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국제 영화제 포스터 타이틀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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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원작의 포스터를 찾지못하여 많이 아쉬웠다.
상당히 건성으로 만든느낌의 타이틀로고...
얼마전부터..쭉 강세를 보이는 켈라그라피..
포스터이미지는..흑백무성코미디영화의대명사..찰리채플린을 연상시킨다..
5월10일에 개봉예정인 박흥식감독의 작품..
역시나..켈라그라피..
영화의 제목답게..기차역을 배경으로..주인공 두남녀가 앉아있다..피사계심도를 낮혀..인물을 살리고..배경을 죽였다..
다치구이시열전..
포스터를 보는순간..SF영화일것이란..생각이 들었다..
다치구이시는 음식을 공짜로 먹고 도망가는 걸인을 뜻한다..
한끼를 먹기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다치구이시들의 이야기..
영화의 스토리만큼이나..타이틀로고 역시..신선하고 특이하며..재미있다..글의 몇획을 이용하여..의인화..
당나귀 발타자르..브레송감독의 영화이다..
단순히 고딕체를사용..진호군이 조사했던..고딕체의 유래를 빌려..당나귀바타자르를 마치 예수로 표현한 감독의 의도와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지않나 생각한다..
주인공이 친구를 찾아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단순히 견고딕체를 사용하여 컬러와 약간의 크기조절로 표현 깨끗한 새하얀 바탕에..두 주인공이 밝게 웃으며 걸어가고 있다..
가족을 찾아 헤메는 주인공의 외줄타기 같은 인생을 타이틀에서도 표현한것같다..켈라그라피의 한 표현인 듯..
배경의 하늘에..마치 구름인 듯 싶다..
포스터만 보아도..느와르 냄세가 물씬 풍긴다..
붉은색이 강렬하고..흙이 튀긴 듯?한 표현으로 포인트를 주었다..그것이 없었다면..매우 심심했었을수도..
배경은 세피아톤으로 어둡고 거친느낌으로 표현..
켈라그라피..
얼음이 얼려있는 호수위에 서 있는 한남자..
그리고 그래픽으로 얼음에..금을 처리..
항상 폭력에 시달리고 하루하루를 시달리는 주인공의 심리를 표현한 듯..
핏빛으로 물든 어두운미래..서기2027년 더 이상..아기가없는 세상..마지막으로 임심한 소녀가 무사히 출산하도록..보호한다는 내용이다..물에번진 듯..그래피티인듯한..표현..
인간의 눈속에..아기가있고..그눈은 눈물을 흘린다..아무것도 남지않았을음..암시하는 듯한..새하얀 배경..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스칸다나비아영화..그중에서도 노르웨이영화..페더젠동지..
사회주의에 미쳐 자살까지한..주인공..니나가..붉은깃발을 들고 있고..그 깃발안으로..마치..중궁이나..소련..국기인마냥..자연스레 녹아있는 타이틀..포스터..배경과..타이틀이..자연스럽게 어우러진..재미난..작품인듯싶다..
  • 가격1,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8.12.27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9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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