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우유생산량증대][유제품][송아지사양관리][유제품생산][젖소]우유의 정의, 우유의 성분, 우유의 가공과 유제품의 종류별 특성, 주요 유제품 생산업체 현황 및 우유생산량 증대를 위한 송아지의 사양관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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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유][우유생산량증대][유제품][송아지사양관리][유제품생산][젖소]우유의 정의, 우유의 성분, 우유의 가공과 유제품의 종류별 특성, 주요 유제품 생산업체 현황 및 우유생산량 증대를 위한 송아지의 사양관리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우유의 정의

Ⅲ. 우유의 성분
1. 유당
2. 유지방
3. 유단백질
4. 무기질
5. 비타민
6. 효소

Ⅳ. 우유의 가공

Ⅴ. 유제품의 종류별 특성
1. 우유
2. 버터
3. 치즈
4. 아이스크림
5. 연유
6. 분유
7. 발효유
8. 젖산균음료

Ⅵ. 주요 유제품 생산업체 현황
1. 서울우유
2. 남양유업
3. 매일유업
4. 빙그레
5. 롯데
6. 건국우유
7. 덴마크 우유

Ⅶ. 우유생산량 증대를 위한 송아지의 사양관리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공유의 매출 비중은 시유가 77%, 가공유가 23%를 차지하고 매출현황은 860억원의 판매액을 보였다. 이 업체는 앞으로도 「닥터유」와 「클」에 이어 현대인의 입맛에 맞고 건강을 추구하는 건강기능성 우유를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 시장에서 경쟁할 계획이다.
7. 덴마크 우유
1985년부터 유제품 시장에 참여하기 시작한 덴마크 우유는 가장 자연에 가깝게 만든 제품으로 소비시장은 공략한다는 방침 하에 특등급의 원유만을 사용하여 고가전략을 구사함으로써 소비시장이 고급 소비층이며, 주력상품으로는 기능성 추세에 맞게 「저지방 우유」와 「내츄럴 밀크」로 지난해에는 총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한다. 업체 관계자에 의하면 덴마크 밀크는 유럽이나 미국에서 저온(파스퇴르) 살균법이라고 하여 널리 사용되고 있는 72°~75°C에서 15초간 살균 처리한 우유로, 우유에 함유된 많은 영양소는 열에 약해 80°C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면 파괴되나 덴마크식 저온살균을 할 경우 인체에 필요한 칼슘단백질비타민유산균 등의 영양소 파괴가 최소화되기 때문에 저온 살균법을 고집한다고 한다. 한편 업체 측은 덴마크식 저온살균을 하기 위해서는 원유의 품질을 상급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이는 우유 속에는 114가지의 영양소가 들어 있으나 높은 온도에서 살균 할 경우 우유의 영양소들이 파괴되거나 체내에 흡수되기 어려운 상태로 변해 고소한 냄새가 나고 맛이 깔끔하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72°~75°C에서 15초간 살균할 경우 우유의 영양소 중에 인체에 꼭 필요한 단백질칼슘비타민유산균 등의 영양소 파괴가 최소화되기 때문에 덴마크 밀크는 깔끔하고 담백한 우유 본래의 맛이 난다고. 품질관리는 창사 이래로 160명에 달하는 관련자들을 덴마크에 연수 보내 철저한 위생관리 기술을 이전 받고, 낙농가들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축사와 젖소의 위생상태를 철저히 체크하고 있다. 또 사전에 모든 위해요인을 제거하는 HACCP를 획득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 생산제품으로는 일반 우유에 비해 지방 함량을 절반으로 줄인 「저지방우유」국내산 특등급 원유로 만든 「내츄럴 밀크」외 5가지 제품이 있고, 발효유는 항헬리코작용 효과가 있는 마누카 꿀을 함유한 드링크 발효유 「필러스」, 천연 딸기 과즙과 10억마리 이상의 유산균을 함유한 「드링킹 요구르트」 외 2가지를 전북 정읍 공장에서 생산판매하고 있다. 치즈와 크림버터 제품은 덴마크에서 직접 수입판매하고 있다.
Ⅶ. 우유생산량 증대를 위한 송아지의 사양관리
