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물고기 날다를 읽고 - 비전과 팀웍이 만들어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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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HOW? 물고기 날다를 읽고

* 비전과 팀웍이 만들어낸 승리

* 미래는 행동하는만큼 열린다

* 잠든 나를 깨울 수 있는 비전

* 주요내용과 키워드

본문내용

된다. 이런 환경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CEO와 직원 모두 비전을 공유해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책의 역자이자 지식생태학자로 잘 알려진 유영만은 여기에서 말하는 비전이란 듣는 순간 3초 이내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주먹이 불근 쥐어지며 입술이 깨물어지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의미심장하게 다가오게 하는 무엇이라고 밝혔다.
파이크 플레이트 어시장의 경우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어시장이었다. 내가 속한 일터에서 가져야 할 비전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했다. 역자인 유영만은 따로 부록으로 꿈의 일터를 만드는 사람들 이야기를 두어 파이트 플레이트 어시장의 성공을 우리의 일터에 적용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7단계를 제시했다. 이 책을 통해 얻은 결론은 결국 노사를 하나 되게 하는 힘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있다는 것의 재확인이었다. 그렇지만 하나가 되려면 서로 어떻게 노력해야하고, 무엇을 할까 하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다. 따뜻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회사에서 내가 겪었던 일들이 하나둘씩 오버랩되면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그리고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변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며 그들이 한없이 부러워졌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지만 부러우면 나도 따라하면 될 거 아닌가 하는 오기가 들기도 한다.
임파워먼트, 비전, 대화, 긍정적 태도, 특별한 날 만들어주기, 칭찬해주기. 내가 리더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이런 법칙을 우리 사무실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다. 여러모로 의미가 남는 책이다.
  • 가격1,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11.02
  • 저작시기2009.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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