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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업이윤][초과이윤][이윤][이윤율][잉여가치][평균이윤][가치법칙]상업이윤, 초과이윤, 이윤과 비용가격, 이윤율과 가치법칙, 기업이윤율과 경제위기, 이윤의 평균이윤으로의 전형, 이윤과 잉여가치의 궁금증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상업이윤

Ⅲ. 초과이윤

Ⅳ. 이윤과 비용가격

Ⅴ. 이윤율과 가치법칙

Ⅵ. 기업이윤율과 경제위기

Ⅶ. 이윤의 평균이윤으로의 전형
1. 생산부문의 상이한 자본구성과 이로부터 나오는 이윤율의 차이
2. 일반적 이윤율(평균이윤율)의 형성과 상품가치의 생산가격으로의 전형

Ⅷ. 이윤과 잉여가치의 궁금증
1. 이윤은 단지 잉여가치에서만 창출되는가
2. 노동력의 상품화란
3. 농업기술이 공업기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질 수밖에 없는 이유
4. 농민과 노동자이 관계(공동운명)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 노동력을 산 것이다. 그런데 농민들은 지주들에게 팔린 게 아니다. 단지 그들이 지주들의 농지를 빌려서 나중에 농지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자신들이 만든 잉여가치까지. 그러므로 자본가는 노동자를 부리고 생산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지만 지주는 농민들을 완전히 소유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농업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필요도 없고 그 때문에 굳이 애써서 농업기술을 발전시킬 필요를 못 느낀다. 기술을 발전시켜봤자 그 이윤이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것이 아니다. 소작은 선불제이기 때문에 나중에 더 주라는 소리는 못할 것이다.
4. 농민과 노동자이 관계(공동운명)
일단 노동자부터 보면, 노동자는 싼 임금으로 살려고 하니 일단 물가가 내려야 살아갈 수 있다. 그러면 물가를 내리는 데는 농산물이 가장 만만하다. 농민들을 추가로 수탈하면 되니까. 이렇게 농산물이 싸지면 노동자도 별로 할 말이 없다. 임금인상은 지극히 미약한 수준에서 끝나게 된다. 그리고 농민들은 자기들이 농산물 값을 엄청나게 싸게 파는 대신에 그 판돈으로 공산품을 사게 되는데, 그만한 돈이 없으니까 농사를 포기하고 다 말아먹고 공장으로 도시로 가게 된다. 그러면 공장에서는 다시 예비역들이 많아지니까 노동력을 그만큼 더 쉽게 착취할 수 있다. 그래서 결국에 농업은 다 말아먹고 말 것이다. 그러면 반대로 생각해보자. 만약 농산물 가격이 비싸다고 하면 노동자들은 못살 것이다. 그러면 못살고 회사 측에 임금인상을 해주라고 박박 싸울 것이고 싸워서 임금이 인상되면 당연히 공산품 가격도 오를 것이다. 그러면 공산품 가격도 오를 것이고 농민들도 농산물 제값받기 운동 같은 데 많이 동참해서 싸울 것이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가면 정부에서는 통화량만 늘리지 실제로는 전반적인 가격 상승 외에는 다른 효과는 없을 것 같은데. 단지 싸워서 굴복시켰다는 것 외에는. 근본적으로는 당연히 농산물도 제 값을 받고 노동자들도 제 임금을 받아야 잘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농민과 노동자들이 공동운명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아마 이렇게 두 가지 문제가 한꺼번에 해결될 때만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이루기 때문이 아닐까?
Ⅸ. 결론
자본이 평균구조를 가진 생산 분야에서는 상품의 생산가격은 상품의 가치와 똑 같거나 거의 일치한다. 경쟁은 사회적 자본을 각종 생산 분야로 분배하여, 각 분야의 생산가격이 평균구조의 분야의 생산가격으로 되게 한다. 평균이윤율은 이런 평균구성의 분야에서 이윤이 백분비로 계산된 것이고 이윤율은 모든 생산 분야에서 동일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윤율은 자본의 평균구성이 지배하는 평균적 모든 생산 분야들의 이윤율로 평준화되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모든 상이한 생산 분야들의 이윤총액은 잉여가치의 총액과, 사회적 총생산물의 생산가격의 합계는 가치의 합계와 동등하게 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상이한 자본구성을 가진 생산 분야들 사이의 균등화는 항상 이 분야들을 평균구성의 분야들로 조정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 수 없다. 평균적인 구성을 가진 자본들의 경우에는 생산가격은 가치와 일치하거나 거의 일치하며, 이윤도 잉여가치와 일치하거나 거의 일치한다. 모든 자본들은 경쟁의 압력으로 평균구성의 자본으로 균등화되려고 한다. 아울러 모든 자본들은 잉여가치 대신에 평균이윤을 상품가격에 의해서 실현하려고 한다. 여기서 평균이윤은 잉여가치의 총량이 각 생산 분야에 투하된 자본의 크기에 비례하여 분배된 것에 불과하다.
참으로 어려운 문제는 어떻게 상이한 이윤율들이 일반적 이윤율로 균등화되는가 하는 것이다. 상품들이 그들의 현실적 가치대로 교환되는 곳에서는 매우 상이한 이윤율이 각종 생산 분야를 지배할 곳이다. 그런데 문제는 상품들이 단순히 상품으로서 교환되는 것이 아니라 자본의 생산물로 교환되며, 자본은 잉여가치 총량으로부터 각각의 크기에 비례하여 일정한 몫을---동일한 크기의 자본에게는 동일한 분배의 몫을---요구하고 있다는 데에 있다.
참고문헌
▷ 데이비드 하비(1995), 자본의 한계, 한울
▷ 미쉬킨, 이상규·이명훈·정시만 역, 미쉬킨의 화폐와 금융, 한티미디어
▷ 박대원(2002), 경제위기론의 역사적 논쟁, 문원출판
▷ 이해주(1997), 경제 사상사, 세종출판사
▷ 정성진(2005), 한국경제의 마르크스 비율 분석1970-2003, 한국사회경제학회, 사회경제평론 25호, p293~339
▷ 황정희(1998), 자본가의 임금론, 태을출판사
▷ Karl Marx, 김호균 역, 정치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서울 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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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0.1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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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5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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