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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로듀서][PD][프로듀서(PD) 재교육]프로듀서(PD)의 특성, 프로듀서(PD)의 험준한 과정, 프로듀서(PD)의 재교육 필요성, 프로듀서(PD)의 재교육 현황과 문제점, 프로듀서(PD)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프로듀서(PD)의 특성

Ⅲ. 프로듀서(PD)의 험준한 과정

Ⅳ. 프로듀서(PD)의 재교육 필요성
1. 방송의 핵심인력 프로듀서
2. 방송환경의 변화

Ⅴ. 프로듀서(PD)의 재교육 현황과 문제점
1. 재교육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가
1) 부족한 사내재교육을 위한 교육훈련비 책정
2) 방송사의 연수현황
3) 인력양성(재교육포함)전담 기구와 시설의 현황
2. 무엇이 필요한가
1) 방송제작지식 습득 방법
2) 필요한 능력
3)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서 중요한 업무
3. 다른 중요한 문제점들은 무엇인가
1) 방송사 경영진의 방송인력 재교육에 대한 인식
2)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재충전의 기회 보장
3)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재교육의 취지 살리기
4) 프로듀서가 주체가 되는 연수 커리큘럼 작성 필요

Ⅵ. 프로듀서(PD)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과제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우리실정에 맞는 음향자료, 비디오자료, CD롬 타이틀 등 다양한 교수보조자료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넷째, 우수 교수요원을 확보하고 양성해야한다. 방송교육의 질은 교수요원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교수요원의 자질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선진 방송연수기관의 경우 제작, 연출, 음향, 조명 방송제작의 각 분야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성인학습심리, 교육교안 작성법, 교수매체의 활용, 교수법 등으로 구성된 교수훈련과정을 운영함을 통해 현업강사진의 강의기법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이들을 해외로 파견하여 선진기술을 습득케 하고 이를 현장에 전수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제작현장의 학습리더로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방송사의 경우 장기적인 계획없이 그때그때 필요에 의해 현업인을 차출하여 강사로서 활용하고 있으며 타사의 현업인은 교수요원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분위기 때문에 우수한 자원이 있더라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전체방송계의 차원에서 교수요원을 확보·양성하는 발상의 전환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각 방송사가 공동으로 교수요원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양성·관리함을 통해 전체방송사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져야 한다. 현재 방송개발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문강사 데이터베이스를 적극 활용해보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겠다. 다섯째, 교육시설 및 장비의 확보와 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방송제작현장에 준하는 장비, 더 나아가 현장보다 앞서는 최신의 방송제작장비와 연수시설이 필수적으로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 더구나 방송제작장비는 고가이어서 엄청난 비용이 수반되며 전자기술의 빠른 변화는 방송제작장비의 Life Cycle을 단축시키고 있어 신중한 검토하에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하다. 해외 선진방송연수기관의 경우 국가의 정책적인 지원하에 지속적으로 제작장비를 업그레이드하여 연수에 활용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변화에 대비하여 최신의 디지털장비를 도입, 제작연수와 제작기법연구에 활용하고 있다. 국내 방송사의 경우 외환위기 이후 경영여건의 악화로 제작장비의 도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연수를 위한 방송제작장비의 도입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방송산업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투자로서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방송교육시설 및 장비의 확보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Ⅶ. 결론
방송사도 방송프로그램의 제작, 편성, 송출을 통해 이윤을 추구하는 하나의 기업이며 방송기업이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방송프로그램이 제작되어야 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이윤을 창출해야 한다. 특히 방송프로그램은 지력, 사상, 정서 및 창의력 등 고유한 인간자산을 생산요소로 사용하는 의식창작상품이며 인간의 지식과 기술에 의존하는 인간집약적인 산업이다. 따라서 경쟁력 있는 방송프로그램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방송제작인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며 방송산업의 핵은 방송을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들 방송인력자원의 개발과 전문성 함양은 방송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에 직결되어 있다.
UR, WTO 등 개방경쟁체제이후 세계는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되어 국경이 존재하지 않는 문화전쟁(Culture War), 정보전쟁, 미디어전쟁에 휩싸이고 있으며 어느덧 스타TV, CNN 등 국경 없는 TV가 우리의 안방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위성TV, 케이블TV 등 디지털기술의 발달에 따른 다양한 뉴미디어의 출현은 다채널, 다매체로 이어지는 방송의 무한경쟁시대로의 돌입을 알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방송영상산업은 미래의 핵심적인 사업으로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TV방송, 영화 등을 포함하는 국내 영상소프트웨어 시장의 규모는 98년 현재 3조5천억원에 달하며 8조이상의 규모를 갖는 시장으로 성장하여 국가의 중요한 기간사업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참고문헌
◎ 김석호, 영상제작요원을 위한 TV와 영화제작 속으로, 숲속의 꿈, 2001
◎ 김민식 외 20명, PD가 말하는 PD, 부키전문직리포트, 2004
◎ 박복영, PD의 전문성 보장, 방송조직의 전문화 제고, 프로듀서 연합회보, 1994
◎ 배종대, 당신이 바로 디지털 방송 PD, 박문각, 2001
◎ 이동순, 진짜 PD란, 프로듀서 연합회보, 1988
◎ 이종민, 프로듀서들이 죽어가고 있다, 프로듀서 연합회보, 1992
◎ 황우섭, 깜짝 놀랄만한 PD, 프로듀서 연합회보,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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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PD,   방송프로듀서,   방송PD,   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