송아지사육성에 있어 유의해야 할 점은 우선, 비유능력을 보다 잘 발휘 시키기위해서 체내의 모든 기능을 발달시키는데 있다. 비유는 수태, 임신, 분만에 이어지는 번식생리의 한과정이므로, 생식시관의 기능을 충분히 발달시키는 것이 요구되어진다. 이러한 생식기관이 실제로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를 춘기발동기라 하며, 이 시기는 체중을 지표로 하는 발육과 말접한 관계가 있다. 그 다음은 낙농경영면서 육성기간은 지출만되는 기간이므로 이 기간의 비용을 어떻게 하면 최소화 할 것인가가 육성기술상 중요하다고 하겠다. 위에서 언급한 조건을 충족시키는 일반적인 발육표준을 보면 Holstein종에서는 체중이 250-270kg에 달하면 첫 발정이 온다. 첫발정이 오는 월령은 성장속도에 따라 다르나 일일중체량이 0. 9kg일때 9개월, 0. 7kg일때 12-13kg, 0. 4kg일때 17-20개월정도라고 하겠다. 그러나 육성시에 영양소를 다량공급하여 번식기를 빨리하여도 하료비, 송아지생산, 분만시의 장해발생, 초산시의 우유생산 등에 이득은 없다고 보고하고 있다. 따라서 번식적령기는 17-18개월, 체중400kg전후가 일반적인 기준이라 하겠다.
초유는 분만직후에 분비되는 것으로서, 상유에 비해 단백질이나 비타민류 등의 성분을 다량함유하고 있다. 특히, 초유가 하는 중요한 역할은 송아지에게 면역globulin이라 불리는 면역물질을 전달하는 점이다. 즉 송아지는 초유를 섭취함으로서, 자신이 항체를 생산할 수 있을 때까지의 면역성을 획득하게 된다. 그러나 초유의 면역globulin은 착유회수가 증가함에 따라 저하하며, 또한 송아지의 경우 생후24시간이 지나면 면역 globulin의 흡수가 감소한다. 따라서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는 가능하면 빠른 시간 내에 충분한 양의 초유를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모유를 먹으며 자라던 송아지가 모유 이외의 사료를 섭취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되어 모유를 때는 것을 이유라 한다. 갓 태어난 송아지는 아직 제1위의 조직이나 기능이 발달하여 있지 않고 소화능력도 단위동물과 비슷한 상태이다. 송아지의 제1위가 큰소와 같이 정상적인 모습이 되는 것은 2개월여 정도이다. 따라서 생후3개월경까지는 성장을 위한 영양서공급과 동시에 제1위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는 사료의 급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제1위의 기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우유, 대용유등의 액체상태의 사료보다도 고체상태의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3개월 이후는 제1위의 발달에 의하여 조사료를 주로 급여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9-12개월경까지는 농후사료를 1일 1-2kg정도 보충 급여해야한다. 물론 농후사료의 급여량은 조사료의 품질에 따라 다르며, 9-12개월경 이후는 조사료의 품질이 좋으면 농후사료의 보충급여는 필요 없다. 즉 조사료를 충분히 급여하여 늦어진 성장을 회복시킬 수 있으므로 번식에는 지장이 없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분만할 때 발육이 좋지 않으면 난산 등의 장해가 일어나기 쉽고, 또한 분만 전 1-2개월간은 태아의 발육이 빠르므로 영양소의 공급을 늘려주어야 한다. 이 시기에는 분만 후의 우유생산에 대비하여 영양소를 몸에 축적시키며, 농후사료 섭취에 미리 익숙하도록 농후사료를 첨가 급여해 주어야 한다.
참고문헌
△ 김영고·김영주, 우유와 유제품의 과학, 선진문화서, 1996
△ 김현욱 외, 낙농 및 식품미생물학, 선진문화사
△ 김현욱 외, 낙농화학, 선진문화사, 1989
△ 맹원재, 유우생산학, 항문사, 1989
△ 박승용, 우유의 생산 및 유제품 가공학, 유한문화사, 1998
△ 사토 도미오, 레드와인과 치즈가 노화를 막는다, (주)도서출판 삶과 꿈,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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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2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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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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