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광고와 비교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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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당광고와 비교광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부당광고
①TV 광고
②온라인광고

2.비교광고
①TV 광고
②인쇄광고

본문내용

기대 이상의 혜택‘이라는 문구와 ’대형마트, 주유소에서도 평소처럼 사용하면 월 최대 3만원이 통장에 쏙쏙!‘ 이라는 문구도 눈에 띈다. 그리고 홈페이지 접속화면은 다음과 같다. 고객부담금 NO, 설치비 NO라는 문구가 있지만 밑을 잘 살펴보면 ’설치등록비 10만원‘이 있다.
이와 같이 웅진페이프리는 다양한 부당광고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 페이프리카드의 인기는 날로 높아져만 가고 있다. 웅진페이프리의 광고를 보고 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소비자들의 결정이지만 잘쓰면 약이 되고 잘못쓰면 독이 될만한 이 제품을 섣불리 사용결정을 내리는 것은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비교 광고
PEPSI 콜라의 비교광고
①TV 광고
<-Click!!
펩시는 코카콜라와 라이벌이였고 지금도 그렇고 미래도 그럴 것이다. 펩시는 오래 전부터 코카콜라와의 비교광고를 수차례 만들어 냈다. 그리고 여러번 법적 싸움과 기업의 이미지 훼손에 관한 논란의 여지가 많았지만 펩시의 광고는 소비자에게 불편함을 안기진 않는다. 재밌고 기발하다. 그러나 수많은 비교 광고로 인해 오히려 코카콜라의 네임벨류가 더 높아지는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동영상의 내용은 한 아이가 자판기 앞으로 와 코카콜라 두 캔을 뽑더니 그걸 밟고 올라서 펩시콜라를 뽑아 코카콜라 두 캔은 버리고 펩시를 가져가는 내용이다.
코카콜라의 로고가 없는 것도 아니고 디자인이며 로고 모두 코카콜라인 것을 알수가 있으며 직접적 비교광고를 했다. 이렇듯 펩시는 과감하게 자주 코카콜라와의 비교광고를 자주 제작했냈다.
②인쇄광고
펩시는 인쇄광고에서도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로 코카콜라에 망신을 주기도 하였다. 왼쪽 사진은 사람들의 이용이 잦아 바닥이 닳아버린 펩시 자판기에 반해 코카콜라 모양의 자판기는 아주 말짱한 바닥을 유지하고 있다.
이 사진은 왼쪽에는 코카콜라 캔의 입구로 들어가지 않으려 빨대가 손모양으로 캔을 붙잡고 있는 모양과 오른쪽에는 자연스레 아무렇지 않게 펩시콜라의 캔에 꽂혀있는 빨대의 비교광고이다.
세 번째 사진은 어떤 사람의 눈치를 보며 펩시콜라를 코카콜라 캔에 몰래 따뤄 먹을려는 코카콜라 직원의 사진이다. 펩시를 얼마나 좋아하길래...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은
마약을 하지 맙시다.
헤로인을 하지 맙시다.
코카인을 하지 맙시다.
라는 마약에 관한 공익광고인 듯 보일수도 있으나 이 광고는 펩시콜라의 광고이다. 펩시가 왜 이광고를 냈나...하고 살펴보니. 마지막 문구인
No to coke의 coke는 코카인으로 해석할수도 있지만 코카콜라의 coke로 해석될 수도 있다.
그래서 코카콜라를 먹지맙시다. 펩시를 먹읍시다 라는 광고로 보일 수 있다.
이처럼 펩시는 다양한 광고를 통해 코카콜라의 벽에 점차 가까이 다가갔고 시장 점유율은 엇 비슷해지거나 특정지역에선 엄청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물론 광고효과만으로 그런 성과를 냈다고 보기엔 어렵지만 펩시의 광고는 기발하면서도 참신했다. 그리고 이 광고들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다면 그 가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성과였을 것이다.
  • 가격1,3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08.24
  • 저작시기2009.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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