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컬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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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핑크공주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파스텔 계열을 컬러링 할 경우 자칫하면 컬러자체가 바래보일 수 있으므로 확실하게 탈색할 것만을 주의하자.
그 밖에 탐스러운 웨이브의 오렌지 컬러도 달콤한 로맨틱 룩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줄 것이다.
4. 그린과 체리
프린지 벨트, 동양적인 프린트의 두건과 가죽 끈이 달린 스커트 등으로 에스닉한 분위기를 연출한 날은 헤어 컬러 역시 자연스럽고 싱그러운 것이 좋다. 에스닉한 패션에서 볼 수 있는 레드, 그린, 보라 등은 톤다운된 컬러가 많기 때문에 헤어 컬러 또한 인위적인 컬러보다는 자연을 담은 듯한 그린이나 카키 계열의 빛 바랜 듯한 컬러가 어울린다.
그 밖에도 체리빛이나 황금빛 계열도 세련되면서도 활발한 이미지를 줄 수 있으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에스닉한 패션에는 단색 컬러보다 2톤이나 하이라이트를 사용한 컬러가 자연스럽다.
5. 총천연색
어딜 가도 시선을 집중시키는, 아니 집중시킬 수 밖에 없는 개성만점의펑크 스타일. 주렁주렁 매단 체인과 목걸이, 비비드한 컬러의 레이어드. 더 이상 짧아질 수 없는 초미니스커트 등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펑크 스타일에는 총천연색의 컬러가 어울린다. 특히 강렬한 와인 컬러나 백발마녀 같은 청회색이나 은회색 등은 펑크 패션의 멋지고 강한 느낌을 한껏 살려줄 수 있는 베스트 컬러로 손꼽힌다. 그 밖에 한 가지 색상에 만족하지 못한 욕심 많은 '뷰티 걸~'이라면, 무지개 같은 총천연 컬러의 하이라이트도 멋지다. 이왕 튀는 것, 헤어 컬러까지 확실히 튀어보자!
이때의 헤어 스타일은 짧고 가벼운 느낌의 스타일이 좋다.
6. 오렌지와 블론드
정통 힙합 스타일이라면 가닥가닥 땋아 내린 레게 머리나 뽀글뽀글 퍼머머리가 어울리지만, 올 봄에 어울리는 비비드 컬러의 귀여운 힙합이나, 일본 빈티지 스타일 힙합이라면 오렌지 컬러가 통통 튀어보인다. 오렌지 컬러나 황금색 계열의 블론드 롱 스트레이트는 힙합 스타일을 더욱 발랄하게 만들어주므로 꼭 한 번쯤은 시도해 볼 것!
변화를 주고 싶을 때 가장 쉬운 방법은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브라운을 비롯한 퍼플, 그레이, 핑크, 그린, 옐로우 등 갖가지 헤어 컬러들은 컬러가 다른 만큼 그 느낌도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헤어 컬러를 바꾸는 것은 패션 코디 뿐 아니라 기분 전환법으로도 강추! 컬러링을 할 경우, 전체적인 탈색으로 모발이 손상될 수 있으니 정기적인 트리트먼트와 영양공급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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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3.29
  • 저작시기200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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