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성 문화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고대 시대
(1) 고대 신화 속 일본의 '성'문화.
(2) 성기 숭배 현상
(3) 서적을 통해 본 성문화 : 고대 의학 서적「의심방」
2. 중〮, 근세 시대의 성(性)
(1) 풍속화 '우키요에(浮世繪)'
(2) 쾌락의 도시 '요시와라(吉原)'
3. 에도 시대의 성(性)
4, 현대 일본의 ‘성문화’.
(1).호스트
(2). 성매매
(3). 포르노
(4). 성생활용품샵
(5).섹스사업

본문내용

.
이 학교가 문을 연것은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것.
(5)포르노 비디오 감상실
20~30대 젊은 남자들이 주로 찾는 곳. 테입을 선택하면 작은 밀실, 어두운 공간에서 감상. 뒷골목에서 은밀하게 불법 거래되는 우리의 포르노 비디오 유통에 비하면 일본의 합법화된 이 같은 공간이 당당하고 떳떳하다는 인상.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최근 인터넷에 의한 음란물의 난무로 몸살. 일본의 경우 적어도 인터넷을 통한 음란물의 범람은 우리처럼 사회문제로 확산되지는 않을 것. --> 굳이 인터넷이 아니더라도 성인잡지. 비디오. 테입. 기타 성관련용품을 판매하는 샵들이 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
4. 성생활용품샵
(1)성생활 용품의 다양함
신주쿠 이쪼메. 이곳이 게이타운이란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성생활용품 샵. 우리로서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상품둘이 하나둘이 아니다. 수도 없이 많은 성관련 사업들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역시 일본은 성문화마저도 경제적 접목이 아주 철저하게 되고 있다.
(2)일본의 대표적인 성생활용품샵 ‘콘도매니아’
1992년 도쿄에서 선보인 콘도매니아는, 남성은 물론 여성이나 청소년에게도 콘돔을 위화감 없게 받아들이게 하면서 여러 가지 상품을 제공한다. 현재 점포는 6개, 온라인 판매도 하고 있다. ‘생활용품인 콘돔 사는 것을 왜 부끄러워 해야 하지?’라는 생각으로 출발, 사람들이 ‘섹스는 즐겁고 기분 좋은 일, 콘돔은 거리낌없이 즐기기 위한 소도구’란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주력한다. 사이즈와 두께를 달리한 것, 향기가 나는 것, 캐릭터가 있는 것 등 100여 가지 다양하고 재미있고 기막힌 아이디어를 발휘한 콘돔 제품을 판매한다. 한편 콘도매니아는 ‘콘돔 에티켓 포스터’를 만들어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젊은이들에게 ‘Safe Sex To Go!’ 메세지를 계속 보내는 것인데, 그들이 성과 성병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3)최근 우리나라에도 일본의 ‘콘도매니아’를 벤치마케팅한 성생활용품 전문샵인 한국의 ‘콘도매니아’가 이대앞 1호점을 시작(2006년 11월)으로 생겨남. 의외로 이용고객의 60~70%가 여자 손님. 매출액도 하루 30만원대.
5.섹스사업
(1)공창제도 ; 관(官)의 허가를 받고 매음 행위를 업으로 하는 공창을 인정하는 제도.
①일본의 전통적 공창 '유카쿠'
-1585년 최초의 유카쿠 설치, 공창제도 시작. 즉, 420여 년의 역사.
-1924년 일본 전국 유카쿠 545개 실제로는 그 이상.
-1946년 1월 24일 연합군사령부의 요청에 따라 공창제도 폐지
->패전 후 경제적 피폐, 여성들은 거리나 공원에서 다양한 형태로 섹스 영업.
새로운 섹스 관련 사업들이 속속들이 등장.
-국내의 경우 식민지 시대에 일본에서 넘어와 존재했다가 해방 후에 사라짐.
(2)섹스박물관 (규슈 벳부 시에 있는 섹스 박물관 히호우칸)
-일종의 성 백화점
-섹스의 발자취부터 생활 속의 성문화
-성교 장면, 성기 모형, 그림(춘화), 사진, 조각, 음화 화첩, 성 기구 등
-기념품 코너 : 포르노 영화에 등장하는 갖가지 기구들을 판매
-내친구 다녀왔는데 우리나라에도 제주도에 러브랜드가 존재함!!! ㅋㅋ
(3)소프란도 : 우리의 창녀촌처럼 실지릭으로 고객과 성관계를 갖는 곳을 일컫는 말
-소프란도는 한국의 증기탕과 비슷한 곳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예전에는 일본에서 이런 업소들을 '터키탕'이라고 불렀는데, 한국과 같은 이유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 들어가는 입구 요금표에 '입욕료(入浴料)'등으로 가격이 씌어져 있기 때문에 구별하기가 쉽다. 여성의 성감서비스가 있는 업소들 중에 가격이 비교적 비싼 이유는 목욕시설 때문이다. 때문에 좋은 업소들은 훌륭한 시설을 해놓고 손님을 맞고 있지만, 사기성 업소들은 <소프란도>간판을 내걸고는 형편없는 목욕시설을 해 놓았다.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여성을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은 창문 너머로 섹시한 옷을 걸친 젊은 여자들이 대기하고 있는 대기실을 보면서 그 중 마음에 드는 여자를 지명하게 되어있다. 여자를 지명한 후, 서비스는 일단 씻겨 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서비스도 업소마다 큰 차이가 나며 같은 업소라고 하더라도 여자에 따라서 서비스가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소프란도는 '혼방(本番)'이라는 직접적인 섹스를 안 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혼방'을 빼고 난 나머지는 어떤 것이든지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그 수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유는 "소프란도는 한물 갔다. 요즘은 새로운 섹스 사업들이 생겨나고 있어 그 쪽으로 고객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스스로 원해서 직업으로 택한 여성들. 일부는 돈을 벌기 위해, 일부는 좋아서 (배우자와 만족을 못느끼는 유부녀 등)
-술을 마시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함께 술을 마시고 파트너와 성관계. 유흥업소에서의 빚이나 인신매매 등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끌려가 윤락을 강요 당하는 여성들이 대부분.
--> 고객, 접대 여성 둘 다 술을 마시지 않은 상황에서 진행되는 소프란도의 섹스 서비스는 이곳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직업적 마인드가 우리와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3) SM shop (Sadism과 Masochism)
-성인용품점에서 파는 비디오 테입 중 가장 비싼 것이 새디즘적인 성행위를 다룬 테입.
변태적인 섹스를 다룬 테입일수록 인기가 좋다는 증거.
-일본의 sm shop은 불법이 아닌 합법적인 영업장.
-누군가를 때리고 괴롭히거나 괴로움을 당하면서 정신적, 육체적 쾌감을 느끼고 그에 따른 대가를 돈으로 계산.
-한국의 경우 SM은 극소수의 보이지 않는 매니아들에 국한. 인터넷 등을 통해 SM 비디오가 나돌기는 하지만 일부의 전유물, 음성적. 소설작품을 영화화하며 표면적으로 드러난 적이 있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는 금기시.
『참조 자료』
① 새 국어 사전
② 사진과 함께 읽는 일본, 일본인, 일본문화
정형 | 다락원 | 2004년 02월 20일
③ 일본인과 에로스
서현섭 | 고려원북스 | 2004년 11월 11일
④ 일본문화의 이해
최관 | ㈜학문사 | 2000년 04월 10일

키워드

일본,   ,   문화,   성문화

추천자료

  • 가격2,0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8.12.08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234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