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의 마술,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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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1. 바텐더
1) 바텐더의 정의
2) 바텐더의 역할
3) 바텐더에게 요구되는 자질 (적성 & 흥미)
4) 바텐더의 종류
5) 바텐더의 준비
6)바텐더의 전망

2. 칵테일
1) 칵테일의 정의
2) 칵테일의 유래
3) 칵테일의 용어
4) 칵테일의 분류
5) 칵테일 기법
6) 칵테일의 제조기구 ( 사진 첨부)
7) 칵테일의 종류
8) 칵테일 부재료
9) 칵테일 글라스 (사진 : 이현영)
10) 칵테일 관련학과

본문내용

그러나 칵테일은 입으로 맛을 느끼는 것인 동시에 눈으로 즐기는 것이기도 하다. 용기, 즉 글라스도 칵테일에 맞는 것이 아니면 모처럼 만든 칵테일의 맛과 아름다움이 크게 줄어든다. 글라스를 살 경우에는 화려한 디자인의 것이나 색깔이 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무색투명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것이라야 칵테일을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다리가 있는 글라스
- 리큐르 글라스(Liqueur Glass)
리큐르나 위스키, 스피리츠 등을 스트레이트로 마실 때 사용한다. 용량은 약 30ml가 일반적이다. 메이저로 사용할 수도 있다.
- 칵테일 글라스(Cocktail Glass) : 쇼트 드링크의 칵테일 전용이다.
모양은 역삼각형인 것이 일반적이지만 샴페인 글라스처럼 둥근 모양의 것도 있다.
용량은 약90ml이다.
- 샴페인 글라스(Champangne Glass)
수퍼 드링크 와인(샴페인)을 마시기 위한 것. 모양은 구경이 넓고 옅은 소서형과, 구경이 좁고 가느다랗고 긴 플루트형(루트)이 있다. 용량은 90-180ml 정도이나, 소서형의 표준용량은 120ml이다.
- 셰리 글라스(Sherry Glass)
셰리를 마실 때 사용하며, 와인 글라스와 리큐르 글라스의 중간크기 용량은 약90ml이다
- 와인 글라스(Wine Glass)
와인을 마시기 위한 것. 디자인이나 크기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무늬가 없고 무색투명하며 배가 약간 불룩한 튤립형이 표준이다. 용량도 200ml 정도의 것이 좋다.
- 브랜디 글라스(Brandy Glass)
브랜디를 스트레이트로 마실 때 사용되는 튤립형의 대형 글라스, 스니프터(Snifter), 나폴레옹 글라스(Napoleon Glass)라고도 부른다. 용량은 180-300ml이다.
- 사워 글라스(Sour Glass)
사워 타입의 칵테일용이다. 다리가 있고 용량이 약120ml의 것이 일반적인데, 나라에 따라서는 평형도 사용한다.
- 고블렛(Gobler)
맥주나 넌 알코올 칵테일, 얼음을 많이 넣는 칵테일 등에 사용하며, 용량은 약300ml인 것이 표준이다.
평형 글라스
- 올드 패션 글라스(Old Fashioned Glass)
위스키나 칵테일을 온더록 스타일로 마실 때 사용하여 록 글라스(Rock Glass) 라고도 한다. 용량은 180-240ml이다.
- 텀블러(Tumbler)
넌 알코올 칵테일이나 롱 드링크에 사용하여, 일반적으로 컵이라 부르는 것이다. 용량은 6온스(180ml)와 8온스(240ml)가 있는데 칵테일에는 보통 8온스를 사용한다.
- 콜린스 클래스(Colins Glass)
탄산이 든 칵테일 등에 사용하여 침니글라스(Chimney Glass), 톨 글라스(Tall Glass)라고도 한다. 용량은 보통 300-260ml이다.
- 조키(Jug)
대형 맥주 조키(Beer Jug), 소형 조키(Wine Jug)등이 있으며 대형은 믹싱 글라스로도 사용된다.
- 펀치 컵(Punch Cup)
펀치를 따라 나누어 마실 때 사용한다. 손잡이가 있는 컵이 일반적이다.
글라스 닦는 법
