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케팅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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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포츠 마케팅 NB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비교
NBA 저지는 등번호와 선수 이름이 마킹되어 있는 반면 국내 저지의 경우 뒷면에 아무것도 없거나 공통의 번호를 박는 구단들도 있다. 원주 TG삼보의 경우 99번, 대구 오리온스는 3번, 창원 LG 세이커스는 6번, 서울 SK나이츠는 04번을 사용하고 있다.
스포츠에 열광하는 미국의 국민성
기사에서도 언급했듯이 한국 스포츠 마케팅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미국과 상이한 국민성 때문이다. 선수의 흔적이 남은 것이라면 기꺼이 돈을 지불하고라도 얻으려고 하는 미국인과는 다르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포츠, 특히 관련 물품에 대한 충성도는 극히 낮은 편이다. 다음은 미국인들이 스포츠에 얼마나 열광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설문조사 결과이다.
ESPN 조사 결과
86.2%의 미국인이 스포츠를 즐김.(하거나 보거나)
1억 5,400만명의 미국인 팬들이 NFL을 보고 있음.(2001년 12월)
1억 1,900만명의 팬들이 NBA를 보고 있음.(2002년 7월)
8,000만 명의 팬들이 NHL을 보고 있음.(2002년 7월)
워너 브라더스(Waner Brothers)에서 제품 판매를 위해 설문조사한 내용
610만명의 미국인들이 스포츠 스타 이름을 자기 아이들의 이름에 넣음.
4,900만 명의 미국인들이 스포츠 영웅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음.
55%의 팬들은 특정 팀이 자기가 살고 있는 도시를 대표한다고 생각하고 있음.
경기장 밖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미국의 라이센싱 제품 샵
우리나라에서는 라이센싱 제품 샵이 경기장 안을 제외하면 전무한 실정이다. 그리고 경기장 안에 샵을 두지 않는 일부 구단들도 있다. 인터넷의 급속한 발달로 인터넷 쇼핑몰이 한창 상한가를 올리고 있지만, KBL 라이센싱 제품에 대해서는 멀고 먼 나라의 얘기다.
반면 NBA는 NBA 본부가 직영하는 샵을 두고 있다. 세계 Top Brand 회사들이 자리 잡고 있는 뉴욕 중심가 5th Avenue, 2번가에 위치한 이 샵은 지리적 위치에서도 이점을 얻으며 브랜드 확산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나이키 타운(Nike Town)이라 불리는 이곳은 샵을 운영함으로써 NBA 브랜드를 일반인에게 널리 알리는 동시에 뉴욕의 주요 기업들로 하여금 NBA 스폰서로 참여하게 유도하는 효과까지 누리고 있다. 내부에는 NBA에 관련된 끊임없는 영상이 나옴으로써 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이곳은 NBA 본부가 중대 사안을 발표할 때나 중요 정책 결정시 기자회견장으로도 활용된다.
중심가에 위치하여 잠재적 고객까지도 끌어들일 수 있는 이점을 가진 미국의 라이센싱 제품 샵. 그리고 농구장이 아니면 라이센싱 제품을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의 현실. 우리가 꼭 미국을 답습할 필요는 없지만 충분히 참고할 수 있는 사안들이다.
http://www.jumpball.co.kr/news/news.php?op=view&seq=6&&page=&limit=10&block=&fc=&fw=&cid=46&t_num=06&sd=nba_sub&sd2=/news/nba&skin=news&st1=&st2=
참고

키워드

NBA,   스폰서,   농구,   NBA 유니폼,   라이센스,   마케팅,   KBL
  • 가격1,9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03.15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3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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