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절 - 술예절, 식사예절, 휴대전화 예절, 전화예절, 조문예절, 방문할 때의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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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예절 - 술예절, 식사예절, 휴대전화 예절, 전화예절, 조문예절, 방문할 때의 예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한국예절
<목 차>
Ⅰ. 술예절

Ⅱ. 식사예절

Ⅲ. 휴대전화 예절

Ⅳ. 전화 예절

Ⅴ. 조문예절

Ⅵ. 방문할 때의 예절

Ⅶ. 직장에서의 손님맞이와 접대

본문내용

의금을 접수하지 않고 함(函)을 비치하여 조의금을 받기도 합니다.
★ 자기가 집안 풍습이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더라도 조상을 갔을 경우 해당 상가의 가풍에 따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망인이 연만(年晩)하여 돌아가셨을 때 일반에서는 호상(好喪)이라 하여 웃고 떠드는 일이 있습니다.
★ 그러나 웃고 떠드는 일은 삼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호상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Ⅵ. 방문할 때의 예절
(1) 방문할 때의 예절
1) 직장 방문시
① 상대장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사전에 연락을 취하고 시간도 알맞게 정해서 찾아간다.
② 약속시간 보다 일찍 도착했을 경우 전화로 상대방의 사정을 알아본다.
③ 방문목적과 용건을 분명히 세워 적어가지고 가는 준비가 필요하다.
④ 인사말을 길게 하지 않고 초면이거나 아직 친숙하지 못한 사이라면 30분 정도로 용무를 마 치고 일어선다.
⑤ 안내를 받으면 먼저 코우트를 벗어 지정된 장소에 놓고 필요한 물건만 들고 권하는 자리에 앉는다.
⑥ 만날 사람이 직무상 웃사람이거나 연장자 일때에는 서서 기다리다가 권하는 자리에 앉는다.
⑦ 만나는 사람이 초면일때는 먼저 명함을 교환하고 인사한 후에 용건을 말한다.
⑧ 직장에서의 방문은 어디까지나 근무시간 중임을 명심하고 조금이라고 빨리 용무를 마치도 록 한다.
⑨ 직무와 관계없는 용건으로 방문할 때는 상대방이 비교적 한가하다고 생각되는 시간을 택하며 친한 사이라면 퇴근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2) 집으로 방문시
① 일반적인 용건으로 집에 찾아갈 때는 일요일과 휴일에는 방문하지 않는다.
② 미리 약속을 하고 방문할 때는 호의와 정성을 담은 선물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③ 집안에 들어가기 전에 코트를 벗고 구두는 앞쪽을 보고 벗으며 선물은 현관에서 전하거나 자리에 앉기 전에 전한다.
④ 자리에 안내되어 권하는 좌석에 앉았더라도 주인이 나오기 직전에는 다시 일어나서 그림이 나 사진을 보며 서 있는다.
⑤ 주인을 기다리고 있을 때 발소리나 노크소리가 나면 얼른 일어나서 문쪽으로 다가서며 인사한다.
⑥ 방문한 집 부인이나 딸이 차를 가져왔을 때는 일어서서 맞이하고 서로 짚고 무릎을 들어 뒤로 물러나서 일어난다.
⑦ 한식방으로 안내되었을 경우에는 앉는 자세에 주의하고 두손으로 방석을 준다.
Ⅶ. 직장에서의 손님맞이와 접대
접대업무는 회사의 창구역할을 하며 회사를 대표하는 역할로서 회사의 신용과 경영성과에 중 요한 영향을 미친다. 방문객의 성격을 파악하여 상사의 성격이나 취향에 맞게 방문객 분별의 원칙을 정하고 어떠한 경우이든 손님을 응대하는 데 있어 항상 예의바르고 정확, 신속, 명랑, 친절, 인내, 침착, 뛰어난 재치를 감추고 대처해야 한다.
(1) 방문객의 접대요령
① 손님이 찾아오면 선뜻 자리에서 일어나 공손히 인사하여야 한다.
