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투자][R&D][연구개발투자(R&D) 동향][연구개발투자(R&D) 수익률]연구개발투자(R&D) 결정요인, 연구개발투자(R&D) 필요성과 연구개발투자(R&D) 동향 및 연구개발투자(R&D) 수익률 분석

소개글

[연구개발투자][R&D][연구개발투자(R&D) 동향][연구개발투자(R&D) 수익률]연구개발투자(R&D) 결정요인, 연구개발투자(R&D) 필요성과 연구개발투자(R&D) 동향 및 연구개발투자(R&D) 수익률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연구개발투자(R&D)의 결정요인
1. 기업의 규모
2. 시장지배력(monopoly power)
3. 사업다각화 정도
4. 자김면의 제약(financial constraint)
5. 기업 조직구조(organizational structure)

Ⅲ. 연구개발투자(R&D)의 필요성
1. 생산성 향상과 성장촉진
2. 기술전파(spillover)의 외부성(externalities)
3. 시장개방에의 대응

Ⅳ. 연구개발투자(R&D)의 동향

Ⅴ. 연구개발투자(R&D)의 수익률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술을 소화해 내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여 꾸준히 새로운 제품이나 공정의 개발을 위한 투자를 해 나가야 할 것이다.
Ⅳ. 연구개발투자(R&D)의 동향
연구개발투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전체 응답기업의 82.7%가 연구개발투자를 전년보다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된다. 기업형태별로 볼 때 대기업의 70.9%, 중소기업의 76.8%가 연구개발투자를 확대할 예정임. 그리고 벤처기업의 경우 92.7%가 연구개발투자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반면에 단지 2.4%만이 연구개발투자를 감소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나 기술개발부문에서 벤처기업의 활동이 기대된다. 연구개발투자지수를 기업형태별로 구분하여 볼 때, 대기업은 115.7, 중소기업은 126.3, 벤처기업은 158.9로 나타난다. 즉, 벤처기업들은 연구개발투자를 전년보다 평균적으로 50%이상씩 증가할 것임을 의미한다. 연구개발투자에 있어서도 매출과 마찬가지로 기술집약적인 벤처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기업연구소들이 적극적인 투자확대를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연구개발투자가 1억원미만인 업체보다 1억～20억원 규모인 기업들이 더욱 투자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어느 정도 연구개발투자를 할 여력을 갖춘 기업이 보다 더 강력한 연구개발을 추진하려는 계획인 것으로 판단된다. 업종별로 S/W·컴퓨터운용서비스(164.2), 가전·컴퓨터·통신기기 제조업(161.2), 전기·전자소재 및 부품(151.0)등이 연구개발투자지수가 높았으며, 섬유·펄프·종이(102.0), 토목·건설(107.0)은 투자지수가 저조한 업종으로 나타난다. 특히, S/W업과 소재부품업은 매출지수순위에 비해 연구개발투자지수 순위가 높았는데, 이는 이들 업종에서 기술개발에 대한 경쟁이 매우 치열함을 파악할 수 있다.
Ⅴ. 연구개발투자(R&D)의 수익률
기업의 연구: 동일 산업내 타 기업의 연구는 물론 타산업의 연구를 포함한 전반적인 과학기술발전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누린다.
연구개발투자의 수익률 : 사적 수익률-연구를 수행한 기업이 지출한 비용과 수익을 토대로 계산한 수익률 사회적 수익율-연구수행 기업을 포함, 사회전체에 미치는 효과를 계산한 수익률
한계수익률- 연구개발지출을 한 단위 증가시킬 때 추가적으로 얻는 수익으로 사회가 최고의 과학기술자를 먼저 채용해서 가장 가치 있는 분야에서 먼저 연구를 수행한다면, 평균수익률은 한계수익률보다 높을 것이다.
Ⅵ. 결론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실효성 있는 종합조정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정보는 부처별로 이루어지고 있는 연구개발 투자현황에 관한 분석정보이다. 국가가 어느 분야에 얼마만큼의 자원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하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투자현황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들어 정부연구개발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여러 부처에서 다양한 형태로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이들에 대한 현행 투자배분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종합조정을 위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할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투자현황에 관한 체계적인 조사 및 분석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평가원에서 매년 발간하고 있는 “과학기술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에서는 국내의 민간기업 및 정부의 연구개발활동을 연구비, 연구인력 등의 측면에서 광범위하게 조사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개괄적이고 총괄적인 지표로 구성되어 있어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투자현황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파악하기 힘들다.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투자현황에 대한 최초의 체계적인 분석을 시도한 조현대 외의 연구에서는 부처별, 경제사회목적별, 기술분야별, 연구개발단계별, 주관연구기관별 등으로 주요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투자현황을 분석하였다.
그러나 이 연구는 과학기술부의 선도기술개발사업과 특정연구개발사업, 산업자원부의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현재 산업기반기술개발사업), 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연구개발사업 등 주요 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10개 연구개발사업만을 대상으로 분석하였기 때문에 전체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규모와 투자현황을 파악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시범사업으로 실시된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평가에서는 처음으로 모든 부처의 국가연구개발사업 투자현황을 기대성과별, 연구주관기관별, 참여기업, 경제사회목적, 기술분야별 등의 측면에서 분석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료제출 미흡 등으로 인해 전체 조사·분석·평가 대상 사업 중 금액 기준으로는 61%, 사업수 기준으로는 80%에 해당되는 부분에 한해서만 분석이 실시되었다. 또한 실제로 각 연구자가 연구비를 받아 수행하는 세부과제 단위가 아니라 분석을 위해 편의상 세부과제들을 묶은 과제 단위에서 분석을 하여 자료의 정확성 측면에서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평가에서는 15개 부처의 2조 4,410억원의 투자금액을 대상으로 연구목적별, 연구주관기관별, 참여기업, 기술분야별, 경제사회목적별 등의 측면에서 투자현황 분석을 시도하였으나, 조사·분석·평가에서와 마찬가지로 실제로 연구가 수행되는 세부과제 단위가 아니라 세부과제들의 집합인 과제단위에서 분석을 하여 자료의 정확성 측면에서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참고문헌
□ 경제, 제2권 제1호(2000), 한국응용경제학회, 3-24
□ 김정우, 이회경(1995), 연구개발투자의 산업간 파급효과: 한국정보통신산업에 대한 실증연구, 한국과학기술원 석사학위 논문
□ 민충기, 유재준, 황선영(1993), 정보기술투자가 기업의 생산성과 성장에 미치는 영향, 응용박정식, 현대재무관리, 다산출판사
□ 김적교, 조병택(1989), 연구개발과 시장구조 및 생산성, 한국개발연구원
□ 조영주, IMT-2000의 개념 및 향후 전망, 통신시장 5~6월호, 1997, 한국통신 경영연구소, 31-37
□ 최재철, 한석기, 김덕수(1997), 우리나라 R&D deflator의 산출 및 선택에 관한 연구, 연구보고 97-03,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
□ LG주간경제(1997), 정보기술 투자 전략의 체크 포인트

키워드

연구개발,   연구개발투자,   R&D,   기술개발,   정보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