글라스는 중성세제를 묻힌 스펀지로 깨끗이 닦고 잘 행군 뒤, 더운물로 다시 씻어 겹치지 않도록 엎어놓는다.
그리고 마르기 전에 행주로 깨끗하게 훔친다.
1. 펼친 행주의 끝을 엄지손가락에 끼우고 행주로 감싸듯이 글라스의 밑을 쥔다.
2. 밑에 늘어진 반대쪽 끝을 쥐고 행주를 글라스 안에 넣은 뒤 바닥으로 밀어 넣는다.
3. 행주 위에서 엄지손가락을 글라스 안에 넣고 입구를 감싸듯이 하면서 그림처럼 닦는다.
4. 닦고 난 뒤에는 글라스 밑바닥을 쥐고 보관한다.
글라스 잡는 법
가장 중요한 것은 손의 열로 냉각된 음료를 데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또 아무렇게나 들면 되는 것이 아니라 되도록 맵시있고 우아하게 잡아야 한다.
특히 입 부분을 쥐면 보기에도 흉할 뿐 아니라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다리가 달린 칵테일 글라스, 브랜디 글라스는 다리 밑바닥과 가까운 부분을 손끝으로 집는다.
브랜디 글라스는 두 손 또는 한 손으로 볼록한 부분을 집는다.
평형 글라스는 높이 약 1/3의 부분을 손끝으로 잡고 새끼손가락은 밑바닥에 대어 안정시킨다.
2-10. 칵테일 관련학과
(4년제)
경기대학교 조리학과 경기도
경희대학교 조리과학과(야) 서울
경주대학교 외식사업학전공 경상북도
순천대학교 조리과학과 전라남도
청운대학교 호텔조리식당경영과 충청남도
초당대학교 조리과학과 전라남도
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 광주광역시
동해대학교 관광외식산업학과 강원도
천안외국어대학 외식산업과 충청도
(2년제)
김포대학 호텔조리과 경기도
남해전문대학 호텔조리제빵과 경상남도
대경대학 호텔조리과 경상북도
대구미래대학 국제호텔쿠킹과 대구광역시
대구산업정보대학 조리과 대구광역시
동주대학 호텔외식사업경영과 부산광역시
마산대학 외식조리전공 경상남도
부산여자대학 관광외식경영과 부산광역시
서라벌대학 관광호텔조리과 경상북도
서울보건대학 조리예술과 경기도
수원여자대학 식품조리과 경기도
신성대학 외식산업전공 충청남도
성덕대학 호텔조리과 경상북도
성심외국어대학 외식산업전공 부산광역시
순천청암대학 관광호텔조리과 전라남도
신흥대학 호텔조리과 경기도
양산대학 호텔조리과 경상남도
서해대학 호텔조리영양학과 전북 군산
참 고 서 적
1. 백재현 외 지음 『텐더와 칵테일』(기문사, 2004:서울)
2. 한상진 지음『FLAIR & CLASSIC : 21세기 바텐더와 칵테일 실무』(기문사, 2006:서울)
3. 서진우, 유경희 지음『 프로 바텐더를 향한 칵테일실무 테크닉』(대왕사, 2006:서울)
4. 서진우 지음『조주기능사』(기문사, 2007:서울)
5. 오교성 외 지음『조주 이론과 실무』(백산출판사, 2002:서울)
6. 이정학 지음『주류학개론』(기문사, 2004:서울)
7. 이석현 외 지음『현대 칵테일과 음료이론(조주학개론)』(백산출판사, 2007:서울)
8. 세이비토 지음『칵테일 대사전 800』(하서출판사, 2007:서울)
9. 이길진 역 지음『칵테일 베스트 100』(태학원, 1994:서울)
10. 김기영 외 지음 『칵테일의 모든 것』 (백산출판사, 2003:서울)

키워드

바텐더,   칵테일,   조주사,   호텔,   관광,   ,   칵테일실무
  • 가격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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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1.20
  • 저작시기2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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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9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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