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enditis 외과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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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ppenditis 외과 케이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기초자료 수집
1. 개인력
2. 건강력
(1) 현병력
(2) 과거력
(3) 가족력
3. 간호력
4. 각 기관의 조사
5. 신체검진
6. 질병에 관한 문헌 고찰
7. 진단을 위한 검사 소견
8. 의학적 치료 및 경과
Ⅱ. 간호과정 적용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신우신염, 방광염.
호흡곤란, 천명, 심하거나 물같은 설사, 심한 구토나 위통, 피부 발진, 두드러기, 안면, 인후, 입술 부종,정맥주사부위의 발적, 부종, 통증, 경미한 설사나 오심, 질 소양증 or 질 분비물, 주사부위의 통증
Fentanyl
전 투약시
50~100mcg를
수술30~60분전 근주
100mcg 2ml inj
마취, 마취유지, 전신마취시 마약성 진통보조
오심, 구토, 인후통, 서맥, 혈압변화
2) 외과적 치료 및 특수치료
단순충수절제술- 급성충수염 수술은 염증이 생겨있는 충수를 잘라 내는 것이다. 충수절제술이라고 한다. 수술은 대개 전신 마취를 하여 시행하지만 척추마취를 하는 경우도 있다. 수술시간은 보통의 경우 30~40분 정도 소요된다. 충수를 절제하기 위해서 오른쪽 아랫배를 절개한다. 최근에는 수술 상처를 작게하고 조기에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복강경을 이용해 수술하기도 하나 고가의 수술 장비와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이 일반적인 충수 절제술에 비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Ⅱ. 간호과정 적용
적용날짜: 2009.08.06
사정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너무 더워요.
머리도 멍하고 어지러워요“
OP전 WBC 10.4(10³/mm³)
OP후 3일째까지 37~8℃ 나타내심
OP day 3일째
이불을 걷어내고 상의 단추를 풀어헤쳤으며
등에 땀이 흥건하다
간호진단
염증과정과 관련된 고체온
(inflammation process related to hyperthermia)
기대결과
1시간 후 환자의 체온은 정상범위에 있다
간호중재
간호계획
이론적 근거
간호수행
1. 모니터: 고체온의
증상과 징후 모니터.
매 30분마다 체온 측정한다. 피부색, 온도와 습기 모니터 한다.
2. 아이스팩 대준다.
미온수 목욕 제공.
3. 적절한 수분섭취
권장
4. Oral care
1.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하여
적절한 간호를 할 수 있다.
2. 아이스팩과 미온수 목욕
으로 체표면의 온도를 낮춤
으로써 열을 내릴 수 있다.
3.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열에 의한 탈수 증상
막을 수 있다.
- 30분마다 V/S check
- 고체온 증상과 징후
관찰
- 아이스팩 겨드랑이에
적용시킴
- 차가운 물을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아줌
- 입술에 적신 거즈 적용
- 수분 섭취 권장과
필요성 설명
평가
1시간 후 환자의 체온이 36.6℃로 측정되었다.
Ⅲ. 참고문헌
- 민순 편저, 2004년 진단건사와 간호편람, 청구 문화사. p.68
- 손영희 외, 2005년 기본간호학. 현문사. 상권 p.473, 하권 p.714, 실제 pp.289~291
- 이강이 외. 2004년 건강사정. 현문사 p.459
- 이은옥 외 다수. 2003년 간호진단과 중재.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 출판부
pp.106~113
- 전시자 외 공저, 2005년 성인간호학, 현문사. pp.498~499
Ⅳ. 실습일지 및 소감-Narrative 형식
-실습기간동안 의미있는 사건 및 간호상황을 중심으로 학생으로서 간호교육 및 실무에 깊은 영향을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 형식으로 기술
3학년 초반 이후로 거의 접하지 않은 병동 실습이라 사뭇 긴장되었다. 어찌하다보니 돌고 돌아 약 1년여 만에 맞는 병동 실습이었는데, 생각보다 한산한 병실과 몇 안되는 케이스들.
그리고 생각보다 인자하셨던 수간호사 선생님이 조금이나마 나의 긴장을 풀어주셨던 것 같다. 첫 듀티가 이브닝이라 쫓기지 않는 출근시간과 방학 실습이라 그런지 매번 남학생이라고는 나 혼자 였던 실습에서 벗어나 3학년 남학생과 4B 남학생들까지 같이 실습하게되어 기쁘고 실습에 대해서도 좀 더 적극성을 띄게 되었던거 같다.
실습하면서 Call Bell이 울리면 너나 할것없이 뛰어가서 환자의 문제를 학생 신분안에서
제한되게 해결해주곤하였었는데, 환자나 보호자도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학생인걸 잘 알고, 매번 병실에 학생이 뛰어오니 좀 불평이 있었는 것 같다. 학생말고 간호사 오라고 대놓고 말하는 환자나 보호자도 있고, 간호사가 안오고 학생이 왜 오냐면서 간호사를 비난하는 환자도 있어 좀 안타까웠다. 나도 모르게 어느덧 졸업 전 막판 실습을 뛰면서 뭔가 색다르고 대단한 경험을 원했던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이 보지도 익숙해지지도 못했던 나날들인 것 같아 그만큼 안타깝고 아쉽지만, 아직 앞으로 배우고 익혀나가야 할 것들이 많기에 뒤 돌아보며 한탄하기보단 내 앞에 펼쳐진 나날들에 부응하고 싶다.
수고하셨습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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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08.31
  • 저작시기2009.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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