라 내회전 또는 외화전 되며, 대퇴 골두를 촉진할 수 있다.
- 극단적인 굴곡, 내번 또는 회전은 탈구를 일으킬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⑤ 닳아짐(wearing) : 인공관절이 금속과 특수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으므로 닳아질 수도 있다.
⑥ 수술중이나 외상(넘어지거나, 교통사고등)으로 골절(femur fx.)된 경우 재수술을 요한다.
⑦ 신경마비(nerve palsy) : 수술에 의한 손상이나 키의 크기를 맞추기 위해 다리를 길게 할 경우 부분 신경마비가 올 수 있으나 정상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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