*앉은 채로 응대해서는 안된다.
② 안면도 없고 명함도 내놓지 않을 때는 공손하게 상대편의 이름을 물어야 한다.
*명함을 주므르는 일은 절대 안되며, 책상위에 놓아 둔 채로 방치해서도 안됨.
*명함을 받을 때 금자를 손가락으로 가려서는 안된다.
③ 밝은 미소로 대한다.
*손님을 대할 때는 부드러운 표정으로 상대편의 눈을 본다.
④ 손님을 위 아래로 훑어 보듯이 하면 안된다.
*손님의 복장이나 모습으로 차별해서는 안된다.
⑤ 등을 꼿꼿이 세우고 듬직한 자세로 자연스럽게 선다.
*거만하지 않으며 상냥스럽고 의연한 태도를 취한다.
*손님에게 들을 보이거나 손님의 얼굴을 보지 않은 채로 대화해서는 안된다.
⑥ 대답은 분명히 한다.
*미리 약속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상사를 만날 수 없음을 손님에게 단호히 말한다.
⑦ 손님을 기다리게 해놓고 자신의 일에만 열중한 나머지 손님을 도외시하면 안된다.
*이유없이 5분이상 기다리게 해서는 안된다.
*먼저 온 손님이 있을 때 혹은 상사가 전화나 회의 때문에 조금 지체하게 될 경우에는 그 사유를 손님에게 말하여 양해를 구한다.
⑧ 당연히 알 권리가 있다는 투로 용건을 물어서는 안된다.
⑨ 손님이 여러명 있을 경우 안면있는 사람만 대화해서는 안된다.
⑩ 안내해도 좋을지 분간하기 어려운 손님에게는 웃사람의 소재를 미리 이야기해서는 안된다.
⑪ 손님의 이름을 직접 부르는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
⑫ 손님이 돌아갈때는 일어서서 가벼운 목례와 상냥한 말로 인사한다.
(2) 다과 대접
① 찻잔의 청결상태를 반드시 확인한다.
② 다과 준비는 재빠르게 하며 찻잔의 이가 빠졌거나 금이 갔는가를 확인한다.
③ 적당한 온도(70。C 정도)에 적당한 농도로 7/10정도의 분량으로 따른다.
④ 차를 나를 때는 쟁반을 가슴높이로 들고 30cm 떨어지게 든다.
⑤ 차를 가지고 들어갈 때는 반드시 노크를 하는 데 대답을 기다리지 말고 들어서면서 조용히 "실례합니다."라고 말한다.
⑥ 쟁반은 일단 테이블 옆쪽에 놓고 찻잔을 두손에 잡고 손님의 오른쪽부터 놓는다.
⑦ 차는 상석에 앉은 손님부터 자리 순서대로 권하며 컵의 손잡이가 손님이 보는 방향의 오른 편이 되도록 하고 설탕, 밀크도 잊지 않고 옆에 놓는다.
⑧ 잘못해서 흘려도 당황해 하지 말고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행주로 닦고 곧 새것으로 바꿔 드린다.
⑨ 차를 다 드린 후 쟁반을 왼쪽 겨드랑이에 끼는 것처럼 가지고 가볍게 목례하고 뒤로 한결 음 물러서듯 나온다.
⑩ 과자나 케이크를 내는 경우는 음료수보다 먼저 왼쪽으로 놓는다.
⑪ 오랫동안 체류하는 손님에게는 형편을 살펴서 먼저번의 엽차 찻잔을 내오고 새차를 다시 드린다.
(3) 경어 사용법
① 자신(자기)을 지칭할 때 : 저, 저희들
② 사내의 사람을 부를 때
직접 상대를 부를 때는 '이 선생님' '김 선생님'
너무 친한 나머지 이름만 부르는 것은 삼가야 한다.
직명을 부르는 원칙으로서 '장'에는 '님'을 붙이는 것이 좋다.
전무, 상무, 조사역, 부장 등을 부를 때는 역시 '님'자를 붙이는 것이 좋다.
③ 사외(제3자)의 사람을 부를 때
손님, 상대를 지정할 경우에는 '○○선생님' '씨' '댁'
회사, 단체를 지정할 경우에는 '귀사(貴社)'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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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1.25
  • 저작시기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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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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