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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복][한복 특성][한복 기본구조][한복 분류][한복 옷감][한복 배색][한복 바른 옷차림][한복 착용법]한복의 특성, 한복의 기본구조, 한복의 분류, 한복의 옷감과 배색, 한복의 바른 옷차림, 한복의 착용법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한복의 특성

Ⅲ. 한복의 기본구조

Ⅳ. 한복의 분류
1. 성인남자
2. 성인여자
3. 남자아이
4. 여자아이
5. 저고리
6. 치마
7. 바지
8. 두루마기
9. 마고자
10. 활옷
11. 적삼
12. 당의
13. 배자저고리
14. 속곳
15. 원삼
16. 적의
17. 전복
18. 복건
19. 관복
20. 치네
21. 단령
22. 도포
23. 버선

Ⅴ. 한복의 옷감과 배색

Ⅵ. 한복의 바른 옷차림

Ⅶ. 한복의 착용법
1. 속옷
1) 전통적인 착용법
2) 근대적인 착용법
2. 겉옷
1) 옷 입는 순서
2) 방한용으로 덧입는 옷
3) 두루마기
4) 저고리
5) 치마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록 한다.
바) 버선은 수눅(꿰맨 솔기)의 방향이 오른발은 오른쪽으로, 왼발은 왼쪽으로 가도록 양쪽으로 잘 잡아 당겨 신는다.
사) 미혼일 때는 다홍치마에 노란 저고리, 약혼했을 때는 연분홍 치마 저고리, 결혼했을 때는 옥색 저고리에 남치마를 입는다.
1. 속옷
1) 전통적인 착용법
위 : 속적삼을 입는다. -- 아담해 보인다.
아래 : 여러 겹을 겹쳐 입는다. -- 풍성해 보인다.
다리 속곳, 속속곳, 속바지, 단속곳의 순으로 입는다.
무지기 치마를 입어 치마 아래 부분이 더욱 부풀어 보이게 한다.
2) 근대적인 착용법
과거처럼 속옷을 모두 갖춰 입지는 않는 추세이다. 위에는 속적삼이나 러닝셔츠를 입으며, 특히 속이 비치는 옷감에는 반드시 입는다. 아래에는 긴 속바지와 속치마를 입는데, 치마의 밑단을 부풀리기 위해 무지기 치마를 입기도 한다. 속바지는 속치마보다, 속치마는 겉치마보다 2 ~ 3 cm 정도 짧게 입는다.
2. 겉옷
1) 옷 입는 순서
속옷 입기
버선 신기
버선 발등의 솔기선을 수눅이라고 하는데 발등의 수눅선이 약간 안쪽으로 기울어지고, 솔기가 바깥쪽을 향하도록 신는다.
치마 입기
치마의 겉자락이 왼쪽으로 가도록 여며 입은 후, 뒷중심에서 양쪽으로 7 ~ 10 cm 정도 겹쳐지도록 하여 뒷자락이 벌어지지 않게 한다.
치마허리의 앞 부분을 아래로 잡아당기듯 해야 치마 앞이 들리지 않는다. 끈이 저고리 도련 밑으로 빠져 나오지 않도록 유의한다. 치마 밑으로 속치마가 보이지 않고 버선코가 보일 듯하게 입으면 예쁘다.
저고리 입기
안고름을 매거나 스냅을 채워 앞자락을 고정시키고 옷고름을 맨 다음 옷고름을 매고 저고리의 어깨솔이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앞으로 당기고 어깨에서 겨드랑이까지 여유분을 매만져 놓는다.
2) 방한용으로 덧입는 옷
- 마고자 : 깃이 없고 앞섶을 마주 대어 입는 옷으로 저고리 위에 입는다.
- 배자 : 소매가 없는 조끼 모양의 웃옷으로 장식용으로 입기도 한다.
3) 두루마기
외출할 때에는 두루마기를 입는다. 겨울에 두루마기를 입으면 정장 차림에 예의를 갖춘 한복 차림이 되며, 보온, 방한의 효과도 있다.
4) 저고리
구성 : 길, 소매, 섶, 깃, 고름, 동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류 : 계절과 바느질 방법, 색상에 따라 구분된다.
입을 때 주의 사항
어깨솔기가 뒤로 넘어가기 쉬우므로 앞으로 당겨서 입는다. 진동선이 겹치는 부분은 정리하여 여분을 접어 넣는다. 고름을 수시로 살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한다. 두루마기를 입을 때에는 치마 뒷자락을 잘 여며 허리띠를 매면 활동하기에 편하다.
