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철학자들의 신체론

목차

1. 전통적 신체관의 플라톤과 데카르트
⑴ 플라톤
⑵ 데카르트

2. 현상학적 신체관을 주장한 미셀, 후설, 샤르트르, 메를로 퐁티
⑴ 가브리엘 미셸 (1889～1973)
① 1차적 반성 (I have my body)
②2차적 반성(I am my body)
⑵ 후 설
◈ 생동적 신체와 물질적 신체
⑶ 샤르트르(1905～1980)
◈신체의 세가지 차원
⑷메를로 퐁티 (1908～1961)
◈현상학적 신체론

본문내용

신체는 과학적 방법에 의해 분석될 수 있는 객체와 같은 존재로서 나 자신이 아닌 주변 사람들로부터 나의 신ㅊ테가 관찰되어지는 신체인 것이다.
셋째, 다른 사람에 의해 알려진 신체로서의 나의 신체.
이것은 타인에 의해 알려진 신체로서 나의 신체를 이해하는 체험적 구조를 나타낸다.
⑷메를로 퐁티 (1908～1961)
퐁티는 체험의 주체로서 살아있는 신체를 공간성, 시간성, 표현성, 살아있는 신체와 세께에로의 상호 관계성으로 해석, 그에게 있어 살아있는 신체란 표현하는 주체에 뿌리가 있으며 제스처는 나의 사고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나의 행동에 있어 나의 사고인 것으로 받아 들였다.
그의 신체론은 내가 소유한 무엇 이라기보다는 나의 존재로서 무엇인 것이며 나는 객관적 세계 내에서 객체로서 나의 신체를 소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몸이란 사회적 사귐이며 말의 표현매체이다.
◈현상학적 신체론
현상학적 신체론이란 실존의 외부적인 것이 아니라 나의 실존의 구체적인 실현인 동시에 표현된 것 또는 표현인 것이다. 그리하여 그의 살아있는 신체의 움직임이란 인간 존재를 초월하여 본질의 경험을 추구하는 현상학적 가치 개념으로서 능동적 신체를 나타내고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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