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건축의 애매한 미학(랜드 마크)

목차

1. 서론
2. 비정형의 건축 미학
3.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향후 ‘미적인 것(das aesthetische)’에 대한 기준이 더욱 모호해지면서, 미래의 건축은 기능(function)과 기술(technology)의 관계로 귀결되고 코르뷔지에의 ‘Machine for Living’이 새로운 의미로 재탄생할지도 모른다는 예감으로 이어진다. 또한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불변하는 건축적 구성의 진리를 탐구하여야 하겠지만, 여기서는 다음의 인용구만 남기고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1960년대의 진보된 예술에서 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미에 대한 진보된 철학에서 미의 존재 자체가 사라졌다” - Arthur C. Danto
“예술적이란 판단은 그것을 만든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 의하여 결정된다.” - Leo Tolstoy
참고문헌················································
●랜드스케이프 건축적 측면에서 본 장소성 표현 양상에 관한 연구 이옥정 ; 전한종 -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 논문집 : 통권 제24호(2008-12)
●임희지, "도시 랜드 마크로서 초고층 건축물의 역할과 관리방향", 한국초고층포럼, 2006
●대한국토 도시계획학회,『도시 계획론』, 보성각, 2009.
●한국초고층건축포럼 제6차 국제심포지엄,『초고층 건축, 한국사회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한국초고층건축포럼, 2006
●(주)정성D&M, 월간빌딩문화, 2003-10. 6. 변태근 외, "초고층 건축물의 공간적 분포와 입지적 특성분석"
●현대 초고층건축물의 형태적 경향에 관한 연구, 임보람, 대한건축학회 논문집(계획계) : v.24

키워드

랜드마크,   초고층,   초고층 건축,   미학,   비정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