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서론
II.본론
1.관상의 개념
2.대권을 잡을 만한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
1)이마-“이마로 권력을 잡는다
2)귀-“지배자의 귀는 눈높이 보다 낮다
3)코-“코는 운세를 말하고 있다
3.케네디와 이명박대통령은 대통령이 될 상인가
1)케네디의 관상
2)이명박대통령 관상
4.전노무현 대통령과 등소평의 관상 공통점
III.결론
<참고문헌>
II.본론
1.관상의 개념
2.대권을 잡을 만한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
1)이마-“이마로 권력을 잡는다
2)귀-“지배자의 귀는 눈높이 보다 낮다
3)코-“코는 운세를 말하고 있다
3.케네디와 이명박대통령은 대통령이 될 상인가
1)케네디의 관상
2)이명박대통령 관상
4.전노무현 대통령과 등소평의 관상 공통점
III.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위)이 매우 윤택하고 밝아 관운도 좋으며 어떤 분야에 종사하든 리더십을 발휘하여 수장으로 군림 할 수 있다.
코가 높게 솟고 끝이 날렵해 강한 추진력이 엿보인다.
반면 아집도 강하며 콧구멍이 전혀 안 보이는 학의 코를 지녀 재물 복이 많다.
눈에는 정기가 가득 차 있어 두뇌 회전이 빠르고 미래를 내다보는 선견지명이 있어 전문 경영인 이나 리더로서 앞을 내다보는 정책을 제시할 수 있다.
다만 양쪽 눈의 형태가 다른 것으로 봐서 두뇌가 명석하고 밀어붙이는 추진력은 강하지만, 어느 상황에서는 도리어 화근이 될 수 있으니 강약 조절과 융화에 힘써야한다.
턱 부위, 즉 하관이 원만하지 않고 날렵해 위기 관리 능력에서 주위 사람의 의견을 수혐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아랫사람들의 반발 내지 호응을 떨어뜨리게 하는 단점이 있다.
전체적으로 이마와 관골(광대뼈)이 넓고 얼굴 전체에서 상층 부위(코를 중심으로 상하로 나눌때)가 발달했으나 턱이 쪽 빠진 갑자 형의 얼굴로 매사에 주도면밀하고 신경이 예민하다. 이는 물질적 본능보다 정신적 이상을 추구하는 장점으로 통한다.
비교적 정직한 성품의 소유자다. 그러나 처세술에서 좋고 나쁨이 너무 분명해 포용력이 다소 서투른 것이 흠이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고독한 내면의 흐름이 있는 것도 관상 에 나타난다. 종합적으로 볼 때 한마디로 비전과 야망이 풍부한 기업가의 상이다.
그리고 고집을 굽히는 일이 드물며 자기주장이 강하다. 과연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이 될 상인가 라는 의문을 가진다.
4.전 노무현대통령과 등소평의 관상 공통점.
사진1 사진2
사진1-전 노무현 대통령
사진2-등소평
전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이후에 친근하고 인기 있는 대통령으로 꼽히고 있으며, 중국의 등소평 역시 중국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리더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 왜 인기가 있는 것이지 관상을 통해서 알아보자.
사진2중국의 대권을 잡았던 등소평과 사진1은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인 노무현대통령이다. 그들은 모두 이마의 줄이 있으며 이 일직선으로 파인 선을 금선이라고 부른다.
이마에 있는 일직선인 선은 “천문”,“인문”,“지문”을 나타내며,
천문-살아가면서 그 사람을 이끌어 주거나 도와줄 윗사람이나 부모 친척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인문-자기를 도와줄 친구나 동료, 형제들이 있느냐 하는 것을 의미 한다. 이것이 굶고 확실하게 일직선으로 뻗어 있는 사람은 기가 막히게 좋은 동기나 친구복이 있는 것이다.
지문-자기를 떠받쳐 줄 후배나 부하가 있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노무현대통령의 직관적이고 강한 미골은 임기응변에 강화며 코와 광대뼈는 지지세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눈은 정치적으로 반대자와 융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
III.결론
우리나라에는 예부터 “신언서판”이라는 말이 있다.
옛부터 리더가 되기 위한 기준으로 삼던 네가지 조건을 가리키는 말로,
그첫째가 “신” 이다.
“신” 이란 글자 그대로 그 사람의 신수, 즉 용모와 풍채를 말하는데 그 중심 은 얼굴이다.
그다음이 그 사람의 목소리와 말솜씨를 따지는 “언”이다. 남의 윗사람이 되거나 남을 설득할 수 있도록 언변이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요즘처럼 TV토론을 거쳐야 대권을 잡아 볼 수 있는 세상에서는 더 더욱 절실한 조건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셋째는 서는 “문필”, 지식 이라 할 수 있다. 글을 얼마나 읽고 문장을 얼마나 쓸 수 있느냐가 곧 지식과 실력을 의미하는 것이다.
네 번째는 “판” 은 사물에 대한 판별력이다. 이 일이 옳은 것인지, 이일을 해야 할 것 인지를 가릴 줄 아는 능력이다.
