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에 대한 정의와 우리나라의 예절
본 자료는 6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해당 자료는 6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6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예절에 대한 정의와 우리나라의 예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예절이란
<1>.예절의 뜻
<2>.예절의 종류
(1). 대상의 따른 분류
(2). 범위에 따른 분류
2. 우리나라의 장소, 상황별 생활 예절
<1> 음주 예절
<2> 식탁 예절
<3>.학교 생활 예절
<4>.사교에 관한 예절
<5>. 이웃과의 생활 예절
<6>. 취미와 기호 생활의 예절
3. 예절에 관련된 참고사진

본문내용

에 관 계 없이 일어서는 것이 원칙이나 환자나 노령인 사람은 예외 이다.
(3) 소개하는 순서
① 두 사람을 소개할 때는 아랫사람을 윗사람에게 소개한다. 지 위가 낮은 사람을 높은 사람에게, 후배를 선배에게, 연소자를 연장자에게 소개한다.
② 이성 간에는 남성을 여성에게 소개한다. 남성이 아무리 중요 한 사람일지라도 지위가 아주 높은 경우가 아니면 여성을 남 성에게 소개하는 것은 실례가 된다.
③ 잘 아는 사람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소개한다.
④ 중요한 사람에게 덜 중요한 사람을 소개한다.
⑤ 집안 식구의 경우는 중요한 사람이거나 여성일지라도 자기 식구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것이 예의이다. 그리고 미혼 인 사람을 결혼한 사람에게 소개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⑥ 한 사람과 여러 사람을 소개할 때는 한 사람을 여러 사람에 게 소개한다.
(4) 소개시의 악수
소개가 끝나면 보통 악수로 첫인사를 나눈다. 소개시의 악수는 남성과 남성, 여성과 여성 동성끼리 이루어지며 이성 간일 때는 여성은 목례로 대신한다. 소개시 악수를 나눌 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한다.
① 소개를 받았다고 곧바로 손을 내밀지 않는다.
② 연소자가 연장자에게 소개되었을 때는 상대방이 악수를 청하기 전에 손을 내밀어서는 안 된다.
③ 연장자가 악수를 하는 대신 간단히 인사를 하면 연소자도 이 에 따른다.
④ 악수를 할 때는 얼굴에 미소를 띠도록 한다.
(5) 소개시의 첫인사
① 누군가의 소개에 의해 첫인사를 할 때는 소개가 된 사람이 소개를 받은 사람에게 먼저 자기의 성명을 말하며 인사한다. "이분은 □□회사의 △△부장입니다."라고 소개하면,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회사 △△부의 ○○○입니다."라고 말 한다.
자기 소개를 할 때는 성만 말하지 않고 이름까지 말해야 한다.
"미스 김입니다." → "김인숙입니다."
"박입니다." → "박동건이라고 합니다."
② 상대방이 인적 사항을 물을 때는 분명하게 대답한다. 나이를 물으면 "넷입니다." 하고 끝 숫자만 말하지 않고 "스물넷입 니다." 하고 전부 말한다.
③ 첫인사를 할 때는 정중하게 자기를 낮추고 상대를 존중한다.
<5.> 이웃과의 생활 예절
우리의 사회 생활에는 반드시 이웃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공동 생활을 하게 마련이라고 말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특히 아파 트와 같은 공동 주택 단지에서의 생활은 단독 주택에서의 생활보 다 이웃끼리 서로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바가 크다. 따라서 이 웃과의 생활 예절은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 야 한다.
① 집이나 방 안에서의 일상사를 할 때도 항상 이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자기가 즐기는 음악이라도 이웃에게는 단지 소 음으로밖에 들리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② 이웃을 만나면 반갑고 친절하게 인사한다. 현대인의 소외감 은 이웃을 상실한 데에도 한 원인이 있다.
③ 이웃의 경조사에 관심을 갖고 기쁨과 걱정을 함께 나누며 어 려운 일은 서로 돕는다. 맛있는 음식을 장만하여 이웃과 함 께 먹는 기회를 갖는 것도 미덕의 하나이다.
④ 이웃과 함께 쓰는 공동 시설은 이웃에 미루지 말고 먼저 깨 끗하게 관리한다. 설사 이웃이 어지렵혔더라도 내가 치우면 이웃이 부끄럽게 여기고 고마워할 것이다.
⑤ 이웃의 부재중에 무슨 일이 있으면 자기의 일같이 보살핀다. 서로가 믿고 사는 이웃이 되도록 노력한다.
⑥ 언동 하나하나에 이웃을 인정하고 의식한다. '나 하나쯤이 야'라는 사고를 버려야 공중 예절은 지켜지는 것이다.
⑦ 우리는 본의 아니게 또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남을 불편하게 하기도 하고 또 도움을 받아 가며 산다. "실례합니다", "미 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해야 한다.
⑧ 이웃과의 관계에서는 이해와 사양의 마음을 앞세운다. 거주 지에서의 이웃이나 기타 생활 주변의 이웃에 대해 나라도 그랬을 것이라는 이해심과 자기보다 상대가 더 많이 누리도 록 하는 사양심으로 대한다. 그렇게 하면 참으로 살기 좋은 이웃이 될 것이다.
⑨ 이웃과 나는 더불어 산다는 생각을 확고히 가져, 미움에 앞서 사랑을, 아집에 앞서 호혜를, 받음에 앞서 베품으로써 어울린 다.
<6.> 취미와 기호 생활의 예절
사람들은 휴식을 취하기 위해 또는 정서를 순화하기 위해 각종 취미 생활을 즐긴다. 취미는 순수한 자기 본위의 취향에 따르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에게 피해나 불편을 주면서까지 취미 생활을 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각별한 예절이 필요하다.
① 자기의 취미나 기호를 무조건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자기 의 취미와 기호를 남도 즐겨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 것이다.
② 낚시, 등산, 수집 등의 취미 생활에 대한 화제는 동호인들에 게나 통한다. 자기의 취미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상 대방이 관심이 있는가부터 살핀다.
③ 자기가 즐기지 않는다고 해서 남의 취미 생활을 비방하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남의 취미를 존중하는 것이 예절이다.
④ 같은 종류의 취미를 가진 동호인들끼리의 모임이라도 서로 깍듯이 예의를 차린다. 비록 취미가 같더라도 역시 대인 관 계라는 사실에 유의한다.
⑤ 취미 생활을 즐기는 것은 좋으나 그것이 남의 빈축을 사거나 논란이 되지 않도록 절제한다.
⑥ 취미 생활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며 스스로 즐기는 것이지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다. 각종 장비나 기구들을 자 기 과시용으로 삼지 않는다.
⑦ 취미 생활과 레져 생활을 즐길 때는 특별히 공중 도덕을 염 두에 두어야 한다. 공중 생활과 관련이 있는 취미 생활일수 록 더욱 조심하고 삼가는 자세로 즐겨야 한다.
3.예절에 관련된 참고 사진
* 옛날에도 사람들을 모아 예절 교육을 했었다.
* 요즘 아이들도 학교에서 예절수업을 한다.
지금 하는 것은 인사 예절이다.
* 미국 시민의 한사람이 신호를
건너고 있는 모습니다.
외국이라해서도 우리랑 별 다 른점이 없는 것 같다.
*이것은 제사상 차리기의 기본적인 모양이다.
*이것은 전통적인 우리나라의 밥상이라 할수 있다.
*새해 인사를 올리는 아바타들..
* 군대 인사법
*악수하는 모습
* 버스 정류장에서 줄서는 모습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8.10.14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527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