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의 역사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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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포르쉐의 역사와 종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포르쉐의 역사

2. 포르쉐의 마크

3. 포르쉐CEO 벤델린 비데킹

4. 관련 기사

5. 간단한 정리

본문내용

크주
*인구 57만 7100명(2001)
포르쉐 본사가 있는 독일 슈투트가르트는 10세기에 기병대를 위해 말이 사육되던 지방이라고 합니다.
로고 한가운데에 적혀 있는 슈트르가르트라는 글자와 말 그림이 그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가운데 부분은 슈투트가르트 지방의 문장이기도 합니다.
문장 주위에 있는 사슴의 뿔과 적색과 흑색의 줄무늬는 뷔르템베르크왕국의 문장의 일부분이라구 합니다.
뷔르템베르크 왕국은 현재의 독일 남서부에 위치한 왕국으로, 그 전통적인 수도가 슈투트가르트 였습니다.
즉 포르쉐는 본사가 위치한 슈투트가르트의 상징을 그대로 로고에 옮겨 넣은 것 입니다.
3. 포르쉐CEO 벤델린 비데킹
1992년 비데킹 CEO취임전 포르쉐는 거의 망하기 직전의 자동차 메이커 였습니다.
시리즈 928,944,924의 잇따른 판매 부진과, 성능/디자인 대비하여 가격만 월등히 비싼 959(210,000유로)란 장난감 200대를 생산하여 전세계 포르쉐 매니아들의 원성을 듣고, 4도어 스용모델 989개발을 위해 5,000,000,000유로를 쏟아붓고 개발계획을 취소하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시장상황을 전혀 생각지 않는, 환상에 젖어사는 사람들의 회사였습니다.
비데킹은 독일 아헨공대 생산공학을 전공하고, 1983년 박사학위를 받은 비데킹은 곧바로 포르쉐의 생산/자재부서에 입사하여 새로운 차체와 도장공법을 개발합니다. 1988년에 계열사인 글뤼코 철강회사로 발령받아 일년만에 이사로 승진합니다.
다시 일년뒤 포르쉐에 생산/자재 담당이사로 복귀한 비데킹은 1992년 당시 ceo아르노 본이 포르쉐 주주가문의 등살에 못이기고, 회사를 EJ나자 이사회 대변인이란 직위로 실질적 ceo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일본 jit전문가 15명의 독일 현지 초빙, 린생산의 과감한 도입, 프로세스지향, 품질경영, 전사적 변화관리,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 지식경영등 모든 선진 기법을 제살을 깎는 아픔을 견디며 포르쉐에 철저히 정착하여, 2006년 현재세계 1위 품질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과거 포르쉐를 인수하려던 폭스바겐을 인수하였습니다.
우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 처럼 노조에 끌려다니지도 않으며, 2550명의 인원감축(임원진포함)을 단행하고, 주35시간의 작업시간을 도입한 그는 ceo취임 당시, 세상에서 제일 빠른 장난감을 만들기위한 수공업 기술자들의 공장에서 2006년 현재 첨단 자동차 기술의 개발용역전문회사(바이싸흐 개발센타) 이미지구축, 자동차 품질관리 시스템, 린생산공법 및 jit공법의 교과서적 생산기지 모델로 탈바꿈 시킨 장본인입니다.
벤델린 비데킹
4. 관련 기사
2007년10월24일자 중앙일보 기사
포르셰, 폴크스바겐 인수 길 열렸다
포르셰, 폴크스바겐 인수 길 열렸다 독일 스포츠 자동차 업체인 포르셰가 유럽 최대 자동차업체인 폴크스바겐을 인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유럽연합(EU) 최고법원인 유럽사법재판소(ECJ)가 23일 독일 자동차 업체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을 막기 위해 만든 '폴크스바겐법'을 불법이라고 판결했기 때문이다. 재판부는 "이 법이 독일에서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60년 제정된 이 법은 외국인의 폴크스바겐 인수를 막기 위해 단일 주주가 얼마나 많은 지분을 갖고 있든 20% 이상의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제한해 왔다.
포르셰는 폴크스바겐 지분 31%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그런데도 이 규정에 막혀 폴크스바겐 인수를 추진하지 못했다. 포르셰가 인수에 성공하면 유럽뿐 아니라 세계 자동차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벤델린 비데킹 포르셰 최고경영자(CEO)는 "포르셰가 보유한 31% 지분에 대해 완전한 의결권을 행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폴크스바겐 지분 20.3%를 보유한 2대 주주인 니더작센 주정부는 "판결을 수용하며 지분을 계속 보유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폴크스바겐 감독이사회 회장이자 포르셰 공동 소유주인 페르디난트 피치는 "폴크스바겐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포르셰 설립자이자 폴크스바겐이 만든 국민차 비틀 제작자인 페르디난트 포르셰의 외손자다.
폴크스바겐은 지난해 570만 대의 차를 팔아 1050억 유로(약 137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9만6800대의 스포츠 차를 생산해 73억 유로의 매출을 올린 포르셰에 비해 매출이 14배나 많다. 그러나 포르셰는 스포츠 차를 팔며 매출의 29%를 이익으로 남겨 세계 자동차 업체 중 수익률이 가장 높다.
독일 법무부 대변인은 "폴크스바겐법을 시급히 개정하겠다"고 말했다. 포르셰가 폴크스바겐을 인수하면 감원 바람이 불 것으로 우려하는 독일 최대 노조 IG메탈은 "독일 정부가 ECJ의 판결에 부합하게 법을 개정해야 하지만 폴크스바겐법은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5. 간단한 정리
포르쉐의 역사를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1900.전기차 ‘로나 포르쉐’ 제작 발표
1928.포르쉐 박사, 메르체데스에서 SS, SSK 제작
1931.포르쉐 엔지니어링 사무소 개설(슈투트가르트)
1933.폴크스바겐 비틀의 전신 ‘T-32’ 디자인
1948.페리 포르쉐와 그의 팀, 356/1 개발
1949.경주차 치시탈리아 등장
1951.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 별세
1953.포르쉐 550 스파이더 등장
1956.356 생산 일만대 돌파
1963.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911 데뷔
1964.911 양산 개시
1970.917 등장 (경주차)
1974.최초 터보 모델 등장
1975.FR 타입 924 소개
1977.928 소개 (빅 포르쉐)
1982.956 등장 (최고의 경주차)
1982.944 소개
1986.928 S 4 쿠페 등장
1985.수퍼카 959 데뷔
1988.뉴 911 카레라 4 등장 (코드명 964)
1989.911 카레라2에 팁트로닉 최초 장착
1990.911 터보 시판
1991.928 소개(944 대치)
1993.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복스터’ 컨셉트 발표
1993.993 등장
1995.뉴 911 터보 소개
1996.복스터 양산 개시
1997.수냉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의 911 소개
1998.뉴 911 카브리올레 소개
2001.911 뉴 타르가 발표

키워드

포르쉐,   자동차,   포드,   벤츠
  • 가격1,5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9.05.28
  • 저작시기200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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