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재료실험 흙의 분류 애터버그 한계시험

소개글

건설재료실험 흙의 분류 애터버그 한계시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실험 제목
2. 시험목적
3. 실험 기구 및 장비
4. 이론
5. 실험 방법
6. 결과 값 및 분석
7. 오차 분석
8. 토의

본문내용

정하지 않을 경우
- 시료에 증류수를 타서 반죽을 할 시 반죽이 골고루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부분별로 함수비의 차이가 생길 것이다. 즉. 어느 부위를 가지고 시험을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므로 반죽한 시료의 함수비가 일정하지 않을 경우 오차가 발생할 것이다.
이물질에 의한 무게의 차이
- 무게 측정 후 이물질이 묻거나 흙 시료의 손실이 있을 경우 무게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물질이 묻을 경우 무게가 증가하며, 시료의 손실이 있을 경우 무게가 감소하므로 이는 함수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시험 중 함수비의 변화에 따른 오차
- 시험을 하면서 수분의 증발량을 고려하지 않았다. 젖은 시료를 보관 할 때에 비닐을 씌우지 않아 물이 증발하고 시료자체의 무게가 적기 때문에 증발한 물이 큰 오차를 유발 할 수 있다고 보여 진다.
액성한계시험
낙하높이의 차이에 따른 오차
- 시험의 제한조건은 낙하높이가 1cm이나 실제 낙하 높이는 1cm와 차이를 줄일 것이다. 이는 에너지의 차이이므로 시험의 오차로 작용할 것이다.
황동접시의 이물질이나 시료에 공기가 함유되었을 경우의 오차
- 황동접시에 이물질이 있거나 표면이 거칠 경우 마찰력이 커지므로 실제 시료의 낙하횟수보다 더 많은 낙하횟수에서 액성한계가 측정될 것이다. 또한 황동 접시에 시료를 담을시 다짐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공기가 함유되었을 경우 마찰력을 감소시키므로 이 또한 1.5cm 합쳐지는 낙하횟수에 차이를 발생 할 것이다.
관측자의 개인적 성향에 따른 오차
- 홈을 파는 정도의 차가 있다. 정확히 1.5cm를 측정한 것이 아니라 눈대중으로 측정한 것이기 때문에 오차가 발생했을 것이다.
소성한계시험
관측자의 개인적 성향에 따른 오차
- 소성한계는 흙을 밀어 3mm의 국수모양으로 만들 때 금이 가기 시작했을 경우이다. 그러나 정확히 3mm의 두께로 밀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흙의 지름의 차이에 따른 오차가 발생하였을 것이다.
8. 토의
이번 실험을 성공적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시험의 측정값이 정확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위에서 거론한 오차의 원인들과 시험시간의 촉박함 때문에 시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액성한계 시험 data에서 함수비를 보면 약간의 차이가 타격횟수를 좌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함수비 3.5%의 차이가 타격횟수를 13회나 줄여주고 있다. 이 부분은 다시 한 번 토질에서 수분함유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키워드

애터버그한계시험,   액성한계,   소성한계,   건설재료시험,   함수비,   수축한계,   흙의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