이만큼 하늘이 내려주신 “신”도 중요하지만 “언서판” 개인의 능력과 자질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자기 재능이 뛰어 나다고 해서 자만해서는 안 되고 매일 자기 자신의 능력과 기술을 계발하고 모든 사람과 융화되고 서로 이해 할 때 리더로써 진정한 가치가 발휘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개인의 리더가 되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재능을 최대한 살려 최선을 다한다면 누구나 훌륭 한 리더가 될 수 있고 자신이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역사를 움직인 얼굴 /동학사/ 윤명중 지음/1997
-복받는 얼굴 돈버는 손금/문원복/산초 지음/2007년
-위대한 생각의 발견/추수밭/마이클 겔브 지음/2007
-2008대통령과리더십 강의안1(어떤사람이대권을잡는가)/장성익교수님/2008
-http://www.sbs.co.kr(백만불미스테리85회)
-중앙일보 지난 신문
코가 높게 솟고 끝이 날렵해 강한 추진력이 엿보인다.
반면 아집도 강하며 콧구멍이 전혀 안 보이는 학의 코를 지녀 재물 복이 많다.
눈에는 정기가 가득 차 있어 두뇌 회전이 빠르고 미래를 내다보는 선견지명이 있어 전문 경영인 이나 리더로서 앞을 내다보는 정책을 제시할 수 있다.
다만 양쪽 눈의 형태가 다른 것으로 봐서 두뇌가 명석하고 밀어붙이는 추진력은 강하지만, 어느 상황에서는 도리어 화근이 될 수 있으니 강약 조절과 융화에 힘써야한다.
턱 부위, 즉 하관이 원만하지 않고 날렵해 위기 관리 능력에서 주위 사람의 의견을 수혐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아랫사람들의 반발 내지 호응을 떨어뜨리게 하는 단점이 있다.
전체적으로 이마와 관골(광대뼈)이 넓고 얼굴 전체에서 상층 부위(코를 중심으로 상하로 나눌때)가 발달했으나 턱이 쪽 빠진 갑자 형의 얼굴로 매사에 주도면밀하고 신경이 예민하다. 이는 물질적 본능보다 정신적 이상을 추구하는 장점으로 통한다.
비교적 정직한 성품의 소유자다. 그러나 처세술에서 좋고 나쁨이 너무 분명해 포용력이 다소 서투른 것이 흠이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고독한 내면의 흐름이 있는 것도 관상 에 나타난다. 종합적으로 볼 때 한마디로 비전과 야망이 풍부한 기업가의 상이다.
그리고 고집을 굽히는 일이 드물며 자기주장이 강하다. 과연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이 될 상인가 라는 의문을 가진다.
4.전 노무현대통령과 등소평의 관상 공통점.
사진1 사진2
사진1-전 노무현 대통령
사진2-등소평
전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이후에 친근하고 인기 있는 대통령으로 꼽히고 있으며, 중국의 등소평 역시 중국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리더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 왜 인기가 있는 것이지 관상을 통해서 알아보자.
사진2중국의 대권을 잡았던 등소평과 사진1은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인 노무현대통령이다. 그들은 모두 이마의 줄이 있으며 이 일직선으로 파인 선을 금선이라고 부른다.
이마에 있는 일직선인 선은 “천문”,“인문”,“지문”을 나타내며,
천문-살아가면서 그 사람을 이끌어 주거나 도와줄 윗사람이나 부모 친척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인문-자기를 도와줄 친구나 동료, 형제들이 있느냐 하는 것을 의미 한다. 이것이 굶고 확실하게 일직선으로 뻗어 있는 사람은 기가 막히게 좋은 동기나 친구복이 있는 것이다.
지문-자기를 떠받쳐 줄 후배나 부하가 있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노무현대통령의 직관적이고 강한 미골은 임기응변에 강화며 코와 광대뼈는 지지세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눈은 정치적으로 반대자와 융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
III.결론
우리나라에는 예부터 “신언서판”이라는 말이 있다.
옛부터 리더가 되기 위한 기준으로 삼던 네가지 조건을 가리키는 말로,
그첫째가 “신” 이다.
“신” 이란 글자 그대로 그 사람의 신수, 즉 용모와 풍채를 말하는데 그 중심 은 얼굴이다.
그다음이 그 사람의 목소리와 말솜씨를 따지는 “언”이다. 남의 윗사람이 되거나 남을 설득할 수 있도록 언변이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요즘처럼 TV토론을 거쳐야 대권을 잡아 볼 수 있는 세상에서는 더 더욱 절실한 조건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셋째는 서는 “문필”, 지식 이라 할 수 있다. 글을 얼마나 읽고 문장을 얼마나 쓸 수 있느냐가 곧 지식과 실력을 의미하는 것이다.
네 번째는 “판” 은 사물에 대한 판별력이다. 이 일이 옳은 것인지, 이일을 해야 할 것 인지를 가릴 줄 아는 능력이다.
이만큼 하늘이 내려주신 “신”도 중요하지만 “언서판” 개인의 능력과 자질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자기 재능이 뛰어 나다고 해서 자만해서는 안 되고 매일 자기 자신의 능력과 기술을 계발하고 모든 사람과 융화되고 서로 이해 할 때 리더로써 진정한 가치가 발휘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개인의 리더가 되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재능을 최대한 살려 최선을 다한다면 누구나 훌륭 한 리더가 될 수 있고 자신이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역사를 움직인 얼굴 /동학사/ 윤명중 지음/1997
-복받는 얼굴 돈버는 손금/문원복/산초 지음/2007년
-위대한 생각의 발견/추수밭/마이클 겔브 지음/2007
-2008대통령과리더십 강의안1(어떤사람이대권을잡는가)/장성익교수님/2008
-http://www.sbs.co.kr(백만불미스테리85회)
-중앙일보 지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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