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시민단체의 현황과 경영상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라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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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의 시민단체의 현황과 경영상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라jo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시민단체(NGO)의 개념
2. 시민단체의 현황
1) 참여연대
2) 경실련
3) 여성단체연합
4) YMCA
5) 여세연
7)부산의 참여자치시민연대
8)광주의 5.18재단

3. 한국 NGO의 경영상 문제점
1) 자발적 참여의식 부족
2) NGO의 도덕성 문제
3) 자원봉사자 활용 및 관리 미흡
4. 시민단체의 경영상의 문제점 개선방안
1) 철저한 투명성과 높은 수준의 도덕성이 요구된다
2) NGO간의 국제적 연계가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3) 시민과 행정기관의 매개체로서의 시민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
4) 대중의 기반을 둔 NGO가 되어야 된다.
5) 전문화된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관계를 유도해서는 안 된다. 환경문제 이해당사자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는 다자협의형 참여가 확대되어야 한다. ‘지방의제 21 추진협의회’와 같은 포괄적인 주민참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정부는 시민단체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통하여 지원을 하여야 하며, 투명성과 공정성을 유지해야 한다. 시민단체는 행정기관과 시민의 중간자의 역할과 정보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하여야 한다.
시민단체는 올바른 사회이념을 제시하고 실천하여야 한다.
시민단체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민주적 조직’이어야 한다.
시민단체는 회원 및 시민참여 확대로 재정 및 조직의 자립성을 강화해야 한다.
쓰레기문제는 시민과 기업과 행정이 협력해야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다. 대량폐기형 사회에서 지속가능한 사회 자원순환형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더욱 그러하다. 그 동안 중앙정부에 의한 관주도의 획일적인 개발위주의 정책이 한계에 봉착한 이상 이제는 분권화와 주민참여를 통한 친환경적인 해결방식을 찾아야 한다.
4) 대중의 기반을 둔 NGO가 되어야 된다.
NGO의 초기 운동시에는 전문직업인을 중심으로 전개된 운동이었으나, NGO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소수의 엘리트 중심의 운동이 아닌 대중의 기반을 둔 운동이 되어야 한다. 현재 한국 NGO들은 소수의 명망가에 의하여 운동이 주도되어 ‘시민 없는 시민운동’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따라서 ‘시민 있는 시민운동’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5) 전문화된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민사회의 대변자로서 일반시민으로부터의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정부의 정책결정에 연결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전문화된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민운동이 붐을 이루면서 전문성이 높아짐과 동시에 퇴색되고 있는 이중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일부 대규모 NGO의 경우,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백화점식 운영을 하고 있어 구체적인 쟁점에 대한 대안제기가 문제되고 있다. NGO의 조직역량은 자체 프로그램의 기획작성과 집행관리 그리고 평가라는 종합적인 역량을 의미한다. 이를 위하여 NGO는 조직목표 수행을 위한 전문성(professionalism)을 확보하며, 이를 기초로 조직의 중요한 인적자원인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다양한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육성하여야 한다. 여기서 NGO는 전문성의 추구와 자원성(voluntarism)의 확보 간의 조화를 유지하여야 한다. NGO가 전문화 될수록 그 대중성의 확보와 광범위한 자원적 참여가 어렵지만, 비전문화의 조직역량으로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의 수행이 어려운 것이다.
Ⅲ. 결 론
시민사회단체에 일하는 사람들이 과연 어떤 돈을 가지고 먹고 살 수 있느냐 하는 문제이다. 생계를 유지하고 교육만 시킬 수 있다면, 아주 즐겁게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 맡기면 될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공적인 영역에 맡겨야 할 것인가? 이것도 전혀 그렇게만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은 경쟁시대이다. 그런데 문제는 경쟁의 범위에서 적절하게 경쟁하는 것이 문제이다. NGO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금이 있는 상황에서의 경쟁은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공적인 자금을 지원받는 상황에서의 경쟁은 너무나 어렵다. 처음에는 새로운 NGO들이 정착할 때까지 인큐베이터 기능을 하기 위해서 기금을 설치했다고 하지만, 현재 이 자금은 그런 취지로 운영되고 있지 않다. 지금 한국의 NGO는 일단 대규모의 NGO로 키워야 살아 남을 수 있는 분위기가 이미 형성되어 있다. 왜냐하면 현재 NGO의 유지에 운영되는 기금에는 대부분의 정부의 지원금과 대기업의후원금인데, 그것은 규모가 있는 시민단체에 지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상당한 딜레마이다. 크게 형성된 NGO들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은 이른바 NGO의 생태를 보았을 때,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연대가 가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연구자들이 공적인 자원으로 인정받으면서, 학술진흥재단에 의지해서 학문연구를 하는 경우와 비슷한 것이다.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차원에서도 좋은 정책을 제시해야만 NGO들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한 것이다. 정치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지금까지와 같이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 정치를 해서는 전혀 인정을 받을 수가 없다. 인정받지 못하는 정치는 죽은 정치이다. 이제는 어떤 권위도 권위 자체로서는 인정받을 수 없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대신에 요즘 사람들이 흥미를 끄는 영역은 정치영역이 아니라, 생활경제와 생활문화 영역이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이 회원가입의 유치, 그리고 다음에는 아이디어를 팔 수 있는 시장이 형성되어야 하겠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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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9.20
  • 저작시기2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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