고름 매는 방법은 짧은 고름은 위로, 긴 고름은 아래로 가도록 맨다. 위쪽으로 뺀 고름을 삼각형 모양으로 고리를 만든다. 긴 고름으로 고를 내어 삼각형 안쪽으로 접어 넣는다. 고름의 아래, 위를 팽팽히 잡아당겨 3-5cm차이를 두고 정돈한다. 바르게 고름을 정돈한다. 수시로 고름을 정돈한다.
5) 치마
구성 : 치마 폭, 허리, 끈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류 : 통치마, 풀치마, 스란치마, 대란치마가 있다.
- 통치마 : 치마폭을 다 박아 둥글게 만들어 조끼허리를 달고, 길이를 짧게 하여 활동하기 편하게 한 것으로, 무릎 아래 10cm 정도 길이의 짧은 통치마와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통치마가 있다.
- 풀치마 : 치마폭의 한 자락을 박지 않아 펼쳐지는 것으로, 자락 치마라고도 한다.
- 스란치마 : 치맛단에 스란단을 대어 장식한 치마로, 궁중에서 예복용으로 입었다. 스란은 꽃무늬, 구름과 봉황 무늬, 구름과 용무늬 등을 금박 또는 은박으로 찍은 것이다.
- 대란 치마 : 스란단을 2단 붙인 것으로, 궁중에서 대례복으로 쓰였다. 치마폭을 평상복보다 1폭을 더 늘리고 길이도 30cm 이상 길게 하여 땅에 끌게 한 다홍 또는 남색의 치마이다.
Ⅷ. 결론
한국 복식은 평면 재단으로 되어 있다. 입체형인 사람이 착용했을 때 의복의 여분은 주름으로 표현되며 수직선이 많이 생긴다. 이러한 특성이 우리의 시각에서는 곡선으로 인식된다. 직선이 가지는 느낌이 단순하고 딱딱하다면, 곡선은 진행 방향이 변할 때 생기는 우아함과 변화성을 내포한다. 저고리나 두루마기의 곡선, 풍성한 치마가 빚어내는 곡선, 큰 소매의 도포자락이 만들어 내는 곡선 등 한복의 형태는 모두 곡선으로 인식된다. 곡선의 풍성함은 또한 피부와 밀착되지 않으면서 은은한 여백미를 느끼게 한다. 한국의 복식은 대륙적인 원색과 옅은 색을 즐기면서 백색을 특히 선호했다. 사계절의 변화가 분명한 만큼 색상의 구별도 뚜렷했다. 관복이나 궁중에서 입는 의복은 대부분이 원색이다. 원색은 국가 형성기에 전래되거나 문화 유입에 의해 형성된 색채이다. 그러나 같은 원색이라도 중국의 색과는 다르다. 중국의 색이 어둡고 강하다면 한복의 원색은 순하고 밝으며 산뜻하다. 이는 중국의 원색에 우리의 기후에 맞는 색이 가미된 결과이다. 그러나 가장 선호되었던 색은 백색이었다. 한국의 고대사상 속에 백색은 색으로서의 개념 이전에 상징적인 종교적 신념이 잠재되어 있었다. 복식에 사용된 문양의 형태를 알 수 있는 시기는 조선시대이다. 한국 복식에 사용된 문양은 의복 자체의 재료와 색, 형태 등에 새로운 형태나 색을 더해 줌으로써 보조적인 장식 효과를 냈다. 문양의 소재는 자연 문양, 식물 문양, 동물 문양, 기하학 문양 등이 있다. 이러한 소재들은 생활 주변에서 자생적으로 생성되는 것들이며, 어디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었다. 문양의 소박하고 단정한 느낌은 복식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했다.
참고문헌
○ 김영기, 한국미의 이해,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98
○ 변명식, 패션시대 한복 마케팅 강화 전략, 한복문화학회
○ 양경애·이주영, 여대생의 한복과 개량한복 착용에 대한 의식, 충청전문대학학생지도연구소
○ 양성은, 생활한복에 관한 고찰 :생활한복의 변천과 강릉지역 대학생 의식구조 조사, 관동대학교사범대학가정교육과
○ 양정은, 생활한복의 디자인 현황과 고급화 방안에 대한 연구
○ 유송옥, 한국복식사, 수학사, 1998
○ 한복 제작업체의 제작 현황 및 패턴연구, 전통 한복 여자 저고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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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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